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없는 익무인의 <기적> 감상평 (스포 무)
마블유니버스
1102 8 6
1. 분위기가 평화로워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2. 연기구멍을 느끼지 못했다.
3. 박정민, 윤아 배우보다 이성민, 이수경 배우가 기억에 남는다.
4. 엄청 억지스럽거나 황당한 느낌은 없었다.
(설령 그렇게 생각될지라도 연출과 연기에 납득을 당한 것 같다.)
5. 울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6. OST가 좋아 엔딩크레딧을 다 봤다.
마블유니버스
추천인 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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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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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ost좋아서 크레딧 다 보고나왔네요ㅎㅎ
23:48
21.09.15.
ziploc
마지막까지 잔잔하게~~
23:55
21.09.15.
2등
여러모로 공감이 갑니다 ㅎㅎ
23:49
21.09.15.
뇽구리
잘됐으면 좋겠더라구요ㅎㅎ
23:55
21.09.15.
3등
박정민 배우 너무 좋아하고 지금까지 연기한 것들 전부 잘 했고 이번에도 연기 잘했는데도 역시 캐릭터때문인지 보경역인 이수경 배우에 눈이 많이 갔네요. 모든 익무님들 염원대로 영화 잘 됐으면 좋겠어요:)
00:04
21.09.16.
저도 눈물샘이 말랐는 줄 알았는데 눈에 힘 팍 주고 잠깐 눈물나다 말겠지 싶어 손가락으로 눈물 찍어내다가 결국 티슈로...
근데 보기 전 한국판 어바웃타임이라는 카피 하나만 보고 들어갔는데 누가? 왜? 그런 문구를 썼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부자 관계 때문이라고 해도 좀...;;
00:24
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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