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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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훌쩍이는거야 저도 비염이라
이해하지만 종이 만지작대는건 첨 봤습니다.
특히 중장년층
오늘은 그런 비매너가 없었는데 제 옆옆이 하아
하여간 관람하면서 왜 그리 남들에게 피해 못줘서 안달난 사람들이
종종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시끄러운거 지적했다가 또라이같은 년?이란 욕 들은적있어요 미친 인간들 참 많아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중장년층 노스크, 기침 비매너가 높지만
오늘은 없었고 저 인간이....
저도 비슷한 위치에서 폰게임 하는 오타쿠땜에 화날뻔했네요. 주말엔 이상한 관크족이 많네요
위추드립니다 ㅜㅜ
저도 하지만 영화관에서는 안하는데
같은 오타쿠여도 이해 못할 인간들이 많습니다.
이사람이 쓰는 관객저격글은 꽤 자주보는편인데...
그냥 집에만 계셨으면 좋겠네요.
유도리있게 넘어갈 상황도 꼭 저격을 해야 성에 차는모양인데
결국 저격당사자랑 한바탕 난리를 치셨음에도 여전하시네요
남한테 오타쿠관객 이런소리 하시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정 붉힌 일을 굳이 여기에 쓰는 이유도 모르겠고 특정 출판사 직원인거 같다는 발언은 더더욱 이해를 못하겠네요.
누군가가 내가 가지 않는 다른 커뮤에서 나를 저격한다고 생각하면 글쓴이 본인께서는 기분 좋으실지 생각해보셨나요..
좀 둥글게 삽시다. 그렇게까지 감정 상할 상황을 만들 일도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본인은 평소에 얼마나 완벽하고 모범적이시기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지..
수어로 지적 했다라..
본인의 수어로 인해 상대방 감정이 불쾌해서 그랬을수도 있단 생각은 해보셨겠죠??
본인은 좋게 알아듣게 수어 했어도 상대방은 그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먼저 시비거는 꼴이네요..
차라리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보아하니 출판도시 직원 같다??
뭐하는 사람인지..??
남 평가 함부로 하지마세요..
이분 글 적은거 보니까 관람객 뿐만 아니라
극장 직원 평가도 아무렇지 않게 하네요...
본인은 극장 상황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시길래
이렇게 판단하고 글 쓰시는건지..
비판과 비난의 차이를 아시죠??
잘못했을땐 비판은 옳지만 비난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