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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는 굿즈 커뮤니티?

다크맨 다크맨
19379 116 90

익무는 굿즈 커뮤라고 글이 하나 올라와서 봤어요

 

다른곳에서도 익무를 굿즈 커뮤니티 얘기들이 있어서

일단 베스트에 올려뒀습니다.

 

정말 굿즈 글이 압도적으로 많은 커뮤니티인가?

간단하게 확인을 해보면 됩니다.

 

이미지 7.png.jpg

 

영수다 전체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가 않은데, 어쩌다 굿즈 커뮤니티 이미지가 되었을까요?

 

그냥 굿즈 정보만 골라봐서 그런거겠죠?

 

그리고 굿즈글도 영화팬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는데, 이상하게 부정적인 느낌으로 쓰이는것 같네요

 

 

 

 

 

다크맨 다크맨
99 Lv. Max Level

외길호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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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B바라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11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B바라기
한번 올라올때 우루루 도배처럼 올라와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00:15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자몽에이드라멘
굿즈도 영화 정보이고, 도움이 되는데...
이상하게 부정적인 느낌으로 쓰이는것 같아요
00:17
21.09.07.
3등
지난주부터 너의 이름은이랑 날씨의 아이 굿즈들때문에 굿즈 글의 비중이 확 많아진거같긴 했어요... 전체적으로 보니 차이가 확 나는게 보입니다
00:13
21.09.07.
profile image
굿즈관련글을 쓸때 카테고리를 그냥 영화수다로 하는것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게 큰것 같아요
00:13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등불
그런 경우도 있긴 한데, 전체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는 않는데.. 어쩌다 이런 얘기들이 ^^;
00:15
21.09.07.
굿즈가 관심도가 높아서 회자가 많이 되니 그런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00:14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고니고니배
최근에 확실히 굿즈 열풍이고 해서 글들이 많아지는데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하는데... 부정적으로 표현이 되는것 같네요
00:19
21.09.07.
profile image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찔리는 게 있던 모양이예요^^;
00:14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남대리
굿즈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굿즈 글이 더 많이 보이긴 하겠죠?
00:19
21.09.07.
최근 예쁜 굿즈들이 많이 나와서 언급이 많기 했지만 굿즈 커뮤니티 느낌은 아닌데 말이죠ㅠ
00:14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최근에 굿즈 관련 글로 화제가 되긴 했어요 ㅎㅎ
00:19
21.09.07.
카테고리 적용을 정확히 안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00:15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7
그런거 포함을 해도 전체글 대비 큰 비중은 아니거든요
00:16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존콜먼
알고 있습니다..
다른 커뮤에서도 이런 얘기들이 있어서 써봤어요 ㅎㅎ
00:20
21.09.07.
profile image
굿즈 관련 글이든, 영화 리뷰든 어그로 없이 건강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 커뮤니티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00:17
21.09.07.

제기준으로 샹치 그린나이트 코다 등등 감상평 글 찾아서 읽었습니다.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 읽으면서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거든요

굿즈글은 굿즈대로 감상평 글은 감상평대로 즐기면 좋죠.

00:17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애플민트T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00:24
21.09.07.
profile image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게 인간이라지만 저렇게 비중도 안높고 숫자도 낮은데 무슨 굿즈 글이 주류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00:19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A열중앙관객
전 굿즈 정보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이상하네요
똑같은 영화 정보인데 ㅠㅠ
00:25
21.09.07.
형이 여기서 왜 나와? 제가 더 형일까요? ㅋㅋㅋ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으니 힘들기도 하고 발전도 하고 그런가 봅니다.
00:19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참나무방패소린
글쎄요.. ^^;
익무에 저보다 많은분들이 많지는 않은걸로 압니다 ㅎㅎ
00:24
21.09.07.
비중이 는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귀칼 등 주요 영화에 한에서 많이 나오지 평소에는 그냥 영화 떡밥이 돌아가죠 ㅋㅋ
00:23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IU
확실히 귀칼때는 굿즈 글들이 많긴 했습니다
즐겁게 정보들 봤었는데 ㅎㅎ
00:34
21.09.07.

