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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뒤흔드는[Cancel culture]에 대해서🧐

닭한마리 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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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작년까지 활발했던 셀럽들의 과거를 끄집어내서 매장하는 Cancel culture와 그 사례들,미국 여론조사 등등을 조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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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결점이 있습니다.(당신이 공격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아이를 아끼는 사람일수도 있고 당신과 어떤 것을 공유하는 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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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로 반대자들을 직장에서 몰아내고 복종을 요구함으로서 처벌하고 수치심을 주기위해 사용되는 정치적 무기다.-트럼프(내로남불 논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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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 페페 논쟁때)나는 당신들이 모든것을 캔슬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동의할 수 없다-우피 골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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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묻어버리는 문화는 이제 통제 불능이다(여기있는 사람들도 안전하지 않다,부연 설명없이 한 문장으로 판이 깔리며 나만 당한게 아닌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당하고 있다) 이런 부당함에 함께 맞서주시길 부탁합니다-조니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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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헛소리(캔슬 컬처)를 할 때? 아가리 닥쳐 뭔 개소리야-케빈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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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나올 여론조사를 보면 매장당하는 셀럽에게 대중들은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엘런은 달랐어요(케빈 하트 옹호를 제외하면 계속되는 폭로와 트위터 Cancel culture에 걸려서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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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어린 소년을 놀렸다고 Cancel 한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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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이런 케이스로[커리어 초반+트위터 팬층+10-20대 위주의]배우가 Cancel culture에 걸리면 높은 확률로 매장당해요(하틀리 소여는 과거 트위터 글이 발굴되어서 하차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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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만달로니안]으로 조금씩 유명해지던 지나 카라노'는 인스타에 올린 글이 Cancel culture에 찍혀서 디즈니에게 하차당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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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Cancel culture에 대항한다고 밝혔고 하차는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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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과 대중은 꾸준히 롤링을 하차시키려 시도했지만 워너브라더스는 듣지도 않았어요(백인우월주의,인종차별,트젠 혐오하는 레디컬 페미니스트 등 수많은 논란이 있었고 Cancel cultur가 가장 공격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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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부분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 있고 JK롤링을 비난하고 싶진 않아요.(나무위키 항목도 읽어보고 개인이 판단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원래 캔슬 컬처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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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이 입고다닌 티셔츠...인스타 팔로잉 목록으로 보수,극우라고 대규모 Cancel culture가 트위터에서 일어났지만 감독,배우들이 전부 방어해주고(여론들도 트위터를 제외하면 대부분 과민반응 한다👈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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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운동때 월버그의 40년전 인종차별 사건이 엄청나게 퍼졌지만 무대응으로 일관-7일도 안가서 논란이 끝났어요(그후 3개월뒤 눈을 실명시킨적 없다고 가디언지 인터뷰에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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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인종차별주의자VS40년전 사건이고 사람은 바뀐다로 미국에서 격렬했어요(40년전 법원이 처벌한 사건을 다시 처벌하는 모호함과 SNS에 관심없고 캔슬 컬처를 극혐하는 남성-중년 팬층으로 캔슬 컬처에서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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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엘고트는 아직 Cancel culture를 피해갔다고 단정할수는 없지만 하차❌에 곧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개봉해요(성범죄다VS합법적 성관계다'로 갈리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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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적해야 했지만 스필버그 신작 예고편 공개로 다시 활동이 예상되고 예고편 공개후에도 여론은 잠잠한 상태(성범죄는 절대 살아남지 못하는데 딱히 확정된 사항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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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l culture에 당했지만 다시 디즈니가 불러서 재기한 경우인 제임스 건🧐(과거 트위터 글들이 논란이었는데 더러운 소아성애자VS농담이고 범죄도 아닌데??로 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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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앞장서서 제임스 건을 옹호했고 여론도 제임스 건에 불리하진 않았어요(대중들이Cancel culture에 피로감을 느낀 시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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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를 보면[10-20대 참여율이 높고 그외엔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커리어 초기거나 10대 팬이 많은 배우들은 매장-커리어가 오래된 중년 배우들은 성범죄,살인이 아니면 살아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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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론조사와 달리 하버드와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2021년 여론조사에선(무려 64%가 Cancel culture를 자유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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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조사때 44%반대가 2021년 20%가 늘었는데 2020년 조사때 모름 24%중 상당수가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해요(과거,사생활을 뒤져서 매장하는 문화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의문이에요🤔)

 

 

 

 

※최근 시무 리우 Cancel 운동은 어이가 없어서 넣지 않았어요...

