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후기
팬텀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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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대작이였던 자마를 시사회당첨으로 인해 관람하고왔습니다.
자마는 블랙코미디입니다. 다만 영화를 몰입해서 보기에는 상당히
느릿느릿한 연출방식이였다고 느꼈습니다. 아마 루크레시아 마르텔감독님의 재능을 따라잡기엔 제 역량이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영상미는 최고였습니다. 카메라는 패닝하지않습니다. 전경을 천천히 보여줍니다. 시사회에 다녀오게해주신 익무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