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에서 관객들이 모르고 지나친 장면
sta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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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3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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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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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ㅠㅠ
12:15
21.09.17.
커피해골
저도 기억이 날듯 하네요
12:25
21.09.17.
2등
깨알같은 설정이네요 호오...
12:20
21.09.17.
전지구적난민
블렉펜서가 흑인인데..실수이지 않을가요?
12:26
21.09.17.
stanly
저 장면 자체에서 차별적 요소로 쓰였다는 말씀 아니셨어요?
12:28
21.09.17.
전지구적난민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지 일부러 저랬다는 사실은 모릅니다
12:30
21.09.17.
stanly
아하 그런 거였군요 :)
12:33
21.09.17.
3등
전시실에 음료를 들고 가는 것 자체가 상사에게 대가리 깨질 일이네요..
12:41
21.09.17.
호미s
그러게요..의도란 장면은 아닐거 같긴 하고요
12:51
21.09.17.
와우.....
12:48
21.09.17.
땀돌이
저런거 잡아 내는 거도 흥미롭네요
12:52
21.09.17.
헐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저 음료가 뭔가 있던 거였기는 했죠? 전시실 관람객도 음료 반입 안 됐던 것 같은데 저분이 쉬는 시간이었어서 들고 그대로 갔던건지..ㄷㄷ
12:49
21.09.17.
Disney1205
어쨌던 저 배우분이 일부러 들고 간건 아닐거고 연출 된거 였을텐데...궁금하네요
12:53
21.09.17.
stanly
저 장면이 생각나긴 하지만 아마 일상을 지켜보고 이용한 것 같기는 해요.ㅋㅋ
17:57
21.09.17.
와 무심코 지나쳤던 장면에 저런 뜻이 있었다니
12:51
21.09.17.
CharacterViruS
저건 사실이 아니고 주위 사람들이 예상하는 말입니다..
12:53
21.09.17.
stanly
그래도 예상치고는 다시 돋보이는 연출이네요
13:00
21.09.17.
무례... 까지는 모르겠지만 금지행동은 확실한거 같아요.
개봉 당시에도 커피 쏟을 우려가 커서 이상한 장면이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개봉 당시에도 커피 쏟을 우려가 커서 이상한 장면이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12:59
21.09.17.
purplesky16
저는 이제 알았어요
13:01
21.09.17.
오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13:24
21.09.17.
보고프니
커피 조차 오늘 알았네요
13:32
21.09.17.
현직 학예사인데 코로나 시기가 아니라 이전에도 전시장에는 음료 반입이 안되었습니다.
영화 몇번 봤는데 왜 지금 알았을까요 ㅋㅋ
영화 몇번 봤는데 왜 지금 알았을까요 ㅋㅋ
14:27
21.09.17.
팀헛슨
그렇죠 언제나 안되죠
14:36
21.09.17.
진짜 모르고 지나쳤던 장면이네요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군요 +_+
17:02
21.09.17.
이팔청춘
히어로 영화에서 저런거 신경 쓸 여유가..n차면 가능하겠네요
17:37
21.09.17.
와.. 저런 깨알 설정을 저 역시 그렇지만 모두가 놓치고 있었다니.. 만약 감독의 의도가 아니었다더라도 저걸 인종차별적 요소로 받아버리면 충분히 걸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장면이네요.
17:05
21.09.17.
외눈박이섬의삼지안
감독이 그런 무리수를 두진 안았을거 같아요
17:37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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