닭한마리 닭한마리
33 Lv. 179348/190000P

영화,예술에 가해지는 모든 검열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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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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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profile image 1등
개인적으로 에미넴 love the way you lie 가사 가지고 에미넴 캔슬하려던 게 가장 어이없었어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가사로 논란인 에미넴을 묻기엔 건전한 노래인데..ㅋㅋㅋ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27
21.09.24.
profile image
J.Cole
에미넴 같은 커리어 높은 사람은 절대 매장당하지 않더라구요🤣 최애 노래중 하나에요
댓글
19:29
21.09.24.
profile image 2등

한국식으론 "신상 털어 매장시키기"겠네요.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을 텐데.. 그런 거 주도하는 사람도 신상털리면 어떻게 될지..;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28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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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그러니까요🤣 1년만에 부정여론이 20%늘어난거 부터가....
댓글
19:30
21.09.24.
profile image 3등
개인적으로 여론몰이로 한사람 인생 매장하는것 보면 솔직히 앞뒤사정 보다 그 기사 부분만보고 그사람 인생 매장 시키는것 보면 솔직히 이런 부분에 대해 조심해야할필요 있다 생각해요 물론 이런 여론 몰이로 어쩌면 많은 약자들이 나 피해자 정의 구현할수도 있지만 특정한 예로 테일러 스워프트같은 피해자가 생길수있다 생각합니다......그래서 전 뉴스 보고 100퍼센트 사실이라 생각하기 어렵더라고요 옛날 어느 분 말에 공감합니다 a.b 입장의 각각스토리가 있고 또 진실이 있다고 그렇게 3가지의 이야기가 있다라고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34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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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엘고트는 쓰레기짓한건 맞아서 골든 보이에서 이미지 추락은 피할 수 없겠네요.
영화볼때마다 떠오를 듯.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41
21.09.24.
profile image
모베쌍
최소 팬 마음을 가지고 놀았던건 회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댓글
19:42
21.09.24.
profile image

지지기반 (팬덤, 인맥, 커리어, 인지도) 확실한 사람들은 딱히 저런 보이콧으로 무너지지 않네요...앨런은 좀 의외이긴 하지만요
애초에 누구는 몰락하고 누구는 굳건한 것만 봐도 캔슬 컬쳐의 목적이나 방향성은 퇴색한 것 같습니다.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43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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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켄
앨런이 정말 의외인거 같아요...캔슬 컬쳐는 결국 커리어 약한 사람만 매장당하는 문화로 바뀐거 같아요
댓글
19:45
21.09.24.
profile image
닭한마리
앨런은 직장 동료들의 부당 갑질 폭로부터 시작해서 여론이 나빠진 경우라 본질적으로 캔슬 컬처인가 아닌가로 따지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댓글
21:56
21.09.24.
profile image
영화좋아하는데귀찮음
해외 기사에서 대부분 캔슬 컬처'라고 언급하고 있기때문에 적었어요.(다른 셀럽들과는 다르게 직장 동료들 폭로부터 시작된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댓글
21:58
21.09.24.
profile image
영화좋아하는데귀찮음
왜 캔슬 컬처로 분류되는진 약간 음🤔했지만 엘런 외에는 대부분 커리어가 약한 셀럽이 당해서...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거 같아요
댓글
22:06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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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페스토 선거 문화랑 비슷한 느낌도 있네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44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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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
그런데 변질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44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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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엘런은 그동안 행동이 별로여서… 터질게 터졌다고 봅니다..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54
21.09.24.
profile image
None
과거에 조용했던 행동들이 스태프들 폭로와 함께 와르르 쏟아진 느낌이에요🤔 50년전 1970년 논란은 어이없지만..요ㅋㅋㅋㅋ
댓글
19:55
21.09.24.
profile image
아하....요런거 때문에 사건사고가 자주 터지는게 없지 않아 있겠네요....행복하게들 살지 증말...ㅋㅋㅋㅋ 아 그렇다고 잘못을 덮어버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57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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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이 북미의 구조적 사회계층 문제를 개혁할 최고의 선인 줄 아는 사람들이죠.
다양성을 주장하면서 아주 모순되게 정반대로 다양성을 짓밟고 검열하는,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우월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IP의 친근함을 무기로 대중에게 사상적 가르침을 강요합니다. 소수계층으로 살면서 언더독으로 차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들은 잔인하게 또 다른 소수의 희생양을 골라 혐오주의자, 차별주의자로 몰아 매장시키고 사회적 대립을 조장하죠. 

