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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과 연좌석 (옆자리) 관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쓰는 글.

시인
6481 76 49

 

 

안녕하세요. 저는 익스트림 무비 사이트를 회원가입 없이 눈팅만 해왔던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몇몇 분들이 영화관 (대표적 롯시) 예매한 좋은 좌석 옆자리에 누군가 예매를 했다는 것에 상당한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서요.

물론 제 생각과 논리가 100%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코로나 시국에 불편함을 느낀 분들의 생각을 고치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팩트로만요.

 

1. 영화관은 영업의 이익을 추구하며, 그에 따른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 기업입니다.

 

좋은 자리를 예매했놓았다고 해서 그 옆자리에 누군가 다른 고객이 앉는 것을 사실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쨌든 좌석 판매 완료 끝이거든요.

(실제로 연좌석 고객이 지인인지 아닌지 영화관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CGV처럼 1좌석 예매 완료 후 자동적으로 옆에 거리두기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롯시와 다르게 CGV는 사석이라는 시스템이 있어 첫 예매부터 선택불가한 좌석이 존재합니다. (대충 아실 것 같고요)

 

2. 본인이 예매한 좌석 옆 좌석에 누군가 예매를 해서 불쾌하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께

 

앞서 맥락과 크게 다르지 않은 논리입니다.

예를 들어, 버스 요금을 내고 내가 좌석에 앉았는데, 그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다고 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물론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자유 좌석에서, 타인과 거리를 두는 것이 문화이긴 하지만,

지정 좌석에서는 그 어떤 것도 옆 좌석이라고 문제를 삼을 수 있는 이유가 1도 없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가격에 정당하게 소비를 하는 지출이니까요.

 

3. 그렇다면 좋은 좌석 옆자리의 타인이 불편한 상황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을 고치시거나, 도무지 불쾌하시면 본인이 좋은 좌석을 버리시면 됩니다. 끝이에요.

즉, 저녁 비행기 타며 서쪽 하늘에 석양의 뷰를 바라보고 싶은데,

이미 옆자리에 누군가 예매를 해놓은 상태이니, 아 나는 예매하면 안 되는구나라며!

그 자리를 포기하는 것 또한

같은 가격을 지불한 어떤 다른 고객의 입장에서도 손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미 선점한 좌석이 있는 거구요. (기업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결론은 옆자리에 이미 예매한 사람이 있더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좌석에서 예매! 관람하세요. 그게 정당한 지출이며 소비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전에 전좌석 예매 상황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혼자 영화 보신 것일까요?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내 옆자리의 영화 관람 소비가격까지 내것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 남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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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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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누군가 옆에 앉으면 불편하고 신경쓰이는 편이라면 사이드 좌석을
예매하는 것도 방법이라 저는 사이드 좌석을 선호하는 편이네요!
댓글
19:47
21.09.19.
profile image 3등
대관에 가까운데 굳이 제 옆좌석을 ?하는 분들이 많이 불편함을 느끼는거죠.
또는 지난번 예를 보니 취소하고 옮긴자리 옆으로 또 예매했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전 대관에 가까울때 사이드에 예매하는편이네요
댓글
19:50
21.09.19.

공감합니다 타인은 아무생각없는데 본인처럼 옆사람 신경쓰면서 예매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죠 코로나 이전에 꽉꽉 찬 상영관에서는 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양옆 다모르는사람일텐데요

정 혼자보시고싶으면 1인석 예매하시거나 두자리 예매해야죠

 

덧붙여 코로나정책과 관련된 얘기들이 있는데 사실그러면 영화관좌석을 탓할일이죠 제가 본 대부분글들은 영화관이 잘못되었다는 글은 없었고, 굳이 내 옆자리 예매했을까요? 라는 옆사람을 탓하는 글들을 봐왔기때문에 제가 그 옆사람이라면 예매가능한 좌석 내돈 주고 내가앉았는데 그런글읽으면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 나쁠것같네요

