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애스터 감독님 신작만 기다립니다
MyLa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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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최근 개봉 예정인 두 호러 영화에 실망했습니다.
하나는 액션 영화 하나는 인권영화더군요.
저는 공포에 충실한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원조 캔디맨1의 그 찝찝하고 더럽고 기분 나쁜 느낌도 적고
블랙팬서 볼 때처럼 공감을 많이 못했습니다. 너무 노골적이라 프로파긴다 영화 보는 줄 알았네요.
고전 지알로 무비나 에로그로 무비의 그 맛이 그립습니다.
아리 애스터 감독의 그 불안하고 더럽고 재수없는, 욕나오는 그 느낌 신작으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MyLa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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