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테이크 온 미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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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이 소음으로 부터 온전한(?) 자신의 보호막이라고 알려진 사람일수록 휴식처를 찾기 힘들다는 모튼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쉼이란게 자신을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되겠죠.
그들을 향한 우리의 환호와 열광이 그들에겐 독이 될 수도 축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사회 표 나눠 주시는 분이 티켓이랑 홀더 주시면서 사진도 같이 올려 달라셨는데 잊고 있다 이제야 숙제를 마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으련만 초반의 탈출속출로 보아 힘들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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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witamin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50
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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