또한 코시국 이전을 언급한건 코시국전에도 대관인데 왜 내옆자리앉을까요라는 글을 종종 봐왔고요 

댓글
19:51
21.09.19.
profile image
연석에서 1자리만 예매하는 것 자체가 옆에 모르는 누군가가 앉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예매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옆자리를 예매하는 사람을 탓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1인석을 예매하는게 옮다고 생각해요 ㅎㅎ 코로나 이전에는 항상 옆자리에 모르는 사람들이 앉았었는데 말이죠
댓글
19:51
21.09.19.
시인
삭제된 댓글입니다.
19:55
21.09.19.
profile image

맞아요. 본인이 원하는 좌석이면 다른 사람도 원하는 좌석일 수 있는 법이죠. https://extmovie.com/movietalk/68125857 이러한 이유나 선착순 쿠폰 또는 영혼 등 여러가지 이유로 예매되는 경우도 많구요. 예매가능하라고 한 좌석인데 옆좌석 예매했다는 이유로 안 좋은 소리를 들어야한다는게 참..

댓글
19:56
21.09.19.
profile image
아... 진짜 너무 예민한 사람은 극장보다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집에서 편안히 보세요. 왜 굳이 나와서..... 이거 자기만 생각하는 극 이기주의 아닌가요?
아니면 3자리를 잡아서 보시면 될텐데 그건 또 안하죠.
댓글
19:58
21.09.19.

저도 공감요
특히 2인 좌석에 혼자 예매한거라면
누군가 옆에 예매할수 있다라는걸 인지하고 예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2인 좌석에 예매해 놓고
바로옆좌석에 다른사람이 않아서 불쾌하고 기분나쁘다는거 솔직히 이해안가고
너무 이기주의가 아닌가 싶어요
가뜩이나  영화관들이 코르나로 관객수가 줄어들고

1관당 판매되는 좌석수도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힘든데.

특히   위탁점은 엄청힘들겁니다
그렇게 싫으면 좌우 옆사이 예매가 안되는 1인좌석에 예매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댓글
19:59
21.09.19.
profile image

완전 공감하는 글입니다! ^^ 

다만, 잘못된 생각이란 표현보단 불편하단 생각이라고 바꾸시는게 좀더 좋아 보입니다. 

전, 신경 안쓰는 편이지만 불편해하는 분들 심정도 이해는 가거든요. 

댓글
20:01
21.09.19.
profile image
불쾌할 수도 있긴 한데요, 그걸 표출하는거에 대해서 이상하지 않음을 느끼는 부분이 전 더 기함을 표하게 됩니다. 예민한 사람이면 불쾌할 수도 있죠. 근데 내가 불쾌하니 너가 옮겨라식의 글은 그 글 읽는 저도 불쾌하고 불편해집니다. 그리고 진짜 불편하면 본인이 옮기면 됩니다. 자리 옮겼는데 따라오는 또라이 같은 경우 빼고는 문제삼을 수 없다 보네요.
댓글
20:05
21.09.19.
profile image
지당한ㅡ !!!

붙어 있는 좌석은 누구라도 예매할 수 있다는 거 되뇌이시기들. 내가 먼저 예매하게된것일뿐!입니다ㅡ.
댓글
20:07
21.09.19.
profile image
요즘 들어 부쩍 그런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꼭 그런 글들은 코로나 핑계대며 주저리주저리 말 하시던데... 마음에 안들면 괜히 징징거리는 글 쓰지말고 본인 홈시어터 만드셔서 혼자 보시는게 제일 좋을듯 해요
댓글
20:21
21.09.19.

다른 사람을 생각을 고치겠다는 워딩이 재밌네요 제 생각을 말해봅니다 라던가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던가 여러 표현법이 있을텐데..

대부분의 경우 2-5명의 관람객이 있는 경우에 코로나시국에 바로 옆을 궂이? 신기하다 라는 의견일 뿐 그 옆사람을 쫓아내야한다는 말이 아니었는데 옆자리가 내것이라고 말한건 전 못봤거든요

적어주신대로 해결방안으로 이미 알아서들 옮겨보고 계신 것 같은데 이 글은 무엇을 위한 글인가요?

