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가이) (스포유)늦엇지만 프리가이 영화리뷰- 자유에 이름으로(수시 수정주의)
솔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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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리뷰를 남길려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올여름에 롯데시네마에 가서 보게 되었고
예고편을 보고 멋진 액션을 생각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을 보고 아~이영화는 딱 레이놀즈다 라고 선언될만큼 어울리는 옷같은 영화다
역시...굿..이라고 생각햇네요.. 일단 영상미가 가득한 화면에 정말 게임시티스런 캐릭터들과 액션들 이 난무해서 조금 당황햇지만
나중에 반전을 위한 큰 그림인걸 알려 주기에 충분햇습니다
스토리는 게임속 npc (블루셔츠 )가이가 평범하던 일상을 보내던 중 몰로토프 걸이라는 캐릭터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자신이 게임npc라는
사실을 알게되며 그녀가 렙업을 하라는 말에 렙업을 하던 도중 겪게 되는 일들로 인해 프리시티에 진실을 알게 되고 게임 유저들에게 유명해
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시기심에 빠진 프리시티 창조주 사장 앤드완이 프리시티와 가이를 해치우려는 그런 스토리 이고
프리시티를 폐쇄하려는 계획을 막고 멋잇게 승리한다는 내용입니다,,,
여름에 보앗던 내용중에 참신햇으며 자유와 게임이라걸 잘 버무린 디즈니표 영화였습니다.
한국에도 이런영화가 나왓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분명 2편이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조디코머에 연기도 괸찬앗어요..
보고 잇으면 행복한 영화 프리가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