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 - 16년간 쓴 20개 각본 제작 불발되었다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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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트윗을 통해 팬이 잘문한 현재까지 쓴 각본수에 대해 언급
" 지금까지 총 33개의 영화 각본을 썼다. (공동 각본 포함) 그중에서 2-3개는 다른 사람이
영화로 만들었고 11개는 (피노키오 제작 진행중) 내가 직접 만들었다. 결국 20개 각본은 제작이 못되었다.
각본당 보통 6-10개월이 걸리니까 거의 16년은 그냥 날린 셈이다. 물론 그 기간동안
경험과 각본 작성 스킬은 향상이 되었다고 할수 있다"
추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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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
맹린이 -
golgo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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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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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29
21.09.23.
2등
유성군
삭제된 댓글입니다.
09:35
21.09.23.
3등
그 중 헬보이3도 있었겠죠..ㅠ
09:36
21.09.23.
이분은 한 몇년전쯤엔 야 몸이 남아나 이럼? 소리가 나올정도로 온갖 프로젝트를 벌리시거나 참여하셨고
거기서 상당수가 엎어지셨....ㅜ
거기서 상당수가 엎어지셨....ㅜ
10:43
21.09.23.
작품 활동을 엄청 열심히 하셨죠. 히데오 코지마랑 게임 시나리오 작업도 하신적 있으시고
10:50
21.09.23.
넷플에서 이분좀 잡았으면 좋겠네요.ㅠ
11:20
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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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열받을 일인데.. 긍정적이시네요.
<광기의 산맥>은 꼭 좀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