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포녹에서 제작한 올림픽 기념 단편 애니메이션
호다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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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하니 생각난 영상인데... [메리와 마녀의 꽃]과 넷플릭스 애니 영화 [작은 영웅: 게와 달걀과 투명인간] 을 제작한 스튜디오 포녹에서 만든 올림픽 기념 단편 애니메이션 'Tomorrow's Leaves' 입니다.
연출은 지브리 출신이자 넷플릭스 애니 영화 [니노쿠니] 의 모모세 요시유키 감독이 맡았고, 이번 도쿄 올림픽을 기념해서 공개된 듯 하네요. 물론 개막식이 별로이긴 했지만 이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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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게 있었네요.
일본 문화계가 준비 많이 했을 텐데 왜 개막식이 그모양 된 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