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박스오피스
pau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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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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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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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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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보이스 100만은 가능한듯 보이고 기적은 무리다요
00:01
21.09.24.
2등 샹치 200만 넘겨주면 좋겠네요
00:05
21.09.24.
3등
연중 최저 관객수까지 예상했지만 그냥 통상적인 월요일 드랍율 수준이군요.
참..... 기적은 50만 조차 기적을 바래야 할 상황이 돼버렸네요. ㅠㅠㅠㅠ
00:06
21.09.24.
롯데시네마 <기적> 코로나 4단계 와중에 확진자 폭증하는 추석에 개봉하게 만든
롯데 관계자는 감독이나 제작사에 사과라도 해야지 안되겠네요.
가족 관객을 노린 80년대 배경 영화를 이런 시기에 개봉 시키다니...
원래대로 차라리 봄에 개봉했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건데..
40대 이상 관객은 오지도 않는데...역대 최다 코로나 환자 발생한 이 타이밍으로 개봉을 미루다니...
00:24
21.09.24.
<오징어 게임>이라는 강력한 OTT 히트작의 출연에도 이정도면 선방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이스> <기적> <샹치>가 고군분투하고 있네요. <캔디맨>은 <말리그넌트> 금방 따라잡겠고요. 원작의 힘인지 아니면 조동필 각본이라는 홍보가 잘먹힌건지 의외로 소소하게 관객을 모으네요.
00:26
21.09.24.
보이스, 기적, 모가디슈
국내작들 응원합니다~!
국내작들 응원합니다~!
01:48
21.09.24.
모가디슈 조금만 더 힘내자!!!!~~
제발ㅠㅠ
제발ㅠㅠ
02:17
21.09.24.
샹치!!!!!!!!
02:35
21.09.24.
모가디슈, 인질은 이제 보내 줄때 된 거 같고 지금까지 버텨 준게 용하다 할 정도이며
이젠 큰 이슈작(대작)이 개봉을 해도 관객수는 고정이네요 50만, 100만, 200만, 300만...
앞으로 500만 이상 관객수에 작품이 나올까 보면 암울하네요
이젠 큰 이슈작(대작)이 개봉을 해도 관객수는 고정이네요 50만, 100만, 200만, 300만...
앞으로 500만 이상 관객수에 작품이 나올까 보면 암울하네요
03:32
21.09.24.
말리그넌트 사라졌네요.. ㅜㅜ
06:47
21.09.24.
항상 느끼지만 포캣몬스터와 짱구 같은 팬층이 두터운 애니메이션은 실사보다도 성적이 좋으니 계속 수입할 수밖에 없네요.
07:18
21.09.24.
익무에서 당첨된 예매권으로 영화 <캔디맨> 보고 영화 <말리그넌트>까지 연달아 보고 싶은데 영화 <말리그넌트>는 거의 내리고 없네요. ㅠㅠ
09:31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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