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더' 이주영 감독 차기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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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319149
'두 번째 안나'는 2017년 이병헌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싱글라이더'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의 신작이다. 당초 영화로 준비했으나, 8부작 드라마로 포맷을 변경해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하게 됐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두번째 안나'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수지,정은채 배우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당초 영화로 준비중이었지만 8부작 드라마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추천인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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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쿠팡플레이 해야되겠네요.ㅜㅜ
10:32
21.09.15.
2등
너무 기대됩니다 수지 좋아해서ㅎ
17:57
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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