익무의 모든 글 중에서 경품관련 글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에 상관없이
한국의 유명 영화 게시판들-dvd프라임, 디씨 누벨바그갤러리, 듀나게시판 등등-
중에서 굿즈글이 가장 많이 올라오는 건 사실이니까요.
다른 곳과 비교해보면 그렇게 보이겠죠. 다른 덴 없는 얘기가 여기엔 있으니까. 🙂

00:23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peacherry
맞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굿즈 글들이 많아서 그런 이미지가 만들어진것 같기도 하군요 ㅎㅎ
00:35
21.09.07.
굿즈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기도 하지만 전혀 굿즈 중심 커뮤니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저는 굿즈에 큰 관심이 없어서 영화 글, 영화 정보 읽는 위주로 익무를 즐기는데 매우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어요. 익무만큼 다양한 영화 얘기 오가는 곳은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00:24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ns
굿즈도 영화의 일부여서 다양하게 올라오면 좋고, 필요하신 분에게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놀스님 쓰시는 영화글만 읽어도 굿즈커뮤가 아닐텐데요 ㅎㅎ
00:36
21.09.07.
코시국에 굿즈 증정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비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개봉작들이 점점 더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예전의 비중을 찾아가지 않을까요? 영화후기도, 각자의 해석도, 굿즈정보도 익무가 가장 빨라서 정말 만족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00:25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이건뭐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영화 관련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오니, 그때 그때 한쪽으로 쏠리기도 하니까요 ㅎㅎ
00:37
21.09.07.
profile image
굿즈 정보가 많이 올라오든 한 영화에 관심이 쏠리든 다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커뮤니티는 그 곳에 있는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거고 주제에 안 맞는 글이나 분란 조장만 아니면 다양한 글이 허용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어느정도의 편향성을 띄더라도요. 누가 모든 글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니 각자 필요한 만큼 원하는 만큼 골라 읽으면 될 것 같네요.
00:25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복자
네 저도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지금 유행하거나 화제가 되는거에 자연스럽게 쏠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00:39
21.09.07.
profile image
저는 영화도 느낌만 말하면 찾아주시는 익무회원님들이 있어서 매우 든든합니다!😁😁굿즈 소식도 제일 빠르고요!
00:27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나초
굿즈 소식도 영화의 일부인데
부정적인 시선들이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ㅎㅎ
00:40
21.09.07.
나초
삭제된 댓글입니다.
00:53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저도 굿즈Holic이라 영화에 더욱 집중하는 노력은 하도록해야할것같습니다!🤣
00:53
21.09.07.

전에 다크맨님이 굿즈 관련 입장 정리한 글이 있었는데 이런글이 또 올라온거 보면 계속 주기적으로 올라올거 같아요 ㅎㅎ

싫으면 어그로 글대신 영화평이라도 하나 더쓰지 ㅎㅎ

00:27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키읔키읔
네 예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유독 굿즈 정보가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는거 같습니다
불평하기전에 나부터 먼저! 맞습니다 ㅎㅎ
00:42
21.09.07.
profile image

일단 굿즈 커뮤니티가 아니라고 보긴 하는데...영화 굿즈 커뮤라고 해서 문제될 게 있나 싶네요. 

영화 사이트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커뮤니티고

거기서 뭐 파생해서 영화 감독에 대해 이야기하든 영화 배우에 대해 이야기를 하든 영화 리뷰를 쓰든

영화의 원작 소설이나 만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든 영화 굿즈에 대해 이야기하든 그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00:27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호미s
맞습니다! 영화와 관련한 자유롭게 얘기를 하는곳이니까요 ㅎㅎ
00:40
21.09.07.
profile image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분들이 꼭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신경 안쓰면 되긴 하지만 다크맨님께서 사실에 근거하여 아주 점잖은 말씀으로 팩폭을 해주셨네요^^ 그리고 굿즈가 주는 긍정적인 영향도 상당한데 꼭 지엽적인 것을 전체로 인식하는 분들이 있다보니.. 굿즈든 영화정보든 영화에 대한 의견이든 익무만큼 평화롭게 공유하고 나누는 곳이 드물더라구요. 그래서 참 감사하고 또 익무에서의 활동이 즐겁습니다.^^

