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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사람이 너무 없네요. 역대 가장 썰렁한 추석이 아닐지..

스마트
5899 20 40

방금 올 추석 그나마 가장 흥행작이라는 보이스를 2시에 보고 왔습니다. 

와 근데 극장에 사람이 너무 없네요. 추석 전날인 휴일에 점심 먹고 사람들 몰릴 시간인

2시라 극장에 사람이 좀 많을 줄 알았는데 극장 로비에 도착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직원은 알바 1명, 매니저 4명해서 총 5명 일하고 있는데 로비에 관객이 5명이더라구요. ㅜㅜ 

평소 주말보다도 사람이 더 적은 느낌? 보이스도 저 포함 총 관객이 11명이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큰 흥행작이라고 3백석이 넘는 가장 큰 상영관에 오후 2시라는 프라임 타임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관객은 고작 10여명 남짓. ㅜㅜ 앞뒤좌우 좌석에 사람이 없는게 아닌

앞뒤좌우 모든열에 사람이 없이 섬처럼 뚝 떨어져 영화를 보니 고요하니 좋긴 했습니다만

연중 최대 성수기 중 하나인 추석 연휴 흥행 1위 작품이 이래서야..싶더군요.

 

보이스 영화는 중반까지는 긴박감도 있고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부가 너무 아쉽더군요.

후반부 전개 및 결말은 뭐랄까요. 너무 도식적이라고 할까요? 경찰청 홍보영화 같기도 했구요. 

뭔가 중반까지 잘 하다가 아 어떻게 결말 내려야 하지? 대충 이렇게 하면 안전하겠지~ 뭐 이런

생각으로 만든듯한 결말로 치달아서 아쉬웠습니다. 보이스보다 먼저 본 기적도 다소 아쉬움이 남았구요.

 

전체적으로 샹치는 이미 좀 힘이 떨어졌고 추석 시즌의 한국영화 투탑인 보이스와 기적 역시

연휴를 휘어잡기에는 부족한 영화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시국이 아니었음 연휴 개봉작에

끼기 어려운 영화였겠죠. 작년 추석 극장가보다도 더 힘든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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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사람들이 이제 극장을 안 찾는 것 같아요...
댓글
17:04
21.09.20.
스마트 작성자
Mike
정말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가 아니면 시국도 시국이고 관람료도 비싸고 딱히 메리트가 없는건가 싶습니다.
댓글
17:05
21.09.20.
profile image
스마트
관람료 비싸다는건 공감하네요. 오랜만에 모가디슈 보려고 예매하다 깜짝 놀랐어요. 시국도 시국이고요. ㅠ
댓글
18:46
21.09.20.
profile image 2등
평소에 안 찾다가 추석이라 한번 볼까? 했는데 가격이 올라와 있어서 안 보는 사람도 있을거같아요
댓글
17:09
21.09.20.
스마트 작성자
아악아아아
그것도 있는 거 같고 연휴가 5일이라 아예 다른데로 간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무엇보다 올 추석 영화들 자체가 관객들을 끌어들이긴 역부족인 듯 하네요
댓글
17:16
21.09.20.
profile image 3등
가격저항이 있어서 스파이더맨정도가 풀어주지않을까 싶네요
이때 또 가격 올리면 진짜 대단하겠지만 ㅋㅋ
댓글
17:18
21.09.20.
어둠의다크
ㅋㅋㅋ
15,000원 시전 들어가 주실 듯…
CGV 선봉으로 해서요~
댓글
18:35
21.09.20.
스마트 작성자
어둠의다크
이 댓글 뭔가 성지가 될 듯해서 불안한데요. ㅜㅜ 스파이더맨이 15,000원 시대를 여는거 아닐지..
댓글
20:04
21.09.20.
profile image
오늘 아무래도 낼 차례땜에 음식하는 집들이 많을테니 그렇지 않을까요?? 낼오후나 수욜되면 극장에 관객이 더 많을꺼 같아요
댓글
17:48
21.09.20.
스마트 작성자
mugwort
그런데 내일부터 모레까지 비가 그것도 제법 많이 온다고 하니 나아질지 의문이네요. ㅡㅡ
댓글
20:05
21.09.20.

작년에 오케이마담 오문희 무료쿠폰뿌릴때 혹평인데도 사람이 꽤있네?하고 본기억이있는데 이제 아무리 쿠폰뿌려도 모가디슈정도의 스케일아니면 안가는듯요...

댓글
17:50
21.09.20.
스마트 작성자
허니쿰보
저 역시 지금 걸려있는 영화들 중 그나마 부모님을 보여드린다면 모가디슈를 보여드릴거 같습니다. 뭐 그마저도 별 관심 없어 하셔서 못 보여 드리겠지만요.
댓글
20:06
21.09.20.
profile image

명절 대목이 무색한 상황인 건 확실해 보여요.