 

불편하다는 글이 불편하니 그런글 적지 말라는게 커뮤니티에서 말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작성자도 이런 의견을 적을 수 있고 다른 분들도 다른 의견을 적을수 있고 다 공존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하면 혼자 집에서 보라는건 말은 저런 글들이 불편하면 커뮤하지 말아라. 또는 한국 단점 이야기하면 이민가라. 뭐 이런 맥락인건가요 ㅎ

댓글
20:23
21.09.19.
profile image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치에서 2단계 이상일때 영화관 좌석의 거리두기는 ‘동행자 외 좌석 한칸 띄우기’입니다. 사실 모든 영화관이 CGV와 같이 예매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용아맥 용포디 제외) 시스템상(?) 이유로 방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본인이 먼저 예매한 상황에서 한참 뒤에 바로 옆에 예매해 들어오는 타인이 엄밀히 말하면 동행인은 아니죠. CGV 외 다른 영화관들이 그걸 암묵적으로 용인하고 있으니 그에 따른 (거리두기 조치를 명확히 따르지 않아) 불편한 마음을 관객에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영화관이 묵인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동행인이 아닌 사람의 옆좌석 예매를 하는것에 대해 대놓고 욕하는것도 어렵고, 그렇다고 굳이 거리두기 조치와 거리가 멀게 대관급 상영관에서 바로 옆좌석 예매하는 사람을 센스없다고 생각하는것조차 못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서로가 드러내어 서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말할수있는 상황은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제 생각은 어느쪽이 잘못됐다고 말하긴 어렵고, 현재로선 한쪽 생각을 갖고있는 쪽이 알아서 피하는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 또한 알아서 하고있고 익무에서 관련 글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는 편이나, 바로 윗 댓글의 익무분처럼 글쓴이분의 워딩이 다소 과격하게 느껴져 생각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뒤늦게 코로나 시국 전에 어떻게 영화를 봤을까 하고 글을 추가 하셨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거리두기로 좌석 띄우기를 시행하면서 동행인 아닌 사람의 연석 예매에 불편한 맘이 생겨도 생긴것이겠죠. 코로나 시국이 끝나고 거리두기가 끝나면 아마 거의 다 다시 그런 맘은 가지지 않을 사람들일겁니다.

댓글
20:24
21.09.19.

저도 그 에민한 사람중 한 사람인데요.
무조건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좋다고 생각을해서 말이죠. ㅋ 그냥 자리보다 편하게 보는걸 선호해요.
코로나전? 아예 중블 예매 안했어요. 어차피 사람들이 중블에만 몰려 앉아서요. 사블사이드를 주로 예매했었죠. ㅋ 중블에 앉았어도 사블이 비어있으면 사블에서 보곤 했었죠.
코로나후? 중블 보단 여전히 사블을 선호하지만 중블에 앉을때도 봐서 사이드에 앉습니다. 

결론은 요즘에도 진짜 예민한 사람은 알아서 피해서 예매합니다. 혹은 알아서 피하거나 

댓글
20:26
21.09.19.
profile image

영화관에서도 타인과는 거리두기를 하자는 취지로 홍보하고, 실제 매표소에서도 옆자리에 사람 있으면 다른 좌석 권하는데.. 코시국에 본인이나 마인드 교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심지어 0레벨인데 방금 가입하자마자 이런글을 남기다니;;

댓글
20:28
21.09.19.
핀란
권장사항이지 의무사항은 아니죠 예매하는사람 입장에선 좋은자리가 있는데 옆에 사람이 있다는이유로 같은돈내고 더 안좋은자리로 예매해야만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 뭐 레벨낮으면 자기의견 피력도 못하는건가요 분탕도 아니고 틀린말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댓글
20:46
21.09.19.
profile image
아후

반드시 강제사항이 되어야 행해지는건 아니죠. 어차피 영화관 문화를 만드는건 여론이기 때문에 꾸준히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관크행동도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다는 거죠. 의무사항은 아니니까요.

