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뒤 LA 올림픽 개막식을 맡으면 될 것 같은 감독들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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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게 갑니다.
잭 스나이더 : 개막식 중간마다 선수들의 동작을 슬로우모션으로 잡은 영상이 송출된다. 그가 선곡한 선수단 입장 음악은 후대에 높은 평가를 받는다.
존 파브로 : 개막식 도중 로다주가 Mk.4 슈트를 입고 슈퍼히어로 랜딩을 실시한다.
J.J 에이브럼스 : 렌즈플레어를 개막식 중간마다 발산한다. 개막식 내내 나오는 오륜마크의 정체를 끝내 공개하지 않는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 톰 크루즈가 초 고난도의 스턴트를 구사하며 경기장에 입성한다. 그의 동료들은 헤일로 점프로 함께한다.
마이클 베이 : 펑쿠왕아ㅗ아ㅣㅗ루ㅜㄹ오오아ㅗ야ㅗ쾅와오아ㅗ아ㅗ아ㅗㅇ (대충 미국의 비전은 이럴것이다 라는 소리)
과연 2028 올림픽의 개막식은 어떻게 나올지... ^^
추천인 2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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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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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ㅋㅋ쌍제이감독은 생각만해도 웃기네요
22:19
21.07.25.
닢시
22:20
21.07.25.
2등
과장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22
21.07.25.
과장
22:24
21.07.25.
3등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 : 한스짐머 음악과 IMAX.슈퍼카와 트럭을 뒤집는 스턴트. 엄청난 규모의 폭발
팀버튼 : 기괴한듯하지만 매력적인 비주얼과 대니 앨프만.음악
리들리 스콧 : 거대한 미국의 역사를 아우르는 스팩터클. 각 퍼포먼스는 다양한 신화적 해석이 가능하다. 한스 짐머 음악 참여 유력
데미엔 셔잴 : 재즈음악의 사용. 라라랜드를 차용한 이야기 구성으로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봄. 여름. 가을.겨울을 이색적으로 구성.
팀버튼 : 기괴한듯하지만 매력적인 비주얼과 대니 앨프만.음악
리들리 스콧 : 거대한 미국의 역사를 아우르는 스팩터클. 각 퍼포먼스는 다양한 신화적 해석이 가능하다. 한스 짐머 음악 참여 유력
데미엔 셔잴 : 재즈음악의 사용. 라라랜드를 차용한 이야기 구성으로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봄. 여름. 가을.겨울을 이색적으로 구성.
23:32
21.07.25.
맥러빈
삭제된 댓글입니다.
00:50
21.07.26.
미국이 대표하는 종목별 금메달리스트들로 비슷하게 이 장면도 넣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01:43
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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