00:27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앨런정
네 저도 굿즈가 긍정적인 영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로 받아들이면 좋겠네요 ㅎㅎ
00:43
21.09.07.
profile image
대부분의 멀티플렉스에서 굿즈 이벤트를 늘려가고 있는 만큼 굿즈 관련글이 늘어나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굿즈 소진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건 다른 익무 회원분들이 헛걸음 하지 않도록 정보 공유를 위한 것일테고요.
굿즈는 결국 애정하는 영화를 추억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 관심 없는 영화 굿즈글은 눈에 잘 띄지 않더라고요..
00:28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멍크
좋은 말씀이세요!
애정하는 영화를 추억하기 위한.. +_+
00:43
21.09.07.
굿즈수다가 아닌다른쪽에도 굿즈글이 많아서 저거보다는 더 많을거에요
00:29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가필드
카테고리 잘못 지정해서 몇배 많긴 할거에요 ㅎㅎ
그래도 영화 자체에 대한 글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데 하나만 콕 집어서 부정적으로 쓰여서 왜 그럴까 싶네요 ㅎㅎ
00:31
21.09.07.
영화관련 굿즈 정보가 어느 커뮤니티보다 빠르고 공유가 잘 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업자들만 아니라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정보인데 그런쪽으로만 본다면 속상하긴 하네요.
00:32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
확실히 굿즈 정보가 빠르고 공유가 많이 되는것 같긴 합니다
굿즈도 정보인데.. 이상하게 부정적으로 쓰이는것 같아서 왜 그런가 싶네요
00:33
21.09.07.
profile image
이왕이면 좋아하는 영화의 굿즈까지 받으면 더 좋죠 잘 모르던 영화도 굿즈로 영업 당해서 호기심에 봤다가 좋아지기도 하고.. 홍보 수단 중 하나인데 굿즈 소식이 종종 들린다고 굿즈 커뮤니티라고 하면.. 잘 모르겠네요 😂
00:34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저도 좋아하는 영화 굿즈 생기면 즐거워서
굿즈 관련 다양한 정보가 빨리 올라와서 좋습니다!
00:45
21.09.07.
profile image

굿즈글이 늘었다고해서 솔직히 전 나쁘다 생각이 안들어요 요즘 영화관이 굿즈로 관객들 마음을 노리고 있고 솔직히 그것도 하나 문화 아닐까요? 물론 주객전도로 영화안보고 굿즈 받는 영호보내기도 있지만 덕분에 굿즈용 영혼+실관람 이렇게 2차  뛰게될때도 있고 덕분에 코로나 때문에 힘든 영화관에게 도움이 되기도하고 그런것같아요(간혹 굿즈 호구가되는 느낌도 없지않아있지만)그래도 암튼 영화가즐거우니까 모으게 되는건같아요 아트카드나 오티로 솔직히 안볼것같은 영화에 관심 갖게 되서 보고나서 우와 봐서 다행이다 라는 영화들도 생겨났고요. 나름 이런저런 장점이 잇다 생각해요 그리고 익무님덕분에 헛걸음 안하고 굿즈 소진소식이나 물량정보 얻는게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한테 얼마나 시간 세이브인데요! 거기다 굿즈교환으로 저한테 필요없는 굿즈르 제가 원하는 굿즈 얻게된다니 이런곳이 어딨나요? 물론 굿즈 관심없는데 영화만 온전히 즐기는분께 폐가 갈때가 간혹있지만 이렇게 영화티켓이 비싼와중 영혼이라도 보내는것 진짜 정말로 갖고싶으니까 하시는분들도 많으니까요.... 저는 굿즈글 올라오는것도 현재 영화관에 한파트이자 문화인것같아요 물론 돈이 많이들긴하지만 덕분에 이런저런 추억도 많이 만들게되고 절대안갈것같던 다른지역 영화관도 가고 익무분들한테 도움 받으면서 인간정도 생기고 때론 도움드려 뿌듯하기도하고 익무가 굿즈까페?정보지다 라고 부정적으로 말하기에 너무 좁은 시선으로만 바라보는것 아닐까해요.....