누구나 명당에 앉고 싶어하지만, 누구나 명당이라고 바로 예매하지는 않습니다. 혼영석이 아니거나 옆좌석에 선예매자가 있으면 자신이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좌석을 예매하는 사람도 많고. 그런 사람들은 옆좌석 예매자를 불편해할 수도 있죠. 서로 맞다틀리다 결론날 수 없는 문제이기에 더욱 더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 글이 쓰여지고 있고. 찬반 댓글도 나오고요. 하지만 그건 '착각'이 아니라 의견차이입니다. 니가 착각 중이니 고쳐라 이딴식으로 얘기하면 안되고요.

저레벨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가입동기가 분란의 불씨가 되는 글작성이라는 건데.. 그토록 전투적인 마인드로 굳이 가입까지 왜?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군요. 결국 댓글창은 싸움터가 될게 뻔한데 말이죠

댓글
21:02
21.09.19.
시인
삭제된 댓글입니다.
20:32
21.09.19.
근데 그 불쾌함을 느끼는사람이
옆사람이자리옮겻으면좋겟다나 불쾌한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거아니면 감정자체를느끼는것도 문제될건아닌것같은데요?
굳이이렇게 글남시는게 예민하게 안느끼는사람한테까지 불편함감정을주는것같아요
참고로전 옆에누가앉아도 상관없는사람입니다
애초에 사람없는것보다 있는걸 좋아하는편이구요
댓글
20:33
21.09.19.
지현쓰
애초에 불쾌하게여기는사람,그걸아무렇지않은사람 둘다각자의생각과 성향이있는건데 잘못된생각,고쳐라 이런식의단어는 좋아보이지않네요
댓글
20:36
21.09.19.
profile image

옆에앉는 사람이 아니라 롯시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씨집 메박은 자기가 진짜 원하면 재빨리 예매해서 단독석 잡을수 있지만 롯시는 무조건 연석이라 중앙쪽은 밀집될수밖에 없어요

댓글
20:35
21.09.19.
시인
삭제된 댓글입니다.
20:40
21.09.19.
시인 작성자
허나 중요한 것은, 실제로 옆자리의 예매가 들어왔다고해서 예민하신 분들의 불쾌한 감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양자 모두에게 문제가 없다는 글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20:44
21.09.19.
시인
그런 의도로 작성하셨다면 원글이 그것과는 큰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댓글
20:48
21.09.19.
profile image
주로 중블을 예매하는데 매번 옆에 누군가 예매해서 곧잘 봐요 저번에는 넷이 주르륵 중블에서 붙어서 봤는데ㅋㅋ 저사람도 중블에서 보고 싶었나보다하고 넘김니다 그맘 이해되거든요 코로나에 옆좌석이 신경쓰이면 연석을 혼자서 예매하고 보시면 될것 같은데…
댓글
20:47
21.09.19.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cgv처럼 하면 몰라도 연석은 모르는 사람이 예매될 수 밖에 없는구조인데 방역수칙은 문제되지 않지 않나요? 영화관에서 좌석을 그렇게 푼거라..혹시 넷이 중블이라고 쓴글때문이시라면 중간에 한좌석은 띄어서 앉았어요 2/ /2 이렇게요 다른곳은 다 비고 중앙으로 몰렸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용
댓글
20:55
21.09.19.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넹ㅋㅋcgv말고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ㅠㅜ
댓글
21:04
21.09.19.
옥빛
근데 롯시는 왜 cgv처럼 그런시스템 도입을 못하는것인가요???
댓글
22:41
21.09.19.
profile image
PH
시스템적으로 고치려면 시간과 돈이 필요할것 같은데 그쪽으로 투자하지 않는가 같기도하구요 아니면 프로그래밍의 실력차이일수도 있고 정확히는 모르겠네요ㅠㅜ
댓글
23:24
21.09.19.
profile image
옥빛
지금 논의되는 부분은 로직적으로만 바꾸면 되는 부분이라 롯시쪽에서 해야한다는 당위성을 못느끼는거라 보는게 맞아보여요 ..
댓글
09:43
21.09.20.
시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20:51
21.09.19.
profile image
코로나 시국이니 권장되고는 있는데, 코로나가 끝나고도 이러면 그분이 생각을 바꿔먹어야 하겠죠.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댓글
20:54
21.09.19.
3번은 공감되고 그렇게 실천하고 있죠. 사이드 한개좌석으로 되는 곳이요.
나머지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엔 공감은 안되네요.
댓글
20:58
21.09.19.
profile image
코로나 이전에도 이런 이야기는 계속 있었죠. 계속 그래왔다는건 그걸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신경쓰지 않기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
00:42
21.09.20.
좋은 자리 옆 자리 앉는 건 이해 가는데, 저 같은 경우는 구석탱이 잡는데도 꼭 옆에 오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여...
극장도 텅텅 비었는데...
그건 정말 죽을 때 까지 이해해 줄 수 없을 것 같아요...
댓글
01:13
21.09.20.
TLGD
삭제된 댓글입니다.
01:39
21.09.20.
제 경우는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한번 참고해보세용.ㅎㅎ

