[캔디맨] 초단평 후기
jjh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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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오프닝시퀀스의 압도적 분위기에 소름이 돋고 시작했다.
초반에는 조금 지루한면이 있지만 캔디맨의 등장 이후
반복적인 코드의 메인테마를 뒤로 장면마다 긴장감을 일으키기는 충분했다.
흑인 인종차별을 역시 많이 말하고 있으나,
도대체 마지막 성당씬은 아직은 잘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사운드적으로는 매우 출중한 영화이나, 나머지 부분에서 하나씩 아쉬운 영화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청불인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슬래셔적 성향은 좀 준거 같으나
15세치고는 잔인한 장면들이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타 공포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갑툭튀의 상대적으로 요소가 적으니 이것도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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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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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박서준이 MCU출연한다는 바로 그 영화)
MCU 연출이면 좀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