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사라졌다] 포스터랑 느낌이 다르네여~~~
파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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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사라졌다 익무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시사회 신청 당시 판타지, 노매드랜드 경쟁작을 보고 바로 신청했었져~
영화가 시작됐는데~ 사실 속으로 엥~ 이랬습니다.
기이한 능력을 가진 남주가 마사지 베드를 매고 다니면서 마사지 & 최면을 해 주네여~
그 동네 역시 좀 기이한 느낌이네요. 단독주택들이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만
똑같은 지붕색, 벽색... 아파트처럼 집앞에 번호가 매겨져 있구여. 영화 비바리움 동네 느낌이랄까여~
남주는 고객들에게 마사지와 최면으로 힐링 타임을 주고 기이한 행동을 하기도 하구여~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사라진~~~ 감독님은 관객에게 무엇을 주려고 하신걸까요?
시작부에 여자 감독님의 인사말이 있긴했는데 평론가들의 해설을 듣고 싶네여^^
파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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