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명절은 3파전이었는데 말이죠...
김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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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나아질기미가 없고 더 심해지는 상황이라 영화들이 개봉도 많이 못하네요. 명절에 기적,보이스,캔디맨 이라고말할수도 있지만 기적,보이스는 지난주에 봤고, 이번주 캔디맨 한편보면 끝이네요. 오히려 다음주 문화의 날 개봉작이 더 많네요.ㅎㅎ
추천인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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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03
21.09.21.
박엔스터
ㅎㅎ 맞아요 더 크게 느껴졌네요ㅎㅎ
10:17
21.09.21.
2등
저는 <보이스>와 <기적>은 시사회 통해 미리 보고 N차 찍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서, 추석 때 봐야 할 작품은 <공작조> 그리고 <말리그넌트>만 남았어요. 전에 넥픽 기획전과 상영작 보고 열심히 뛰고, 다음 주도 개봉작 6편이라 봐야 해서, 이 중간에 끼는 추석에는 진짜 볼 작품이 없다는 느낌 너무 나요. 너무 없어서 <샹치> 5차 어떨까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11:32
21.09.21.
Hane97
아!말리그넌트는 혼자보기 무서워서 패스했네요~
13:35
21.09.21.
김써니
개인적으로 <말리그넌트>는 호러 영화 보다 수사물과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이 작품은 하나도 무섭지 않은 작품이 아니지만요.
14:25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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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편수로는 4편, 한 주면 7~8편이라 똑같습니다.
007이라 체급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