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도 관크 때문에 고생하시는 익무분들 보면서 생각난 아이디어
영미용
1463 3 7
코시국에 극장에 사람이 별루 없음에도 관크 총량의 법칙으로
적은 극장에도 관크는 있어서 고생이신데,
그 거 보고 관크들만 따로 모아놓은 '관크 파티 상영회'를 해봐도
재밌을 거 같아요 ㅋㅋ 마스크 잘 쓰고 극장 내 물건 훼손만 안하는 선에서 모든지 가능한 관크 파티하면
관크 분들이 모여서 상영 내내 발 올리고 수다 떨고 폰딫불이, 화면 가리기 등등 ㅎㅎ..을 자유롭게 하고..
영화는 몰입도 엄청 높은 '더 테러 라이브'같은 영화 상영시켜놓으면
관크 분들이 처음엔 신나더라도 자신의 거울같은 모습들 보면서
뭔가 깨닫는 것이 잊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추천인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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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43
21.08.01.
어리석은짐승
ㅠㅠ 맞아요...가뜩이나 극장 어려운데..
극장을 더 힘들게 하는 관크들..
극장을 더 힘들게 하는 관크들..
18:19
21.08.01.
2등
서로 서로 관크하면
관크가 얼마나 짜증인지를 깨닫게 되려나요 ㅎㅎ
관크가 얼마나 짜증인지를 깨닫게 되려나요 ㅎㅎ
17:51
21.08.01.
다크맨
네 ㅎㅎ 백날 하지마세요~ 하는 것보다
본인들이 피해를 겪어보는게 더 효과적일 거 같아요
본인들이 피해를 겪어보는게 더 효과적일 거 같아요
18:18
21.08.01.
3등
관크는 본인들이 관크라는걸 인지나 할런지 모르겠네요. 상영내내 폰 잡고 있는 사람들은 그 빛이 다른 사람들의 관람을 직접적으로 방해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걸 모르는건지...😑
18:07
21.08.01.
영화좋아요
ㅠㅠ 그쵸...에휴
18:19
21.08.01.
바니부
삭제된 댓글입니다.
19:35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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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생각만 해도....
응징 마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