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박살나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안혐오스런마츠코
4418 18 45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레퀴엠>
<시계태엽 오렌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이런 영화들처럼 보고나면 후유증 심하게 남거나 정신 나갈것같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추천인 18
댓글 45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아메리칸 크라임
01:25
21.08.22.
엠마스톤
추천 감사합니다
01:26
21.08.22.
2등
김진원 감독의 <도살자>(2007)요.
감독님이 유튜브에 직접 업로드해서 검색하면 나와요
참고로 작정하고 만든 고어영화입니다
01:32
21.08.22.
율은사랑
감사합니다!!
08:43
21.08.22.
3등
<포제션> 멘탈 좀 많이 박살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차가운 열대어>도 생각나네요!
01:32
21.08.22.
ns
포제션 구하고 싶었는데 잘 안보이네요ㅠㅠ
08:43
21.08.22.
안혐오스런마츠코
포제션 웨이브나 네이버 시리즈 온에서 감상가능합니다!
13:31
21.08.22.
라이트 하우스 추천드립니다
01:43
21.08.22.
통새우와퍼
봤어요!!
08:44
21.08.22.
<악마$랑 <후미코의 발>이요..
다니자키 준이치로 트리뷰트인데 제 취향은 아니지만 충격적이었어요
01:51
21.08.22.
1인제작
감사합니다
08:44
21.08.22.
멘탈나가기 딱 좋은 영화는 그을린사랑이죠.
01:56
21.08.22.
이란성쌍둥이자리
헉 보고싶었는데 그런 영화였군요 감사해요
08:45
21.08.22.
살인마 잭의 집, 더 포킵시 테잎 추천 드립니다
02:17
21.08.22.
영화배추
감사합니다
08:46
21.08.22.
트랜스포머 4...
02:44
21.08.22.
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3
21.08.22.
EST
아니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46
21.08.22.
[밀양]이요.
02:51
21.08.22.
라이트하우스
감사합니다!!
08:46
21.08.22.
그을린사랑이요
02:52
21.08.22.
Ingrid84
감사해요 ㅎㅎㅎㅎ
08:46
21.08.22.
돌이킬수없는
03:03
21.08.22.
가모라
봤어요.....진짜 그건...^^^^^^
08:47
21.08.22.
조도로프스키 영화보세요ㅎ
03:12
21.08.22.
우유과자
수면제잖아요ㅜㅠㅠㅠㅠ
08:47
21.08.22.
안혐오스런마츠코
그건 타르코프스키구요.. 조씨영화는 무서워요 토할 것 같기도 하고
08:48
21.08.22.
우유과자
아아 이름이 비슷했네요 감사합ㅂ니당ㅎㅎㅎㅎ
08:57
21.08.22.
안혐오스런마츠코
네이버에서 성스러운 피, 홀리 마운틴, 엘 토포 등의 대표작을 보실 수 있네요 ㅎㅎ;
08:59
21.08.22.
우유과자
웨이브에 성스러운 피 올라와있네요 꼭 보겠습니당
09:00
21.08.22.
최근 본 것 중엔 비바리움이 정말 보기 힘들었습니다..
03:29
21.08.22.
루현
비바리움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ㅎㅎ
08:47
21.08.22.
돌이킬 수 없는
04:00
21.08.22.
바닐라빈빈
봤ㅅ서여... 지하도 장면 진짜^^
08:48
21.08.22.
엔터 더 보이드
07:16
21.08.22.
누톤즈
웬만해서 한번 시작한건 끝을 보는데 유일하게 1시간 남기고 못버티고 끈 영화... 나중에 이어서 봐야겠어요ㅠㅠ
08:49
21.08.22.
어둠속의 댄서 추천합니다
09:08
21.08.22.
크리스피크림도넛
라스 폰 트리에 작품이죠? 보고싶었는데 감사해용
09:41
21.08.22.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보고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소주 한병 원샷 때렸던 기억이...
09:08
21.08.22.
Cine_Dragon
시카리오 봤습니당
09:40
21.08.22.
‘세르비안 필름’이라고…
09:46
21.08.22.
투슬리스
보봐.봐.봣ㅅ.봤습니다....^^^^ 왜 또 생각나게 해요?^^^^^^^^하..
09:56
21.08.22.
큐브요~~
10:23
21.08.22.
미스트, 미시시피버닝, 크루서블 같은 영화가 제 멘탈을 흔들었습니다^^
12:14
21.08.22.
소노 시온 감독님의 차가운 열대어가 생각나네요!
13:43
21.08.2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