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골딩, '랫캐처 2' 다니엘라 밀코르 주연 스릴러 '어쌔신 클럽' 제작, 촬영중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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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골딩과 '수어 사이드 스쿼드'의 랫캐처 2 역의 다니엘라 멜코르 및 누미 라파스와 샘 닐 출연의 스릴러 'Assassin Club'이 제작에 들어갔고
현재 이탈리아에서 촬영중이며 투린에서의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
EuropaCorp의 베테랑 감독인 Camille Delamarre (Transporter: Refueled 감독) 이 연출하며 이 영화는 국제 스파이와 엘리트 어새신들의 이야기이며 주인공 Morgan Gaines (헨리 골딩) 이 최고로 나오며 모건은 전세계에 소재한 6명의 사람을 죽이라는 미션을 받지만 6명 모두 다 어새신들로서 서로를 죽이도록 미션을 받은 상태. 그중에서 가장 적수 킬러는 Falk (라파스)이며 모건은 자신의 멘토인 조나단 (샘 닐)의 지도아래 Falk을 물리쳐야 하며 그와 자신의 여자친구인 소피 (다니엘라 멜코르)를 지키려고 한다.
Henry Golding, Noomi Rapace, Sam Neill To Star In ‘Assassin Club’ – D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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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골딩은 지 아이 조 2 실패 이후라 앞으로 잘 골라야 할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