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이 원래 좋았지만 요즘 더 좋아진게
sir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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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예전 명작을 극장에서 보여드릴수 있는게 참 요즘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의 아이 보여드리고 내일은 너의 이름은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문득 재개봉이 없었으면 이런 것도 불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골처럼 재개봉해도 감사해야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추천인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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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7
21.09.17.
2등
옐렌
삭제된 댓글입니다.
17:21
21.09.17.
3등
효도하시는군요
17:23
21.09.17.
신작 연기나 어려워진 영화판 보면 안타까운데 못 봤거나 또 보고픈 영화들, 작은 영화들 개봉에 기쁘기도 하고 그럽니다ㅠ
17:24
21.09.17.
매번 재개봉작을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한번씩 놓쳤거나 아님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있는건 참 괜찮은것 같네요~
17:40
21.09.17.
전 우연히 nt theater 대니보일의 프랑켄슈타인 본게 아주 꿀이었어요 베르나르다 알바도 시집에서 봤고요
17:48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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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은 재개봉이 많아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