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크루즈’ 북미 언시 첫 반응
에릭 데이비스 (판당고)
재미로 가득찼다. 거대하고 판타스틱한 어드벤처이고 '캐리비안의 해적'같은 느낌이다. 서프라이즈도 많다.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케미가 아주 좋다. 제시 플레먼스도 눈에 띈다. 이 영화가 바탕한 디드니랜드 라이드에 경의를 보낸다
스티븐 와인드랍 (콜라이더)
영화를 보고나니 왜 존슨이 자우메 콜렛 세라 감독을 '블랙 아담' 감독으로 원했는지 알수 있었다. 재미로 가득찬 어드벤처이고 모든 연령이 즐길수 있다. 블런트와 존슨은 판타스틱한 캐미를 보여주고 디즈니랜드 라이드 레퍼런스들이 많다. 엄지척
Shannon (HCA Critic)
이 영화는 우리가 예상하는 거대하고 황당한 영화임울 그대로 보여준다.자우메 콜레 세라 감독이 자신의 뿌리인 호러를 활용한 인상적인 크리처 디자인이 돋보이고 호러 팬들은 의외의 다크한 톤을 가진 이 영화를 좋아할 것이다
케이틀린 부스 (불리딩 쿨)
'캐러비언의 해적 ' 1편과 '미이라'와 톤이 거의 비슷한데 그 영화들의 장점을 보여줄때는 재밌고 효과적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반복적으로 보일때도 있다. 실제 이 영화가 바탕한 라이드에 대한 조크들이 많다
애릭 앤더슨 (어워즈 워치)
이 영화는 거대한 평작이다. '레이더스'나 '캐러비안의 해적'을 그대로 본딴 영화이고 CG가 애매하고 너무 많다. 그나마 제시 플래먼스가 확 들어오고 코믹의 진수를 보여준다
Rob Keyes (스크린랜트)
'인디아나 존스' '로맨싱 스톤' ' 아프리카의 여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정확히 그렇다. 거기다가 추가로 재미가 있고 감정도 풍부하다. 10분이 지나면 충분히 몰입하게 될것이다
That hashtag show
디즈니가 2021년의 연승을 이어간다. '캐러비안의 해적'을 좋아한다면 이 영화도 좋을 것이다. 존슨과 블런트의 케미가 이 영화의 주축이다
피터 그래이 (로튼 토마토)
어떻게 보면 상당히 유치하지만 재미있다. '캐러비안의 해적'과 '미이라'가 합쳐진 영화같고 거대한 가족 어드벤처가 깃들여진 영화. 두 주연 배우 케미가 제일 압권. 큰 화면에서 보길 강추
추천인 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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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만 재미있다..
어드벤쳐물을 좋아해서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