댓글
18:13
21.09.20.
스마트 작성자
Dongry
차라리 모가디슈나 인질이 지금 개봉했더라면 조금 더 북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거 같은데..여러모로 힘드네요
댓글
20:06
21.09.20.
profile image
저희 집만 보더라도 연휴 때는 모여서 노는 분위기라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8~10명 우르르 영화관 꼭 갔는데 이제는 안 가네요 ㅠ
댓글
18:19
21.09.20.
스마트 작성자
설탕눈
맞습니다. 저희 집도 추석이나 설에는 꼭 한편씩은 온 가족이 모여 봤습니다. 그것만 해도 6명인데요. 코로나 이후 그것도 옛 이야기가 됐네요
댓글
20:07
21.09.20.
profile image
추석에 개봉하는 영화치고 흥행이 그리 좋은 영화는 아닌거 같아요.
댓글
18:20
21.09.20.
스마트 작성자
아다대대
기적은 다소 지루한 면이 있었고 보이스는 가족 영화는 딱히 아닐 뿐더러 너무 변요한 원맨쇼라 아쉬웠네요.
댓글
20:08
21.09.20.
profile image
오힝...전 어제 부모님과 추석영화봤는데, 가족단위 많이 와서 봤고, 어제가 그 극장에서 사람이 가장 많았던 날이었는데...ㅠㅠ
댓글
18:34
21.09.20.
스마트 작성자
쥬쥬짱
뭐 극장 케바케긴 하겠지만요. 제가 어제 올린 글에서도 용산 씨지비는 말리그넌트도 거의 매진 분위기였습니다. 지금도 용산, 코엑스, 월타 등등 몇몇 지점이야 사람 몰리긴 하겠지만 다른 분 글 봐도 일산 지역 최대의 극장인 일산 씨지비도 텅 비어있더군요. 제가 오늘 간 곳도 MX관이었는데 프라임 타임인 2시에 관객 11명이었습니다. ㅜㅜ
댓글
20:09
21.09.20.
profile image
스마트

전 메가박스였는데, 사실 추석이라고 볼만한 영화의 선택지가 얼마 없었어요. 예전같으면 추석 대몫이라고 작품들 많이 개봉하는데, 올해는 기적, 보이스, 샹치 중 하나 선택하려니 샹치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저만의 선택이 아니었어요.

다른 분들도 샹치를 많이 선택.

댓글
14:10
21.09.21.
어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는 좀 많았는데... 아마 큰곳만 좀 있는듯 싶습니다
댓글
18:34
21.09.20.
스마트 작성자
LFCChampions
제가 어제 용산 롯데와 용산 씨집 비교글 올렸는데 용산 씨집은 바글바글 매진인데 용산 롯데는 텅텅 비더군요. 용산 코엑스 월타는 뭐 엥간하면 붐비는 곳이니까요 ㅎㅎ
댓글
20:10
21.09.20.
profile image
8명 모이기 쉽지않은데 추석 연휴기간에만 풀어줬으니 그 여파도 있는거같습니다
댓글
18:49
21.09.20.
스마트 작성자
까멜
연휴도 길고 날씨도 좋아서 놀러간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댓글
20:32
21.09.20.
profile image
소보르
그거랑은 상관없는거 같아요.
리조트나 휴양지 놀러간 사람들 엄청 많아요.
분위기가 극장을 안가는거겠죠.
댓글
글쓴이 추천
19:06
21.09.20.
profile image
Awesome
그럼 더 심각하네요 코로나 탓이면 희망이라도 있지만 극장안가는 분위기면 ㅜ.ㅜ
댓글
19:16
21.09.20.
스마트 작성자
ReMemBerMe
코엑스, 용산, 월타 이 세곳은 입지나 각 극장의 대표 행사나 굿즈 등이 다 몰려있는 지점이다 보니 엥간하면 붐비더라구요
댓글
20:11
21.09.20.
극장 안가도 문제가 없어서..
이번 연휴가 길다보니 이때다 하고 다 여행가고..
댓글
19:23
21.09.20.
스마트 작성자
coupe
제가 이번 추석 시즌 개봉한 기적, 보이스, 스피릿, 말리그넌트 등 영화 다 봤는데요. 딱히 이거다 싶은 작품이 없더라구요. 샹치나 모가디슈, 인질 등은 이제 힘이 좀 빠질 시점이 됐구요. 말씀하신대로 연휴가 길고 날씨가 좋아 여행들도 많이 갔을 겁니다.
댓글
20:12
21.09.20.
스마트 작성자
브래드디카프리오
어디인가요? 저희 동네 사람들은 죄다 시골 갔는지 어쩜 이리도 고요한지..극장이 고요하니 그 옆의 투썸 플레이스도 사람 딱 2명 있더라구요. 이래서야 원..
댓글
20:13
21.09.20.
오늘 용시집 갔다왔는데

직원이 더 많이보였습니다.
댓글
20:16
21.09.20.
스마트 작성자
aniamo
용씨집이요? 토요일 저녁만 해도 역시 용산은 사람이 많구만..싶었는데 ㄷㄷㄷ
댓글
20:22
21.09.20.
profile image
코시국이고~ 끌리는 영화가 많지 않은것도(?) 한 몫 한것 같다라는 생각이~😔 다른 즐길 문화 콘텐츠들도 많아지는것도 이유가 될것 같네요~ㅜㅜ
댓글
21:45
21.09.20.
profile image
솔직히 요즘 영화가 너무 비싸긴해요~그러다보니 정말 극장에서 봐야할 정도의 영화만 찾다보니 극장이 썰렁해지는거 같네요
댓글
23:06
21.09.20.
profile image
저희집도 연휴때 영화관 방문해서 한편씩 보고했는데 부모님이 요샌 코로나때문에 실내에 비교적 오래 머물러야 하는 극장 방문 꺼려하시기도하고 무엇보다 티켓값도 무시를 못해서..ㅠㅠ 공휴일에 보면 평일보다 더 비싸지니까 부담이 되긴하더라고요 그 돈으로 더 보태서 맛있는거 사먹자하십니다ㅜㅠ
댓글
00:02
21.09.21.
profile image
극장 안가는 사람이 모처럼 영화보려고 알아봤는데 1년 전에 12000원 하던 영화가 지금 보니 14000원으로 올라있으면 저라도 보기 싫겠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네요
댓글
11:40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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