00:34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영화취미
저도 익무에 올라오는 다양한 정보들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도 수정되고, 몰랐던것도 새롭게 알게 되고.. 굿즈 역시 영화팬들에게는 도움을 주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00:47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오 다크맨님 제 댓글에 댓글 달린것 처음이예요! 보스 한테 인정받는 기분이라 기분 좋네요! 오오오
00:51
21.09.07.
profile image

굿즈글이 예전보단 많아지긴 했지만, 그렇게 피곤하진 않고 저한테도 유용한 것들이 많이 올라와서 전 즐기고 있습니다.
관심없는 것들은 딱히 눈에 들어오지도 않구요. ㅋ
인기있는 경품정보가 떴을땐 관련글이 우르르 확 올라오니, 특정시간대에는 이것만 보일 순 있을듯요.
다만, 익무님들이 굿즈글을 올려도 걍 영수다 카테고리로 적을 거 같아서,
아마 굿즈수다 7687건보단 훨씬 많을거 같긴 합니다. ㅎ 

00:36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Nashira
그 숫자보다 곱곱으로 많긴 할겁니다 ㅎㅎ
그래도 영화 리뷰, 후기, 극장관련 글들도 굉장히 많은데.. 이상하게 하나만 몰매를 맞을때가 ㅎㅎ
00:48
21.09.07.
profile image
굿즈글만 골라보니까 굿즈 커뮤니티처럼 보는 거 아닐까요??
익무에는 영화와 관련된 좋은 글들도 많은데 굿즈커뮤니티라는 편견을 가지고 보는 분들은 시각이 좋은 거 같네요!!
00:40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주송치
굿즈정보도 도움되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ㅎㅎ
01:06
21.09.07.
profile image

특정 시기, 시간대에 그런 글들이 많을 때가 있을 뿐이고 전체적으로 봤을땐 다양한 정보, 이야기들이 많다 생각해요. 그런 시간대조차도 정보글, 후기글들이 섞여있고, 관심있는 글은 다른 글이 많든 적든 보이니 크게 불편하지도 않구요ㅎㅎ

00:44
21.09.07.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Soma
맞습니다. 때에 따라서 확 쏠리기도 하지만 다른 성격의 글도 많죠 ㅎㅎ
01:07
21.09.07.
타 커뮤니티도 굿즈관련 갤러리 나 게시판이 따로 있을정도니 익무는 그냥 정보가 다양한것뿐이지요....
00:45
21.09.07.
굿즈 관련 글이 워낙 많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익무 정보공유 글 유용하게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얘기할 필요가 있을지..ㅎㅎ
00:46
21.09.07.

익스트림 무비에 워낙 많은 이용자가 있고 신규 회원도 계속 유입 중이니, 굿즈글도 그에 비례해 많이 올라오는 건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라고 봐요. 굿즈글 많아지는 것 가지고 그리 단순하게 판단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같은 개념으로 익무가 영화리뷰의 절대량 또한 다른 커뮤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사 굿즈글의 절대량이 많다고 해서, 비관적으로 볼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굿즈를 간직한다'라는 건 영화관람 후 영화를 오래 기억하기 위한 여러 행위 중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보거든요. 기본 굿즈인 포스터부터, 멀티플렉스 3사의 메인 굿즈 하다못해 전단지까지 모두 영화를 보며 느낀 자신의 감정을 훗날 되새김질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갖고있는 것이죠. 물론 판매자 입장에선 하나의 마케팅 수단일테지만, 그 수단이 고객에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면 서로 윈윈이라 사회적 효용도 증가하고 안 그래도 침체된 영화산업에 나름 활기도 불어넣어 줍니다.

 

굿즈글 보기 싫은 분은 커뮤 탈퇴하고 나가시길 권장드립니다.. 분란 일으키는 글은 굿즈글보다 3,000배 더 보기 싫어요.

00:46
21.09.07.
profile image
뷰리티슈

이런 댓글은 분란을 조장한다고 생각해요... 단세포적으로 판단한다는 뜻은 비하의 뜻이고
굿즈 글 보기 싫은 사람을 커뮤 탈퇴하고 나가라는 권장한다는 말은 익무가 굿즈 만을 위한 커뮤라고 오해 할 수 있어요

02:00
21.09.07.
리폼드

영화 관련 회사들의 공격적인 굿즈 마케팅 추이를 봤을 때, 앞으로 굿즈글이 늘면 늘었지 줄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그 많은 굿즈글을 보며 불편함을 계속해서 느낄 바엔, 깔끔하게 탈퇴하고 다른 영화 커뮤로 가시는 게 제 기준으론 백번 맞다고 봅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요.

