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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서 지독하게 흥행 못하는 감독.... 과연 이번엔.....

WinnieThePooh WinnieThePooh
7226 41 84

네...... 바로 드니 빌뇌브 감독이요..... 물론 우리나라 한정이긴 합니다.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 ㅋㅋ

 

드니 빌뇌브 흥행 기록.jpg

 

그을린 사랑 : 6.6 만

프리즈너스 : 18.8 만

에너미 : 0.8 만

시카리오 1 : 15.3 만

컨택트 : 63.3 만

블레이드 러너 2049 : 32.1 만

 

단 한편도 70만을 넘어 본 영화가 없네요.....

 

솔직히 제 취향 감독은 아니에요.

그을린 사랑, 에너미, 시카리오 이 세편 빼고는 나머지 세편은 그다지......

 

그래서인지 솔직히 이번 [듄]도 기대 반, 불안 반 이네요.....

이번엔 캐스팅이 완전 깡패이긴한데......

 

거기에 리들리 스콧 - 맷 데이먼 - 밴 에플렉 - 아담 드라이버 역시나 ㅎㄷㄷ한 맞수와의 정면 충돌.....

솔직히 저는 [듄] 보다 [라스트 듀얼]을 더 기대하고 있다죠....ㅎㅎ

거기에 바로 전주에는 전편 390만의 베놈 속편이 여전히 두 눈 부릅뜨고 있을것이고....

 

거기에 러닝타임은 또 왜 그리도 긴지..... [라스트 듀얼]은 더 하긴 하지만.....ㅎㅎㅎ

 

어쨌거나 그 좋던 시절에도 70만을 넘겨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 잔혹한 코로나 시국에 과연 어느 정도나 흥행하게 될 지.....

50만은 넘을 수 있을까??? 솔직히 50만도 눈치보여서 좀 높게 부른거지만.....ㅠㅠ

 

앞으로 한달도 더 남은 일인데 벌써부터 무지 궁금해지네요~~ ^^

WinnieThePooh WinnieThePooh
60 Lv. 670651/680000P

영화..... 이 끊을 수 없는 깊은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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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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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특유의 영상미나 분위기는 있는데...좀 무미건조하죠...
댓글
18:59
21.09.17.
profile image
우유과자
어우.... 필름이나 하드디스크 툭 건드리면 먼지 풀풀날 것 같은 분위기죠? ㅎㅎ
댓글
19:03
21.09.17.
profile image 2등
전 듄도 크게 다를꺼같지 않습니다...장르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장르가 아님요ㅠㅠ
댓글
19:00
21.09.17.
profile image
윈터1314
장르적 핸디캡도 좀 걱정거리죠.....
차라리 라스트 듀얼이 더 먹히면 먹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댓글
19:05
21.09.17.
profile image 3등
사실 너무 좋은 나머지 저만 알고싶은 감독이긴 해도 흥행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19:00
21.09.17.
profile image
뱅키
베놈 2 - 듄 - 라스트 듀얼.....
정말 누가 살아남을 지모르겠네요.
댓글
19:07
21.09.17.
profile image
irkalla203

드니 빌뇌브가 원래 월드와이드 성적은 또 그렇게 나쁜 감독은 또 아니긴해요
유독 울나라에서만 매니아들만 열광하는 감독처럼 되버려서 문제죠...ㅠㅠ

댓글
19:09
21.09.17.
profile image
모코코
아.... 그때 정말 갠적으로도 쇼크가 좀 심했었죠...... ㅠㅠ
댓글
19:13
21.09.17.
profile image
모코코
시카리오 극찬도 사실 고인물들만 하는거 아닐까? 하고 충격받은게
가족, 대학동기 들한테 시카리오 영업 여러번 했는데 전부 재미없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저희 형은 블레이드러너2049 걸작이라고 칭한 사람인데 알레한드로 캐릭터 이딴게 인기많다니 놀랍다 이런 반응을...
댓글
19:27
21.09.17.
profile image
CG의포텐

왓챠나 키노라이츠같은 영화평과 어플에서도 시카리오는 항상 대호평이었고 커뮤니티에서도 시카리오를 엄청 극찬하던데

의외로 인기가 많았던게 아니었군요ㅠㅠ

 

50만에도 한참 못 미쳤다는게 충격이네요 거뜬히 100만은 넘게 본줄 알았는데...

