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
  • 쓰기
  • 검색

[정글크루즈] 디즈니 프랜차이즈 제 2의 캐리비안 해적은 다음 기회로(약스포)

odorukid odorukid
945 2 4

사람들과 대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를 물어보면 1도 고민 하지 않고

모험, 어드벤처 장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호불호 없이 볼수 있는 매력적인 장르죠.

장르 특성상 규모나 제작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자주 제작되지 않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어드벤처 장르의 영화 정글크루즈

 

영화의 시작과 함께 바로 나온 인디아나 존스 3의 

오마쥬 (베니스의 오래된 도서관에서 도장찍는 

소리에 맞쳐  꽝! 꽝! 땅을 부수는 장면) 장면이 나올때만

해도 와~ 시작 좋다! 했는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매우 지루했습니다. 

보통 명작 어드벤처 영화를 보머 느끼는 웅장한 

시그니처 OST와 함께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

은 아쉽게도 이 영화에선 가질수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같은 남미 콜롬비아 정글 배경인

1984년 와스프 아버지 마이클 더글라스, 캐서린 터너

주연의 '로맨싱 스톤' 과 흡사했고 

인디아나 존스 같은 모험적이고 매력적인 여자 주인공 

용형호제 성룡 같은 일당백 강한 남자 주인공 

캐리비안의 해적과 흡사한 저주에 걸린 악당

미이라에서 남녀 주인공과 같은 갈등부터 사랑까지 

이어지는 서사

구니스, 내셔널 트레져 같은 신비하고 진귀한 보물찾기 

이런 흥미로운 소재들을 모아모아서 한 영화에 싸그리 

넣었는데도 과유불급 평범한 영화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2021년의 모험 영화가 30년 전 

1980~90년대 모험영화에도 밀린 느낌 

개인적으론 모험영화 계에서 망작이라 불리는

'컷스로트 아일랜드' 전설적 시리즈의 명성에

한참 못미친 인디아나 존스4, 캐리비안의 해적4,5

보다 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독을 찾아 봤습니다 자움 콜렛 세라 

3000~5000만불의 제작비로 중박 

리암니슨 액션 시리즈, 오펀, 언더워터등 

제작비 대비 최대치의 퀄리티를 뽑는 

매우 좋은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무인간의 최후, 데드 얼라이브 이 후 

전설적 영화 반지의 제왕, 수작 리메이크 모험영화 

킹콩을 감독했던 피터잭슨 같은

그런 포스에는 못 미쳤던 걸까요. 처음으로 

디즈니라는 대규모 자본 제작비 2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장르는 아직 인걸까요

2억원대 블록버스터로 보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 퀄리티 였습니다. 

그 광활하고 위험천만한 장소, 신기항 생물들이

가득한 아마존이란 매력적인 배경을 잘 살리지 못한채

CG는 많이 눈에 뛰게 튀었고, 신비로워야 할 장소들은 

어두컴컴하게 표현하거나 전체적으로 3파트로 나눌수 

있는 대규모 액션 장면이나 배우들간 티키타카 합은

어색하고 딱딱했고, 긴장감이나 유러스러움, 

딱히 기억 될만한, 회자 될만한

장면이 없을 만큼 많이 어설펐습니다.

 

다만 에밀리 블런트가 연기하는 식물학자

릴리 하우톤은 상당히 매력적이였고

릴리 하우톤의 다음 모험 이야기가 매우 보고 

싶었습니다. 정글크루즈 놀이기구 배경에는

아마존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이라와다강, 

메콩강, 아프리카 정글도 배경으로 있다고 하니 

후속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은게 보완되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2

  • 빛나래
    빛나래
  • golgo
    golgo

댓글 4

댓글 쓰기
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profile image 1등

그러고 보니 인디아나 존스 신작도 디즈니 통해 나오네요.^^

그쪽은 잘 나왔으면 합니다.

댓글
odorukid글쓴이 추천
08:45
21.08.04.
profile image
odorukid 작성자
golgo
믿고 보는 디즈니 였는데.. 언제부턴가ㅠ
스필버그 감독이 유종의 미를 하지 못하는건
아쉽지만 제임스 맨골드 최근 폼 보면
기대도 갑니다. 마지막인 만큼 정말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댓글
09:43
21.08.04.
profile image 2등
주인공 매력이 거의 8할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스토리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서 쫌 식상했네요🥲
댓글
odorukid글쓴이 추천
09:13
21.08.04.
profile image
odorukid 작성자
빛나래

네 여주인공은 정말 매력 뿜뿜이였습니다~
여러 모험 영화들의 짜집기의 문제라기
보단… 그 짜집기 조차 잘하지 못한게
문제였던거 같아요.