굿즈만을 위한 커뮤로 오해하기엔, 익무에 굿즈 관련 외의 글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단세포적인 판단'은 비하로 들릴 수 있으니 지적 받아들여 수정했습니다. *단세포적인 판단에서 단순한 판단으로

02:25
21.09.07.
profile image
영화가 일단 좋으니까 그 영화의 굿즈에 대한 글도 많아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당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굿즈인기도 올라가고 자연스레 글이 많아지는거 같은데 저도 굿즈 좋아해서 그런 글이 오히려 도움이 되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00:48
21.09.07.

그런데..... 굿즈 수다 분류글 수로 과하지 않다고 판단하시는 건 좀 아닌듯싶네요.

굿즈 글이 블루레이 글보다 적다는 건 누가 봐도 말이 안되듯이 말이죠...


그리고 솔직히 익무의 굿즈 광기가 굿즈도 영화의 일부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것도

인정해야 할 부분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프레임 씌우는 것엔 언제나 그렇듯 무조건 반대이고 부정합니다...
다만, 영화 자체는 완전 뒷전에 영혼 보내기가 너무나 당연해지고....

누가 봐도 그런 글에 대단해요 부러워요 소리가 너무 자연스러워진건 븐명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00:50
21.09.07.
profile image
본인도 포스터 영롱영롱 해놓고 갑자기 왜 각성이 된 걸까요ㅋ
전 굿즈를 모으지는 않지만 영화에 관련된 것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확장된 거라 다들 대단해 보이던데..
00:52
21.09.07.
코로나 여파로 개봉 지연 됨에 따라 화제성 있는 영화의 부재가 굿즈 관련 게시물이 많아짐에 영향을주지 않았나 싶네요
단적인 예로 테넷을 꼽을 수 있겠네요
게시판 대부분 영화에 대한 얘기가 더 가득 차있었었죠 ㅎㅎ

물론 지금은 굿즈의 퀄리티나 배급사의 공격적인 굿즈 마케팅으로 코로나 시국에 관객들을 극장으로 오게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주효하게 먹힌거 같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영화 굿즈도 영화와 관련 된 것이니 배타적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0:53
21.09.07.
profile image

제가 아직 영화 커뮤니티 활동한지 얼마 안 되고 영화에 대한 지식도 다른 분들에 비해 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굿즈 많이 좋아하는건 나쁜 일이 아니라 생각해요. 전 뭐랄까.. 손에 잡힌 느낌을 좋아해서 핸드폰 말고 실제 다이어리 매해 여러 권 쓰고 있고 추억에 관한 수집 자체가 취미에요. 우표가 그 해 중요한 사건을 다뤄줘서 우표 많이 수집했고 요새는 봤던 영화 굿즈들을 모으고요. 뭔가 그 영화의 한 장면의 추억을 실제로 수집하는 기분이 들어서 전 그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예쁜 걸 유난히 좋아해서 굿즈들이 더 좋고요. 참 단순한 이유인가요 ㅎㅎ.. 만화 커뮤니티에서는 굿즈 수집이나 공구 활발하고 하나의 문화 같던데 영화 굿즈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00:54
21.09.07.
굿즈나 패키지에 관한 정보가 익무에서 항상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또한 그 후에 익무인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매 극장의 굿즈 잔여 수량을 알려주고 문의글에 답변해줘서, 그런 착각은 충분히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영화관 방문하는 목적중 하나여서 관심 없는 사람은 안 보면 되니까 크게 문제 되지 않다고 봅니다.
01:18
21.09.07.
profile image
영화는 누군가의 취미이기도 하고
그 취미와 연관되는 건 굿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굿즈 글이 올라오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그만큼 그 작품에 관해 잘 즐기고 있다는 거니까요
좋은 정보도 올라오는 사이트면서
서로가 좋아하는 것들을 꺼내보는 곳이
여기 익무라고 생각합니다!
01:23
21.09.07.