댓글
19:45
21.09.17.
profile image
20세기소년소녀
그래도 컨택트나 브레이드 러너는 북미 1억불 내외에
둘 다 월드와이드 2억불은 넘었으니까 그 정도면 뭐.....ㅎㅎ
댓글
19:20
21.09.17.
profile image
컨텍트가 진짜 좋았는데... 그 당시 이동진 평론가님 시네마톡이였나 그걸로 봤던 기억이
댓글
19:03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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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철새
이동진씨가 시네마톡 하고 GV 하는 영화들 중
저에겐 악몽같던 영화들도 여럿 있어서....^^;;
댓글
19:21
21.09.17.
profile image

"한국" 뿐만 아니라 "북미" 에서도 흥행 1억 달러 이상인 작품은 "컨택트" 밖에 없습니다. 
😢

댓글
19:05
21.09.17.
profile image
ActionsMania
그래도 블레이드 러너 2049도 거의 1억불 근접하긴 했죠? ^^
댓글
19:23
21.09.17.
ActionsMania
삭제된 댓글입니다.
19:27
21.09.17.
profile image
WinnieThePooh

이거는 여담이지만, 
저는 시카리오, 프리즈너스, 에너미, 세 작품만 재미있게 봤고, 
저도 WinnieThePooh님과 같이 "듄"보다 "베놈 2"와 "라스트 듀얼"이 더욱 끌리는 편입니다. 
🙂

댓글
19:47
21.09.17.
profile image
그래도 예고편에서 보여진 영상미를 생각하면 용아맥은 매진 될거 같네요
댓글
19:07
21.09.17.
profile image
Legend_621
상영횟수 자체가 아무리 많아야 하루 4회라
영상미는 둘째치고라도 피켓팅은 불보듯 뻔하죠~
댓글
19:25
21.09.17.
컨텍트 영화 좋았는데 같은 감독이군요 근데 시카리오랑 블레이드러너도 그렇고 같은 감독인거 알고나니까 저 감독님 작품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작품성있고 좋은 영화들은 맞는데 취향 많이 탈거같은... 막 흥행할만한 그런 장르가 아닌 것 같긴해요
댓글
19:11
21.09.17.
profile image
천둥의호흡
저는 너무 대중취향을 무시하는 것 역시 마냥 좋은 감독은 아닌것 같아요
독립영화 작가주의 영화도 아닌 어마어마한 캐스팅에 제작비를 퍼부은 상업영화 감독이라면 더더욱....
댓글
19:34
21.09.17.
profile image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흥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적이 없던데…
개인적으로 이 명성이 대체 어디서 나왔나 의아하기도 합니다.
시카리오? 어라이벌? 2049는 절대 아닌거 같고…
듄을 계기로 빌뇌브가 정말 할리우드에서 포스트 놀란이 될 수 있을지, 두고볼 일이네요.
댓글
19:14
21.09.17.
profile image
창이
시카리오로 팍 치고 올라오고 어라이벌로 이어가다 2049로 불멸의 명성을 남겼.....는데 그게 영화커뮤 쪽에서만인것같아요.
대중들은 그냥 안 봤죠.....존재도 모르고
댓글
19:28
21.09.17.
profile image
창이
최소한 익무에서의 [듄]에 대한 기대가
감독빨인건지 배우빨인건지 좀 갸우뚱해지는 면은 있더라구요~
댓글
19:36
21.09.17.
창이
작품성이 뛰어나고 블레이드 러너 2049 빼고는 흥행이 괄목할 만하지는 않아도 안정적이니까요.
댓글
21:37
21.09.17.

전 프리즈너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고
미스터리/스릴러로서 충분히 대중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인기가 없었는지 의아해요.

댓글
19:15
21.09.17.
profile image
peacherry
솔직히 프리즈너스 때만 해도 감독빨이 아니라
휴잭맨과 제이크 질렌할 캐스팅 때문에 보게된 거였는데
관객과의 기대치가 좀 많이 어긋났었죠? ㅎㅎㅎ
댓글
19:42
21.09.17.
profile image

장르도 우리나라에서 유독 안되는 스페이스 오페라죠.아이맥스 화면이 깡패라고 해서
덩케르크같이 아이맥스는 바글거릴 것 같긴 한데..근데,실화바탕의 중세물인 라스트
듀얼도 그렇게 잘될 것 같진 않아요.베놈이 복병일려나..

댓글
19:16
21.09.17.
profile image
모베쌍

뭔가 대단한 것들은 막 쏟아져나오는 것 같은데
구세주를 기대할만한 건 딱히 안보이는..... 참 애매~~한 10월이죠? ㅠㅠ

댓글
19:43
21.09.17.
profile image
블레이드러너 용아맥서 보다 폭풍잠자고 나온 뒤로 저도 듄 살짝.. 보긴 볼텐데 안 지루했으면 좋겠어요.. ㅜ
댓글
19:16
21.09.17.
profile image
옵티머스프라임

살짝 걱정을 덜어드리자면 원작 전혀 모른 상태에서 이미 해외에서 본 분들 몇 (한국인) 리뷰를 보니 이해에 문제가 없고 의외로!!!!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러닝타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다고. 

