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짧은 후기(스포다수)

딱히 흥미 없었는데  다들  보시니까 왠지 저도 보고싶어져서  전체 시리즈 다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이런  것도 찍고나 하고  놀랬어요!

피나오는 것 알몸도 나오고  쫌 놀랬습니다 물론 18금인데 당연할수 있다지만   옛날보다  확신히 자극적인 표현을 하게됬구나 했고  (특히 벗은 백인 아저씨보면서 ㄷㄷㄷㄷ 너무 충격적이었요)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봤지만 또 이해안되는게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성기훈?의  자세?

성기훈  즉 주인공이 게임을 비판하는게 이해안됬습니다.그리고  약간 사람들  이야기 내용이  이해안됬습니다

처음 게임  시작하고 과반수의 투표로 게임을 중단하고 다시 게임한다고 결심해서 스스로 와놓고  성기훈이  게임을  비판하는 이유가 이해 안됬어요(아무리 돈이 급한 상황 이었지만  초반부터  그렇게 사람이 죽는데 그런 비윤리적 상황을  예상 안했을까요?  그리고  망나니처럼 어머니께서 버는 돈으로  도박하면서 날려먹는데......잘모르겠더라고요.....약자를 감싸는 모습은 맘에 들었지만  결국 모순된다해야하나.....나중에 결국 이것아닌다 싶은건지 ........잘모르겠더라고요

처음부터 관리자 게임 우승 1명에게 456억을 준다했지  오손도손  탑3에게 준다한적없었는데 초반 팀형성때  우리 같이 나가요! 같이 돈벌어 나가요  이렇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고요(물론 팀형성을 위한 거짓말인가?)

또  경찰 형 관한 내용이 일도 이해안됬습니다.  갑자기 왜  월세 없이 사라져서는  걱정시켜놓고 관리자이다??????????????????????  잘모르겠더라고요...;.);;;;

경찰만 불쌍하게 된것같아요.....

그와중 할아버지 정체 중간부터 티가나서  ㅋㅋ  나중에 맞춰서 즐거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