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흑역사 로맨터리 ] 후기
안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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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익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화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로코였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 들이 마구 등장합니다.
그런걸 클리셰라고 하죠
영화의 색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화려하지 않으면서 감성을 다 담아냈다고 생각해요.
여주의 패션또한 영화의 볼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뭐.. 전형적인 로코를 서른마흔다섯번째 보는거라
감흥이 없을지라도 또 어떤분은 좋아하실 테니까!
시사회 감사합니다.
안소의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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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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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호강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