댓글
19:36
21.09.17.
profile image
옵티머스프라임
2049...... 원작도 안졸고 잘 버텼다고 스스로 대견해하던 저를
무참하게 숙면으로 이끌었던 참 나쁜(?) 영화죠? ㅎㅎㅎ
댓글
19:46
21.09.17.
profile image
아무래도 재미에선 아쉬운게 사실이니..
흥행 외엔 정말 최고의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ㅎ
댓글
19:17
21.09.17.
profile image
클라리스스탈링
너무 무미건조함을 좀 뺄 필요도 있지않나....
갠적으론 그런 바램(?)도 좀 있네요~ㅎㅎ
댓글
19:59
21.09.17.
profile image
블레이드 러너 2049 너무 좋았는데 커뮤니티에서 악평이 자자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흥행도... 시카리오는 되려 대중성 없다고 봤는데 2차 매체에서 반응좋은거 보고 놀랬고요. 사실 대중성이랑 거리가 먼감독이고 듄도 연출하기 따라서 좀 난해한 작품이라 워너에서 홍보를 세게 하는거 보고 조금 놀래기도 했어요.
댓글
19:20
21.09.17.
profile image
24fps
[듄]은 캐스팅이 너무 깡패급이라 말이죠... ㅎㅎㅎ
댓글
20:00
21.09.17.
profile image
영화들이 높은 완성도와는 별개로 대중적인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댓글
19:26
21.09.17.
profile image
롱테이크
그 고착된 이미지를 이번엔 깰 수 있을지....
듄을 대하는 저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댓글
20:05
21.09.17.
저도 드네 빌네브 감독의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비슷한 의미로 미셸 공드리가 받았던 고평가도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이구요.

하지만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잭 스나이더 역시 저 두사람과는 상대도 안될정도로 공공의 적 수준으로 까일때도 많았으니, 역시 영화는 개인취향이겠죠.

하지만 최근 몇몇 영화들이 고평가를 받는건 도저히 이해가... (드네 감독 영화 말고 최근 개봉작들...) 저만 이해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네이버 평점보니 저와 비슷한 평점대로 조정이 되고 있더군요. 그렇다고 각종 알바와 여론몰이가 판치는 곳이 저와 비슷한 평점이라고 하니 또 기분이 좀...
댓글
19:27
21.09.17.
profile image
토니A
네이버야 뭐 워낙 심사 뒤틀린 인간들이 화풀이 쏟아내는 곳이라 전혀 개의치는 않지만....ㅎㅎㅎ
익무에서도 제겐 정말 별로였던 [컨택트]나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너무나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가끔은 울컥할때도 있는데 이번엔 저도 거기에 같이 낄 수 있었음 좋겠다는 바램만 가져봅니다~ㅎㅎ
댓글
20:09
21.09.17.
profile image

성질급한 한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흥행할 수 있는 스타일을 가진 감독이 아니죠.
저는 참 좋아하지만 객관적으로봐도 한국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대중성은 별로인거같아요

댓글
19:40
21.09.17.
profile image
경운기폭주족
과연 흥행성 없는 감독에게 언제까지 영화사들이 제작을 맡길까 싶은
정말 쓸데없는 오지랍성 걱정도 해보게 되네요~
댓글
20:11
21.09.17.

원래 한국에서 헐리우드가 크게 성공하는경우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마블이 정말 이례적인거구요

댓글
19:41
21.09.17.
profile image
덕꽥

MCU나 놀란 정도가 워낙 외화 흥행치에 대한 기준을 높여놔서 그렇지
원래 외화는 3백만 정도만 돼도 흥행성공이긴 하죠? ㅎㅎ

댓글
20:12
21.09.17.
profile image
시카리오, 프리즈너스는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로는 점점 제 취향과 멀어지더라고요. 그래도 '듄'은 상영회 다녀오면서 관심이 많이 생기긴 했는데 솔직히 흥행은 맥시멈 50만명 정도 아닐까 싶어요..;
댓글
19:42
21.09.17.
profile image
ipanema
70만 넘는 영화가 하나도 없는 감독이 이 코로나 시국에 50만이면
이걸 성공이라 봐야할지 실패라 봐야할지 애매~하네요 ㅎㅎㅎ
댓글
20:13
21.09.17.
profile image