LA폭동 때 엉뚱하게 피해입은 한인타운 생각나네요.


어이없는 건 겁쟁이 오피니언들이 차별주의자로 몰려 저렇게 왕따당하지 않기 위해 약속이나 한 듯 대중들의 생각과는 상반된 의견으로 지지를 보낸다는 거죠. 그러다보니 정확하게 판단하던 사람들도 거기에 휩쓸리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저 짓의 끝은 자유없는 전체주의와 검열 사회, 또 다른 차별 사회뿐입니다.

 

최근 사회운동은 무턱대고 지지하기 전에 정말 맞는 주장인지 아닌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58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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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제이
여론조사와 대중의 여론과는 반대로 가는 문화를 알면서도 디즈니가 들어주는거 빡쳐요😡 꽤 공감가는 댓글이었어요!
댓글
20:04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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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크 월버그 그 사건이 무려 40년 전이라는 게 더 충격적이군요 ㅋ

그리고 엘렌은 워낙 적을 많이 둔 케이스라.. 뭐 몇몇은 자업자득일 수밖에 없네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02
21.09.24.
profile image
참신한 개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자유주의적 관점에선 어느정도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열심히 누군가 묻어보겠다고 퍼다나르는 수준이 아니고 내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한 쪽에 있는 사람은 내가 열렬히 지키고 싶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사람만 보면 피곤해지니 조용히 손절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를테면 저같은 경우는 학폭 관련자나 성범죄자나 그 측근들은 다 버렸지만, 홍상수의 불륜 같은 건 제 기준으론 큰 문제가 아닌데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고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04
21.09.24.
profile image
raSpberRy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되요😅 사람마다 기준도 다 다르고 덕후급으로 좋아하는 배우가 아닌 이상 딱히 쉴드치기도 싫고 넘 좋아하는 셀럽이면 기준은 또 달라지고 전 그래요..
댓글
20:11
21.09.24.
profile image
결국 대마불사인거 같네요
그나저나 조니뎁은 엠버허드랑 폭로전한거보면 아이러니 한거 같기도.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09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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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다크
조니뎁 정식 재판이 미국에서 곧 시작되던데 아직도 안 끝났구나..그저 놀랐어요😞
댓글
20:12
21.09.24.
외국에선 나름 문제 의식이 있나본데 우리나란 너무 흔해서 문제죠. 그나저나 엘런은 한두 가지 쌓인 게 아니더군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13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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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xixid
엘런은 그 커리어에...쌓인게 너무 많았어요..
댓글
20:22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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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또는 영화가 되었건 꼬투리 하나 잡아서 나락으로 보내는게 인터넷의 놀이처럼 된거 같아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15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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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맨
실제로 미국은 저런 문화 명칭까지 있구나 올해 경악했어요ㅋㅋㅋ(하지만 과거를 털리는건 모두가 싫어하니 점점 부정여론이 늘고있는거 같아요)
댓글
20:30
21.09.24.
엘런은 내부자 폭로여서 반응이 더 거셌나봐요
조니뎁은 팬으로서 여러가지 논란이 생기는게 마음 아프네요ㅠㅠ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22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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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이미 포기했는데 아직 미국 재판은 시작도 안했다고 해서...그냥 잊고 살아가고 있어요ㅠㅠㅠ(엘런은 내부자 폭로가 줄지어서 나와서 그 커리어가 한순간에 몰락한거 같아요..)
댓글
20:31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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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여론조사 결과와 사례를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다는 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잘못된 게 있다면 비난받을 수밖에 없다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대가를 치르는 거니까요. 그러다 보니 한 인물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실망감을 느끼고 한순간에 돌아서게 되는 거죠.
그런데 뭐랄까... 요즘엔 자기 줏대라고는 전혀 없이 다른 이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 걸 보면서 '남들이 돌아서니까 나도 같이 돌아설래.'라는 식으로 행동하는 게 많이 보여요. 부끄럽지만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반성하고 늘 조심하려고 애를 쓰죠. 누군가를 손절하느냐, 지지하느냐는 건 본인 자유다만 시간이 지나 그 일을 되돌아 봤을 때 그게 본인에게 도움이 됐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저런 말하는 건 전혀 공감이 안 되지만요.

