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수입 안하나 싶은 일본영화
수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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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리카투'를 건졌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재밌게 봤던 영화 '도이치 이야기'입니다.
배우 오다기리 죠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영화고요.
왕가위 감독과 여러번 작업한 크리스토퍼 도일이 촬영을 맡았죠.
그래서 그런가 약간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 느낌도 나고....그림도 좋고 이야기도 클래식합니다.
누가 수입을 해놓고 간을 보는건지 아무도 수입을 안한건지 모르겠는데 한국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부산국제영화제 때는 반응이 약간 엇갈렸던 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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