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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옥수수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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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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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21.09.19.

2등

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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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리포터 보고나서 말리그넌트를 봐서 그런지 바로 퀴렐 교수가 떠올라서 빵 터졌어요🤣🤣🤣

마지막에 가브리엘이 자신은 언제든지 나올 수가 있다고하니깐 매디슨이 그때를 대비할거라는 대사로 어느정도 후속작이 나올 여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장면에서 꺼진 스탠드등을 계속 비추면서 켜질듯 말듯하게 끝냈죠.

가브리엘의 능력이 주변의 기계를 조작하는거다보니 후속작이 나온다면 여기서 이어지게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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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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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1.09.19.

3등

pea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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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로, 실제로 그렇게 끝난 영화가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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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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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e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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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21.09.19.

pea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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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는 아니고, 스포일러니까 일부러 말 안한건데 나중에 언젠가 우연히 보게 되면
이 영화 보다보니 말리그넌트 느낌나는데 이게 그거였구나 하고 떠오르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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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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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21.09.19.

윤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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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엔딩이 묘하게 찝찝하긴 했어요
굳이 길게 보여줄 필요가 있나..
하지만 해피엔딩을 좋아해서
보이는 그대로의 엔딩이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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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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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21.09.19.

A열중앙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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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고 예전에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생각난 1인입니다. ㅋㅋ
실제로 그런 쌍둥이 같은 있었다고 나온걸 봤었거든요. 그런 실화 다큐물을 좋아해서인지 여러 경우의 수를 알고 있기 때문에 뭔가 새롭게 와 닿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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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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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21.09.19.

잉어콩콩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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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은 이런 류 공포영화의 대표적 클리셰 중 하나죠. 아직 끝나지 않았단 걸 암시하며 끝나는... 꼭 반전이나 속편이 있는 게 아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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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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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1.09.19.

다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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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뒷통수는 생각도 못했어요
다만 가브리엘의 몸이 뒤집혀? 반대로? 있는게 참 기묘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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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4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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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