Cancel culture라는 개념을 얼마 전에 알게 돼서 여기에 누군가는 글을 올리지 않을까 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42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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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oyage
위키에 트럼프 발언이 내로남불 논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너무 공감가는 댓글이고 저도 반성하게 되는 일들이 지나고 보니 있었던거 같아요ㅠㅠ)
댓글
20:44
21.09.24.
profile image
bonvoyage
그런데 뭐랄까 때로는 다수의 의견에 동조하지않으면 문제시되는 사람을 지지하는 걸로 찍혀서 같이 매장당하는 분위기도 있다보니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동조하게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실제경험담)
댓글
00:03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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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유명인 과거사 끌어올려서 그러는거..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문화네요ㅠㅠ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0:43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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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one
저정도만 해도 반대 여론이 난리가 나는데 한국처럼 바로 매장이면...
댓글
20:45
21.09.24.
profile image
쟈니 뎁은 저런소리 지껄일 자격없죠. 본인이 범죄자이니.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1:00
21.09.24.
profile image
NeoSun
딱히 부정하진 않을게요ㅋㅋㅋ...이젠 다 놓았어요...정식 재판은 시작도 안했지만 너무 지쳤어요
댓글
21:00
21.09.24.
profile image
한국에선 아이돌들의 학폭의혹이 딱이겠네요
학폭이란 단어 하나로 묶기에 다양한 범주들이 있는데 일단 의혹 터지면
올인 게임 들어가야 하죠.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1:29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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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시
한국에선 학폭이 캔슬 컬처중 하나라고 외신들이 소개하더라고요
댓글
21:33
21.09.24.
조니뎁은 뭐... 조니뎁 팬들이 대대적으로 앰버허드를 천하의 개ㅆㄴ 만들고 아쿠아맨에서 하차시키려고 그랬는데 여기에 끼워줘야 되나요. 앰버허드에 대한 폭행은 사실로 드러났는데. 본인이 조니뎁 팬이라서 끼워놓으셨겠지만.
댓글
21:30
21.09.24.
profile image
emmaa
지치게도 영국 언론 명예훼손 재판이 끝난거지 미국 정식 재판은 시작하기로 판사가 판결했어요^^그리고 이제 조니뎁은 최애 배우에서 지웠답니다...3일전에 조니뎁이 저 발언을 해서 해외에서 다시 불이 붙었는데 안적을순 없잖아요?
댓글
21:34
21.09.24.
profile image

이제 유명인이 되려면 태어나면서부터 관리해야 될지도 ㅎㅎ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1:32
21.09.24.
profile image
소보르
어릴때부터 그런걸 이해할수도 없고...너무 애매해요ㅋㅋㅋ
댓글
21:35
21.09.24.

예전발언이나 정치적성향 이런 한부분만 가지고 아예 묻어버리는것은 별로좋아보이진않네요 이런부분은 본인만에 기준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할것같네요
다만 예전에 해피투게더에 이순재선생님말이 생각나네요 연예인이 공식적 공인은 아니지만 공익적 성격을 지녔고, 우리가 하는 행위가 대중들에 영향을 미친다 라고요.
그에따른 부와 영향력이 있는데 사건이나논란이 사실로 드러나면 일반인보다 엄격한 기준을 내보일수밖에없고 그에따른 비판은 감수해야한다고봅니다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2:02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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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연예인이 아니었던 시기의 적은 글이나 사건으로 매장해야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이순재 배우님 말도 맞다고 생각해요🙂
댓글
22:03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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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점점 선을 넘고있고 미국의 60%이상은 그런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댓글
22:07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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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자체는 문제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진짜 쓰레기들이 캔슬컬처로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건 꼴보기싫네요ㅋㅋ 자기들이 뭘 반대한다는건지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23:24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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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소

미국에서 캔슬 컬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성범죄,엘런 제외)셀럽이 쓰레기라도 매장은 억울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나라마다 관점이 다른거 같아요

