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영화제]복지국가스웨덴의 파킨슨음악가얘기,런우예런 관람감흥..

북유럽의 복지국가 스웨덴은 많은 나라들이 좋아하고,부러워하는 나라로 렛미인,양철북..의 걸작들도 발표한 나라이기도 하죠..

고 노회찬님이 예전에 스웨덴 전총리인 팔메의 다큐를 추천하고, 예전 스웨덴영화제에서 지브이까지 하시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스웨덴영화제 가 하는곳 이화여대안의 아트모모 영화관의 입구까지의 모습은 비탈진 언덕을 내려가고 올라가는 다채로운 느낌입니다..신식 건물을 끼고..

파킨스병이 온 음악가의 얘기를 무겁지만도, 마냥 희화하만도 아닌 관객이 관람하며 그안에서 유쾌함을 찾고 

꿈을 결코 잊어버리지말고, 잃을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내 자신에게 들게해주는 영화 런우예런..

별다를것 없다., 뮤지션 우예나 나나 우리나

아프고, 상태가 변해졌어도

그냥 즐기고 나아가면 된다..

인생은 즐기는 사람에게(가족도 함께면 더좋다)

계속 펼쳐져 있다..

우예여, 사실은 매일 힘들어하고있는 나여, 그리고 가끔 슬퍼하는 우리여.. 함께 런, 런,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