듄도 왠지 매니아를 잔뜩 양산해서 n차를 부르되, 대중적으로는 큰 흥행 못할거 같은...^^;;

댓글
19:43
21.09.17.
profile image
Nashira
아주 솔직히 기댈 곳은 캐스팅빨 뿐인듯 싶은데 과연 이게 먹힐지 모르겠네요...ㅠㅠ
댓글
20:14
21.09.17.
profile image
크라이프리시전
그을린 사랑 혹시 보셨나요?
제 인생급 영화인데 혹 안보셨다면 추천드려볼께요~^^;;
댓글
20:15
21.09.17.
profile image
<블레이드 러너> <그을린 사랑> <컨텍트> 다 저에게 주옥같은 명작인데... 진짜 흥행 성적은 생각보다 더 낮네요? 이번 인기 배우 많이 캐스팅 되어서 성적 조금 좋아지길 바랍니다.
댓글
19:53
21.09.17.
profile image
loneranger
이번엔 대진운도 참 안좋네요......
관객들 입장에선 즐거울 지 모르겠지만.....
댓글
20:19
21.09.17.
한국이였으면 첫편 망해서 욕 오지게 먹고 평가에 비해 흥행 못했다고 흑역사 남기고 2편은 전전긍긍하면서 못할뻔 하고 그러다가 2편 흥행해서 아카데미에서 상 휩쓸감독 였을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작의적인 소설글이죠 ㅠㅜ 제가 너무 소설을 많이 봤나봐요 하하 이런일은 절대 없겠죠?)
댓글
19:59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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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uwon
댓글에 부합하는 누군가가 딱 바로 떠오르진 않는데
그 반대 케이스는 떠오르는 감독이 하나 있네요. 데이미언 셔젤....^^;;
댓글
20:23
21.09.17.
profile image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blade-runner-2049-losses-could-hit-80-million-producer-alcon-1055855/

'8천만 달러' 적자를 봤다는 블레이드 러너 2049 기사입니다.

 

오늘 테넷이 5천만 달러를 손해 봤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사실 이경우는 사상 최악의 팬데믹 상황에서 개봉을 강행한거고 제작비가 훨씬 더 들어간 영화임에도 이정도라 이것보다 더 흥행에 실패한건 현세대 탑급 감독들인 빌뇌브 감독이 놀란 감독에 비해 얼마나 흥행력이 부족한지 단적으로 알 수 있죠.

 

빌뇌브 감독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흥행력이 썩 좋지 못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그럼에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큰 스케일의 작품을 많은 제작비를 투자받고 찍을 수 있지만 솔직히 이러한 상황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네요. 이쯤에서 대박치는 영화가 한편 나와주는게 영화 찍기 더 편하긴 할텐데.. 그래서 이번 <듄>이 빌뇌브 감독 자신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20:00
21.09.17.
profile image
드니빌뇌브
앗? 본인 등판인가요? ㅎㅎㅎ
솔직히 세계적 거장이나 흥행 감독도 흥행에 기복은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시카리오 이후 부터 분명 드니 빌뇌브도 이젠 독립영화 감독이 아니라 상업영화 감독인데
과연 언제까지 수익 못내는 감독에게 영화를 맡길 영화사나 투자가들이 있을지 좀 걱정되네요.
댓글
20:30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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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ThePooh
사실 시카리오, 심지어 컨택트마저 상업영화 쪽에서는 굉장히 작은 영화에 속하고 그래서 제작비 대비 수익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근데 1억5천만이라는 거금 들고 만든 건 블레이드러너가 처음인데 이게 몸집에 비해 쪽을 차버렸고....
지난 작품 명성들이 있어서 듄은 계속 이어질수는 있었는데, HBO 포함해서도 듄 성적이 안좋다면
그땐 옐로카드 두번인 거니까 암만 드니 빌뇌브가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고 극찬받는다 한들 위험해지겠죠
그냥 할리우드 상업판 레드카드가 될수도 있고....
댓글
20:47
21.09.17.
profile image
WinnieThePooh
드니 빌뇌브가 거장은 분명하지만, 이게 리들리 스콧, 제임스 카메론처럼 대작들을 히트시키면서 올라온 거물이 아니라
어쩌다가 수상하게 많은 예산을 받은 폴토마스 앤더슨 같은 쪽에 더 가까운데 요즘 거의 놀란 감독급 빅맨으로 대우받고있는것같아 놀랍긴 했습니다.
저는 듄이 꼭 대박이 나서 그 거장의 자리를 지킬수 있었으면 하네요...어찌됐건 시카리오, 컨택트, 2049 전부 호였어서
댓글
20:59
21.09.17.