댓글
23:26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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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크리스 프랫 논란 때문에 저 Cancel culture를 처음으로 접했어요. 처음에는 이게 웬 시민독재인가, 미국도 참 특이하네 생각했는데 당장 우리나라도 명확한 명칭만 없다 뿐이지 비슷한 사례들은 넘칠 정도로 많더군요. 잘못된 일을 한 이들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벌을 받아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그게 명확한 기준도 없이, 누군가의 선동으로 이루어지는 여론 재판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잠시 트위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도 연예인 등 유명인이든 혹은 트위터 내 '네임드' 계정이든 작은 꼬투리라도 잡히면 천 단위로 RT 되면서 비난 여론으로 뒤범벅되는 과정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후에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게 밝혀졌는데도 스포츠처럼 신나게 비난해대던 사람들 중 반성하거나 사과하는 이들은 거의 없었어요. 이미 당사자는 너덜너덜 상처를 받은 후였는데도요. 그래서 저는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선동하기도, 당하기도 쉬운데다, 사람들은 애초에 진실보다는 우후죽순 몰려들어 누군가를 합법적으로 비난하며 스스로의 도덕적 우월성을 확인받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아요. 물론 공인처럼 대우받는 유명인들이 해서는 안 될 언행을 했을 경우 비판받아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여론재판으로 생계나 일자리까지 위협한다는 건 다른 문제죠...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04:06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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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남모를 추악함이 하나쯤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참 씁쓸해요.
물론 그 정도에 따라 매장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07:38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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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

배우들처럼 과거를 하나하나 조사당하면 조그만 하나라도 나올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댓글
08:19
21.09.25.

논란을 밈화하고 스노우 볼링을 즐기는 문화가 있다고 봅니다. 옛날 사람들도 이성적이고 품위 있어서 사이버 불링 (그땐 싸이월드나 악플이라고..) 안 하고 당연히 이러진 않았는데 요즘은 이런 걸 뭉쳐서 거대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니 더 문제.

PC랑은 별 관련이 없는 거 같은게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봐서.. ^^;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4:43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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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o
Cancel culture는 언론들 기사나 배우들 논란이 PC랑 관련이 많기는 하더라구요🧐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

이 사람을 불매,보이콧 하는 단계를 넘어서 매장해 달라는건 정말 이상한거 같아요🙃
댓글
16:18
21.09.25.

다들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은 걸까요..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5:49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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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Jin08
개인의 보이콧을 뛰어넘어서 이 사람 매장해 달라고 요구하는거 정말 싫어요😬
댓글
16:16
21.09.25.
닭한마리
그런 요구 하는 사람들한테 거울을 선물하고 싶어요 ㅜㅜ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7:14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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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Jin08
지네들도 배우들처럼 과거,행동 하나하나 뒤져보면 분명히 꼬투리 잡히는데 말이에요🙃 불매를 뛰어넘는 매장을 목표로 하는 운동은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에요
댓글
18:17
21.09.25.
닭한마리
그러니까요.. 걔들도 이런짓 했던거 나중에 까발려져서 된통당했으면 해요 ㅎㅎ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19:12
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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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이야 다 내부폭로였고 전부터 말이 나오긴했었으니 터질게 터졌다 싶었지만 안셀엘고트가 만약 성폭행이 아니라할지라도 미성년자 팬을 꼬셔서 한건 사실이니 당연히 하차 당할줄 알았는데 코로나덕에 개봉 연기하면서 여론 잠잠할 타이밍을 재고있는게 제일 충격적이였네요. 다른 영화도 아니고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토니인지라 후폭풍이 거셀 것 같은데요. 그리고 캔슬 컬쳐란 말을 한국에서 쓰지 않을 뿐 한국도 똑같다- 오히려 미국보다 더 먼저 캔슬컬쳐 했다고 생각해요. 미국은 그래도 10년전 트위터지만 한국은 옛날 싸이월드까지 끌올하고 찾아서 논란 만들잖아요 ㅎㅎ
댓글
닭한마리글쓴이 추천
02:00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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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왕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최소 미성년자 팬 꼬셔서 성관계 한 것은 사실이라 지금 이정도로 끝난건 정말 운이 좋은거 같아요🙄

미국은 캔슬 컬쳐'라고 이름까지 붙이고 그 행위에 극렬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고 한국은 배우들 과거털기는 그냥 기본인거 같아서 문화차이가 심하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02:11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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