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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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
무민에 대한 무민작가에 대한 이야기로 기대하고 갔었는데 성소수자의 이야기가 주였네요. 토베의 삶이긴 하지만 요즘 소품영화들은 성소수자 이야기가 많네요. 예고에서 기대하고 갔던거와는 달라 실망스러웠어요.
추가
어릴적 읽었던 동화책, 애니에서 봤던 무민. 커가면서는 캐릭터 상품의 무민만 알고 있었습니다. 토베 얀손이 성소수자였는지도 몰랐고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던 무민을 만든 사람이라기에 기대하고 갔던 포인트와는 다른 이야기가 주여서 실망했다 라고 했을 뿐이지 아무런 편견은 없습니다. 댓글 다신분들 말대로 예고편에서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면 예고편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기대감을 가진 제 잘못입니다.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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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53
21.09.20.
ReMemBerMe
무민과 작가이야기다라고 설풋이 생각했나봐요.
예고편을 잘 캐치 못했나봐요.
예고편을 잘 캐치 못했나봐요.
12:07
21.09.20.
2등
작가의 성정체성과 관계가 무민 탄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작가의 뮤즈가 없다면 무민은 이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서요. 예고편도 동성간의 미묘한 교류 담아서 기대랑 다르진 않았거든요.
11:57
21.09.20.
테리어
아~~ 무민! 작가의 이야기네. 봐야지 했었지 예고편이 어땠는지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아요. 예상외의 전개가 기대와 달랐던 점이 있었던 거지요.
12:13
21.09.20.
밤바다
그냥 지나려다.. 무민작가가 성소수자이기에 성소수자의 삶을 다뤘다면 그게 무민작가의 삶을 다룬건데 왜 나눠서 생각하시려하는지 모르겠네요.
12:22
21.09.20.
우유과자
글에서도 썼지만 토베의 삶이라고 썼습니다.
나눠서 생각한거 아닙니다.기대한 이야기와는 주된 이야기가 달라서 그렇다고 쓴겁니다.
나눠서 생각한거 아닙니다.기대한 이야기와는 주된 이야기가 달라서 그렇다고 쓴겁니다.
12:45
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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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홍보문구가 주는 의미를 모르고 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