솔직히 컨택트도 별로 재미 없어요
그리고 개연성도 별로 안 좋아 보임
외계어를 이해하는 과정이 잘 설명이 안되고 그저 그렇습니다

댓글
20:02
21.09.17.
profile image
totalrecall
솔직히 익무 들어와서 첨으로 진지한 회의감에 빠지게 만든 영화가 컨택트였어요
이게 도데체 뭐가 이토록 좋다는거지? 난 익무에 맡지 않는 사람인가? 싶어서 말이죠...ㅎㅎㅎ
댓글
20:32
21.09.17.
profile image
6편 중 3편이 좋았다면 취향이 맞는거 아닌가요?ㅋㅋㅋ타율 높은거같은뎈ㅋ
댓글
20:30
21.09.17.
profile image
아악아아아

문제는 갈수록 점점 취향과 멀어져간다는게 문제죠.... ㅠㅠ

댓글
20:32
21.09.17.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호'에 가까운 감독이라 듄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작들의 관객수는 이정도인 줄은 몰랐네요 ㅎㅎ
댓글
20:33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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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랏
흥행이야 누구나 기복이 있을 수 있고 한방이 언제나 있을 수 있는데
빌뇌브 감독은 참 한결같죠? ㅎㅎㅎㅎㅠㅠㅠㅠ
댓글
20:36
21.09.17.
profile image
솔직히 ‘까딱 하면 졸수도’ 같은 연출을 하긴 하므로 ㅋㅋㅋㅋ
댓글
20:51
21.09.17.
profile image
LINK
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로 이해되고 무릎을 탁치게 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댓글
20:59
21.09.17.
제가 느끼기에도 이분 영화들 하나같이 웰메이드긴 한데 뭔가 한 끗 애매한 느낌이 있어요…
댓글
21:00
21.09.17.
profile image
eerie
알폰소 쿠아론이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같은 길을 가줬음 하는데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21:12
21.09.17.
<컨택트>는 인생 영화인데 <프리즈너스>는 좀 잘 만들었다는 건 알겠는데 인위적인 구석이 있어서 좀 정은 안 가더라고요. 그러니까 뭔가 함의를 따지면 말은 되는데 그게 좀 더 자연스럽게 전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21:40
21.09.17.
일단 이번주 개봉한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에선 블랙위도우, 샹치보다 더 높은 오프닝으로 데뷔해서 글로벌 성적은 기대해볼만 한거같아요 한국도 홍보하는거 보면 극장에서 최소 200만은 기대하는거같은데 현실적으로는 150만 안밖이지 않을까 예상해보네요
댓글
00:18
21.09.18.
솔직히 듄이나 라듀 각각 20만도 못넘을거같아요.(맥시멈 두편 합쳐 50만정도)
그나마 듄이 익무분들 아멕 n차 덕에 라듀보다는 조금 더 성적은 나을듯...
뭐 도찐개찐이겠지만요
댓글
00:25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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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는 긴장감있게 봤었는데 컨택트는 졸리더라구요...ㅠ,.ㅜ
댓글
00:27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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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서 5편이 4~5점 사이 줄 정도로 제 취향에는 너무나도 맞는 감독이긴 합니다만 흥행성적 나쁜 건 좀 아쉽더라구요 ㅠㅠ
댓글
02:31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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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 작품들이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대중성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죠. 현시국을 고려하면 이번 듄의 흥행성적은 위의 작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나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댓글
09:38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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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는 저작품들이 같은 감독인줄 몰랐네요.,,!
건조한 흙먼지 냄새 날것 같은 영화 좋아해서 다 취향이었는데 같은 감독이었군요..!!
댓글
11:00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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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듄이 망하길 바라시는 글 같네요. 댓글에 대댓글 다신 내용도 그렇고
감독이나 작품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죠. 그런데 굳이 드니 감독 작품 재밌게 보셨다는 분들 댓글에 반박하는 댓글까지 달면서 깎아내리시는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이런 분들 때문에라도 듄 꼭 흥행해야겠어요.
댓글
10:34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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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otkeea
살다 살다 별........
시카리오 개봉 당시 익무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하던 이에게 할 소리는 아닌듯 싶네요.
재미있게 보신 분들 대댓글에 반박을 했다구요? 어디가요? 좀 찾아서 알려주시겠어요?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용아맥 언제 열릴까 벌써부터 초조불안 속에 있을까요?
댓글 쓰신 0렙의 분이야말로 보고픈 것만 보는 답정너식의 맹복적 추종자는 아닐까 싶네요.
댓글
22:45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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