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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자전적 영화

셋져 셋져
1859 13 15

오늘 TV채널을 돌려보다가 SBS에서 <미나리>가 방송되고있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극장에서 관람한 이후로 반년만에 보게되었는데 보는 매체는 다를지라도 여전히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더군요.

극장에서 첫관람할 때 사전정보없이 봤음에도 <미나리>를 보고나서는 이 영화는 감독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영화들을 보면 이건 감독의 이야기라고 느껴지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20210301000111_0.jpg

정이삭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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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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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쿠아론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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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 시몬 <프리다의 그해 여름>

 

해당작품들은 저에게 감독의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어서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지않다보니 지금 생각나는 작품들은 이것밖에 없지만 그외에도 괜찮은 자전적 영화들은 많을거라고봅니다.

여러분에게 인상적이었던 자전적 영화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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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3등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인 앤 글로리요. 엔딩은 정말 우와~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사로잡는 장면이 아닌가 싶었어요!
목록에 있는 영화 다 봤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다의 그 해 여름 마지막 장면도 영화 복기하면 몬스터콜만큼 가슴 찡하면서 처울게 되는 영화라서 기억에 오랫동안 남네요:)
댓글
00:08
21.09.21.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알수없다
아아! 페인 앤 글로리를 까먹고있었네요! 처음으로 보는 알모도바르 감독의 작품이라 보면서 이해못하지못할까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영화인이기에 풀어갈 수 있는 영화이자 자기고백이죠.
프리다를 보고나서 뒤의 일정을 취소해버릴 정도로 영화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기억에 오랫동안 남네요:)
댓글
00:21
21.09.21.
추석에 온가족 보기 좋은 영화 남매의여름밤이요ㅋㅋ
댓글
00:35
21.09.21.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theBoss
<남매의 여름밤>도 좋죠! 공간에 대한 추억이 아련한 영화였어요.
댓글
00:39
21.09.21.
제 개인적인 소수의견입니다만...위 영화 중 <벌새>는 많이 실만했었던 영화라..^^; <남맨의 여름밤>이나 <우리들>도 좋았어요 두 영화도 윤단비감돋님,윤가은감독님 자전적 요소가 있죠. <레이디 버드>도 젛았어요 아 하다보니 떠오르는 영화가 많네욯ㅎ
댓글
00:37
21.09.21.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섭은낭00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니 좋게 볼 수 있고 아니게 볼 수 있기마련이라고 봐요.^^ 윤감독님(?)의 작품을 좋아하는군요. 저도 해당작품들을 인상적으로 봐서 GV까지 갔어요. <레이디 버드>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그레타 거윅의 <작은 아씨들>을 재미있게 봐서 언젠가 볼 생각이에요.
댓글
00:55
21.09.21.
profile image
섭은낭00
옛날이면 혼자 화내며 세상과 싸우던 아이의 모습에 엄청 이입했을텐데 개봉 당시에도 나이를 좀 먹은 상태여서 그런지 마지막 엄마에게 전화하는 장면에서 엄청 이입하며 코찡 눈물 줄줄하면서 저도 영화 보고 나와서 엄마한테 전화했었네요ㅠ
정작 울엄마는 왜 전화했냐며 집 와서 이야기하자고 끊으시던....ㅋㅋㅋㅋ
댓글
01:28
21.09.21.
알수없다
정작 울엄마는 왜 전화했냐며 집 와서 이야기하자고 끊으시던....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저희 엄마도 그러실듯
댓글
12:43
21.09.21.
profile image
'프란시스 하'도 꽤나 좋아하고 얼마전에 채플린 기획전에서 본 라임라이트도 정말 좋았습니다
댓글
01:29
21.09.21.
profile image
셋져 작성자
락키
<프란시스 하>가 그레타 거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댓글
01:51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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