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여름]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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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 , 우정 그리고 인간관계 에 대해 나름 위트 있게 연출자가 담아낸 듯하다. 시는 거들쁀 진실은 진상.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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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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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집중을 못해서 후반에서야 왜 제목이 '생각의 여름' 인지 앎,
(제목만 보고 온 편견이 철학적이고 재미가 없겟다라는 느낌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