https://extmovie.com/movietalk/66522529?member_srl=11268870
댓글
01:39
21.09.20.
profile image

상황a. 극장이 대관 수준인데 내 옆자리를 누군가 예매했다.
1. 관람최적인 골드석인가? 그렇다면 그 사람도 그냥 좋은 자리를 예매했을 뿐이다.
2. 구석이나 사이드 자리인가? 뭔가 수상하다. 하지만 당신이 좋은 자리로 옮기면 그만이다.

상황b. 극장에 제법 사람이 있다
1. 관람최적석인가? 그럼 당연하게도 사람이 몰리는 거다. 불평할 거 없다.
2. 구석이나 사이드 자리인가? 그만큼 사람들이 많은 거다.
3. 적당히 사람이 들어 빈 자리 많고 나는 구석자리인데 내 옆자리를 누군가 예매했다면? 핸드폰 조작이 서툰 어르신일 수 있다. 알아서 다른 자리로 갈 가능성이 높으니 일단 앉아 있어라.

 

상황별로 정리를 해봤는데요. 다른 배리에이션도 있겠지요.

아주 극단적인 케이스는 가능성도 낮고 그 때엔 이미 준범죄 수준이라 제외했습니다.

댓글
01:54
21.09.20.
SKT 멤버십으로 롯데시네마 예매하다보면 거리두기 좌석인지 예매된 좌석인지 구분이 안 가더군요.

요즘엔 이런 이유로 옆 좌석 끊는 경우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
06:55
21.09.20.
profile image
사이드면 모르겠는데 한가운데 명당 자리 예매해놓고 다른 사람이 옆자리 예매했다고 불쾌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댓글
11:19
21.09.20.

코로나여도 일단 열린 좌석이고 열린 이상 그 자리에 예매하는건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싫고 불편한쪽이 피하면 됩니다
옆자리 예매한 사람이 편법을 써서 그 자리를 예매한건 아니잖아요?

뭐 사이드 구석 후미진 자리인데도 옆자리에 예매하는건 의아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있나요 그냥 내가 옮겨야죠

물론 계속 따라다니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럴땐 직원 불러서 조치를 취하는게 최선같네요.

댓글
12:11
21.09.20.
profile image

요즘 익무 몇몇 글 보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라는 모 스트리머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댓글
13:03
21.0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14:42
21.09.20.
profile image

그런 상황이 어느정도 불쾌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자기생각이 무조건 옳기에 타인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면 그건 좀 고치는게 맞지않나싶습니다

댓글
14:53
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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