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문화가 있는 날 가격조정.
애송이.
15819 16 23
CGV 문화의날 내년까지 영화 관람료 2000원 인상예정임니다.
당장 이번달 부터는 6000원이네요
www.cgv.co.kr/support/news/detail-view.aspx?idx=7853&page=1&type=2&searchtext=&searchfield=0&pb=Y
추천인 16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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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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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cgv뿐 아니라 모든 극장에 적용되는 거죠
14:50
21.08.03.
워너be
그렇죠
14:51
21.08.03.
2등
1000원만 더 오르면 청소년 조조 요금이네요....
14:51
21.08.03.
3등
에라이.... 잘 먹고 잘 살아라!
14:54
21.08.03.
몇년 전만 해도 평일 조조가 7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문화의날 요금까지 올릴줄은 상상도 못 했던 부분이라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ㅠ
문화의날 요금까지 올릴줄은 상상도 못 했던 부분이라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ㅠ
14:58
21.08.03.
문화의 날 인상을 떠나서 극장, 영화 산업이 힘드니 극장관람료를 인상하겠다
한편으론 이해가 못되는것은 아니지만 한가지 놓치는게 "소탐대실" 이라고 관객
유도를 해야 돈이 벌리는데... 지금 등돌린 고객(관람객)들 아예 해당 방향으로 오
줌도 싸지도 못하게 하는지 노답이네요 솔직히 지금 코시국으로 스스로 배굶게
생겼는데 영화가 눈에 안들어옵니다. 영화도 여유가 있어야 찾는 문화 생활이죠..
지금 그래도 있는 관객들까지 쫓아 버리는 짓은 안했음 좋겠어요 그렇다고 시설
서비스가 좋은것도 아니고 물론 그동안 베풀어준 마음은 감사하지만 그 감사한
마음 계속 유지가 되었음 좋겠네요 호의 권리적 문제가 아니라...
한편으론 이해가 못되는것은 아니지만 한가지 놓치는게 "소탐대실" 이라고 관객
유도를 해야 돈이 벌리는데... 지금 등돌린 고객(관람객)들 아예 해당 방향으로 오
줌도 싸지도 못하게 하는지 노답이네요 솔직히 지금 코시국으로 스스로 배굶게
생겼는데 영화가 눈에 안들어옵니다. 영화도 여유가 있어야 찾는 문화 생활이죠..
지금 그래도 있는 관객들까지 쫓아 버리는 짓은 안했음 좋겠어요 그렇다고 시설
서비스가 좋은것도 아니고 물론 그동안 베풀어준 마음은 감사하지만 그 감사한
마음 계속 유지가 되었음 좋겠네요 호의 권리적 문제가 아니라...
15:01
21.08.03.
와우…
15:14
21.08.03.
이제는 문화가 있는날도 메리트가 거의 없네요...
15:17
21.08.03.
이러다가 영화관 안가게될 날이 오겠네요...ㅠㅠ
15:24
21.08.03.
와우
15:36
21.08.03.
한달에 단 하루인데,, 그걸 올리네요,,
15:59
21.08.03.
오리배
삭제된 댓글입니다.
16:09
21.08.03.
쪼잔하게 느껴지네요.
16:19
21.08.03.
정보글은 좋지만
이미 중복이긴 합니다 ㅎㅎ
제목에 <중복> 넣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이미 중복이긴 합니다 ㅎㅎ
제목에 <중복> 넣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16:23
21.08.03.
애초에 문화가 있는 날이면 하루 종일 그렇게 하던지ㅋㅋㅋ 아니면 명칭을 ‘문화가 있는 시간’으로 바꿔라ㅋㅋ
16:34
21.08.03.
오래구워
문화가 있을동 말동 한 네시간 어떤가요ㅋㅋ
16:51
21.08.03.
쎄라토
있을동 말동ㅋㅋㅋㅋ
16:57
21.08.03.
와 2000원 올리면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다른 할인 수단이되는것도 아니고 포인트만 되는거 같던데...
조조요금이 8000원인거보고 충격먹었는데..코로나때문에 힘든건 알겠지만 오지말라고 손 흔드는거나 다름 없네요...
조조요금이 8000원인거보고 충격먹었는데..코로나때문에 힘든건 알겠지만 오지말라고 손 흔드는거나 다름 없네요...
17:27
21.08.03.
단순 할인혜택이 아니라 "문화생활을 부담없이 즐기기 위한 정책"의 일환인데
그걸 저런 단순한 논리로 일반 혜택 너프시키듯이 가격 올려버릴거면 뭐하러 문화의 날 하나요...
코로나로 힘든건 영화관 뿐만이 아니고, 심지어 대기업보다 개인이 더 어려운 시점인데
"똑같이 어려우니 기업을 돕자"는것 처럼 문화의 날 가격까지 올려버리다니
문체부와 문화진흥원은 정책의 본질을 놓치고 문화의 날 직접 혜택자들은 신경도 안쓰는군요.
금전적인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못하던 사람들을 위해 한달에 딱 한번,
그것도 무료가 아닌 할인혜택이지만 그걸로라도 부담을 덜어주자는게 저 정책의 취지라
일반적인 할인혜택과는 목적도 방향성도 다른걸 저렇게 단순한 논리로 올리다니....
18:57
21.08.03.
메박,롯데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씨지비는 포디도 만원에 볼수 있는데 포디 가격은 어떻게 하려나 궁금하네요.
20:30
21.08.03.
니코라니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9:08
21.08.04.
이렇게 올려도 보러 가겠지 나는..
12:54
21.08.04.
문화의 날은 좀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ㅠㅠ 진즉부터 계속 인상이야기가 나오네요ㅠㅠ
19:06
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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