익무는 대한민국에서 영화에 대한 모든 정보 이야기가 제일 풍부하게 교환되고 공유되는 곳이라고 봅니다
코로나 시대에 침체된 극장가로 관객들을 불러오기 위한 마케팅적인 요소로 굿즈가 많이 활용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함에 따라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가 새로운 주류가 되듯이 굿즈가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오래된 전통에 더해 그것을 추억하고 기념하며 동시에 하나의 취미로 자리잡아 간다면 좋은 영화 문화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굿즈에 크게 관심이 없지만 굿즈에 대한 얘기를 하고 그것을 모으는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애정이자 그것을 향유하는 방법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좋게 봅니다 굿즈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영화자체에 대한 얘기가 방해받는게 아니고 오히려 코로나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주는 측면도 있구요
굿즈게시판이 따로 있지만 여기 게시판이름도 영화비평이나 감상후기가 아닌 영화수다라고 되어있기에 영화와 관련된 아무 얘기나 가능한 자유게시판이란 느낌을 주니 굿즈얘기도 자주 나오는것 같아요

01:35
21.09.07.
profile image

제가 가입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굿즈글의 비중이 늘었다고 봐요.

예전에는 시사회 후기글을 모두 읽는게 버거울 정도로 많았는데 요즘에는 상대적으로 줄었죠.

다만 여기에는 코로나 이후로 바뀐 극장상황을 고려해야하는게 극장 방문객이 줄면서 개봉하는 영화가 줄었고 익무에서 모집하는 시사회의 수와 규모도 줄어든 것도 무시못한다고 봐요.(코로나 이전에는 대규모 시사회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거리두기 때문에 보기 힘들죠)

그리고 극장이나 배급사들이 마케팅의 일환으로 특전을 이전보다 많이 배포하다보니 굿즈가 상대적으로 더 눈에 띄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대표적으로 예전에는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하면 특전이 극장에 관계없이 1종류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극장별로 다른데다 주차로도 나오다보니 더욱 더 수집욕구를 불태우게 만들죠.

01:42
21.09.07.
그분 답글 몇개만 봐도 어그로 뻔한데 착하게 먹이가 되어준 익무분들....😥
07:03
21.09.07.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 영화 홍보가 굿즈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향과, 익무의 영화관련 정보가 워낙 발 빠르기도 하고 지점별 굿즈 소진 소식 같은건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특히 소식 정리가 실시간 반영되고 잘 돼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정보성 글은 그냥 퍼가면 되는데 굿즈소진 소식같은 경우는 퍼가도 시간 지나면 바뀌는 정보여서 그런지 익무 외부에서 굿즈 소식 궁금해하면 보통 익무링크를 주시더라구요? 물론 영화소식도 그렇긴 한데 아무래도 가입해서 활동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골라보는 외부에선 이런 이유로 굿즈커뮤라는 인식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익무 회원활동해보면 다르게 생각하실텐데요..! 게시판에 굿즈 얘기 많이 나오는건 역시 굿즈 증정 첫날에 영향이 큰거 같긴 하지만 시간 지날 수록 영화감상&분석, 질문글도 많이 올라오고 공감되는 영화관련 경험같은 회원간 소통이나 외국사이트에 올라온 정보, 직접적인 영화관련 소식 외에도 배우 개인에 대한 소식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올라오는데 굿즈는 일부일 뿐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굿즈커뮤라 생각하는 분이 있어도 그게 나쁜단어도 아닐뿐더러 안좋은 의미로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09:00
21.09.07.
profile image

근데 영화시장 자체가 그렇게 변했는데 굿즈 정보 교환이 활발한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익무는 굿즈 정보만 있는게 아니라 재개봉 정보도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재개봉 정보를 모르면 개봉한지도 모르고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10:15
21.09.07.
굿즈 얘기 나오는 건 각 커뮤 성향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영화 마케팅에 민감한 걸 수도 있는 성향이라 보는데 너무 굿즈에 경도되는 건 경계해야된다고 생각해요
16:39
21.09.07.
초가스
삭제된 댓글입니다.
17:08
21.09.07.
게시판 내에서는 적어 보이긴 하지만 타 게시판들에 비하면 워낙에 눈에 띄는 부분이라서.
16:47
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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