댓글
09:46
21.08.0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용과 주근깨 공주] 일본 흥행 수익 61억엔 돌파 5 호다루카 호다루카 50분 전16:59 423
HOT [모가디슈] 350만 돌파 21 ipanema ipanema 1시간 전16:38 1593
HOT 반지의 제왕 발록이 깨어난 이유.jpg 13 Jyung Jyung 1시간 전16:19 1911
HOT 대학생들 PTSD 자극하는 SNL 인턴기자 하이라이트 15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2시간 전15:24 2792
HOT 이번주 이벤트 정리 (9월 22일 ~ 26일) 5 qga8060 qga8060 1시간 전16:12 2361
HOT 26일 OCN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방송해주네요 6 팬도리 3시간 전14:04 2099
HOT 제임스 건 - '가오갤 3' 에 맨티스, 네뷸라 역할 크다 5 goforto23 2시간 전14:58 1838
HOT <오징어 게임> - 충분히 괜찮았네요 저는 (약스포) 6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3시간 전13:57 1014
HOT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이번주 일본 박스오피스 1위 7 호다루카 호다루카 3시간 전13:55 1466
HOT 정용진 이마트 부회장의 '오징어 게임' 감상평 20 수위아저씨 수위아저씨 4시간 전13:19 6521
HOT 수상할 정도로 영생에 집착하는 배우 6 하이브치즈NX 하이브치즈NX 3시간 전13:50 3645
HOT (강스포) 양들의 침묵(1991) 리뷰 10 셰리 셰리 4시간 전13:16 749
HOT [보이스] 50만 돌파 인증샷 5 라온제나 라온제나 4시간 전13:07 1399
HOT 배우 허성태 측 이정재 연출작 영화 <헌트> 출연 확정 5 friend93 friend93 4시간 전13:01 2096
HOT [이터널스] 코스튬 디테일 샷 2 마블유니버스 마블유니버스 5시간 전12:36 1501
HOT <코다>에 대한 리뷰 9 베란다 베란다 6시간 전11:13 828
HOT 친구분이 내일 영화 같이 보자고 하는데... 36 loneranger loneranger 5시간 전12:08 3860
HOT 심심해서 정리해본 2020년 추석 vs 2021년 추석 박스오피스 중간결산 2 nekotoro nekotoro 5시간 전12:20 1182
HOT 이승기 팬분들 때문에 한때 이승기님 안티가 되었던 썰 28 사슴눈망울 사슴눈망울 4시간 전13:02 3233
HOT 배우 정호연, 이유미가 공개한 <오징어 게임> 촬영 현장 사진 3 friend93 friend93 5시간 전12:24 2531
HOT 생각해보면 진짜 신기한 영화 11 sirscott sirscott 6시간 전11:48 3658
HOT 윤아 추석 인사 메세지 7 반찬가게 6시간 전11:35 1712
HOT 샹치 150만 돌파했네요~ 13 천둥의호흡 천둥의호흡 6시간 전11:06 1959
HOT 곽철용의 밥값 계산법...[feat.해피 추석] 4 온새미로 온새미로 6시간 전11:00 2356
HOT 넷플릭스 월드 순위에 있는 한국 드라마 2편 8 영사남 영사남 7시간 전10:44 3514
999037
normal
달콤멘토 달콤멘토 1분 전17:48 80
999036
normal
병따개님 병따개님 12분 전17:37 175
999035
image
WandaVision WandaVision 16분 전17:33 536
999034
normal
철이92 32분 전17:17 867
999033
image
한여름밤엔 한여름밤엔 38분 전17:11 527
999032
image
줄리아러브 줄리아러브 39분 전17:10 580
999031
image
kimyoung 42분 전17:07 358
999030
image
Tankshot Tankshot 44분 전17:05 773
999029
image
한국메밀공사 한국메밀공사 44분 전17:05 368
999028
image
이오호라 이오호라 44분 전17:05 335
999027
image
호다루카 호다루카 50분 전16:59 423
999026
normal
영화매니악 영화매니악 57분 전16:52 1420
999025
normal
하루새 하루새 1시간 전16:46 342
999024
normal
밀짚모자해적단견습생 밀짚모자해적단견습생 1시간 전16:41 551
999023
image
ipanema ipanema 1시간 전16:38 1593
999022
image
LFCChampions 1시간 전16:34 532
999021
image
Jyung Jyung 1시간 전16:19 1911
999020
image
goforto23 1시간 전16:15 405
999019
image
qga8060 qga8060 1시간 전16:12 2361
999018
normal
닉네임이여덟자리 1시간 전16:00 1764
999017
normal
ipanema ipanema 1시간 전15:59 427
999016
image
조상무 조상무 1시간 전15:55 890
999015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5:35 712
999014
image
danalog 2시간 전15:32 1935
999013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5:28 801
999012
normal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2시간 전15:24 2792
999011
image
레모네이드라면 레모네이드라면 2시간 전15:17 915
999010
image
천상코니 천상코니 2시간 전15:16 807
999009
normal
인생은아름다워 인생은아름다워 2시간 전15:08 1356
999008
image
사슴눈망울 사슴눈망울 2시간 전15:08 758
999007
image
BeatifulMess 2시간 전15:04 469
999006
image
goforto23 2시간 전15:04 698
999005
normal
비단장수 2시간 전15:01 1728
999004
image
goforto23 2시간 전14:58 1838
999003
normal
소더버그 소더버그 3시간 전14:44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