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2
  • 쓰기
  • 검색

[수위아저씨 선정] 2000년 이후 한국 공포영화 TOP 13

수위아저씨 수위아저씨
2564 16 12

그냥 빠르게 달려봅니다.

 

 

 

 

 

 

 

 

 

 

 

다운로드 (4).jpg

 

13. '스승의 은혜'(2006)

- 다소 뻔한 이야기긴 합니다만 고어무비의 상상력은 기발했습니다. 당시 '쏘우'가 4편까지 나오면서 유행한 고문포르노를 갖다 쓰긴 했습니다만 "이야, 이제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도 되네"라며 본 기억이 나네요.

 

 

 

 

 

 

 

 

 

 

 

28619435_1717743264969443_2155564483317748017_o.jpg

 

12. '곤지암'(2018)

- 페이크 다큐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어, 이 정도면 기발하다"라며 재밌게 봤네요. 특히 그 "스브스브스브스브" 나올때는 혼자 빵 터져가지고 ㅋㅋㅋㅋ

- 에피소드라면 이거 아마 익무시사인가 언론시사에서 봤는데 제 바로 앞에 정범식 감독님 앉아계셨고 그 옆자리에 정 감독님 지인이 앉아계시더군요. 영화 중반에 지인분 졸기 시작하시니 깨우시는 정 감독님 ㅋㅋㅋㅋ

 

 

 

 

 

 

 

 

 

 

 

article.jpg

 

11. '손님'(2015)

- 동화적이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공포이야기가 꽤 오싹하게 다가오더군요. 

 

 

 

 

 

 

 

 

 

 

 

common-18.jpg

 

10. '남극일기'(2005)

- 색다른 공간에서 색다른 공포를 만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남극을 구현하기 위한 제작진의 '처절한' 노력이 느껴졌고 거기에 배우들의 호연도 아주 좋았죠.

 

 

 

 

 

 

 

 

 

 

 

tumblr_ofviuy2c7d1qmemvwo1_640.jpg

 

9. '여고괴담4: 목소리'(2005)

- 시리즈 중 최고인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가 1999년 영화라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4편을 올려봅니다. 전통적인 공포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사라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원론적으로 다룬 게 인상적이었죠.

 

 

 

 

 

 

 

 

 

 

 

266a7c9cf40875e0f391ea9c10c23682.jpg

 

8. '곡성'(2016)

- 나홍진 감독의 말대로 코미디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서운 장면도 많긴 한데...생략이 워낙 많은 영화라 해석하며 쫓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무서울 여지가 없죠. 

 

 

 

 

 

 

 

 

 

 

 

107969162.1.jpg

 

7. '랑종'(2021)

- 페이크 다큐를 좋아해서 꽤 무섭게 봤습니다. 물론 페이크 다큐의 한계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장면이 좀 거슬리긴 했는데 '날 것의 공포'가 고갈된 요즘에는 있는 그대로 '날 것의 공포'를 구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diodjdoidj.jpg

 

6. '기담'(2007)

- 무서운 장면이 없진 않았지만, 이 영화가 온전히 "무서웠는가"라고 묻는다면 쉽게 대답하긴 어렵네요. 아름답고 슬프고 처연한 감정이 들긴 했습니다. 그 여러 감정이 취하다 보면 '기담'은 무서운 영화라기 보다는 슬픈 영화라고 기억되는 편이죠. 이 점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만, 저는 좀 더 인물에게 몰입하면서 본 '여고괴담2'를 좋아합니다.

 

 

 

 

 

 

 

 

 

 

 

Điểm-Chết-R-Point-2004-poster.jpg

 

5. '알포인트'(2004)

- 이게 귀신의 공포도 공포지만 '전쟁의 공포'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잘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깊게 들어가면 베트남전에 대한 이해도 하게 만들죠. 적당히 해석할 여지를 주고 적당히 무섭게 몰아붙이는, 정석적인 공포영화입니다.

 

 

 

 

 

 

 

 

 

 

 

cfile10.uf.1253BA284AA489850B319B.jpg

 

4. '불신지옥'(2009)

-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공포를 구현한다는 점이죠. '불신지옥'의 매력은 공간과 빛의 활용에 있습니다. 그냥 시간을 밤으로 몰아넣는 것도 아니고 낮이지만 밤처럼 스산하게 만들고 관객에게 그 시간을 설득시키죠. 여기에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엄청난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44e872657add7d42420b9d03f9a30cba.jpg

 

3. '거울속으로'(2003)

- 저는 요즘도 가끔 거울이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거울 속의 제 모습에서 기척이 느껴지거나 하거든요. 그런 공포를 만든게 어릴때 봤던 '공포특급'같은 책도 있지만 이 영화가 기여한 게 제일 크죠. 아이디어가 워낙 기발했고 연출도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다운로드.png.jpg

 

2. '검은 사제들'(2015)

- 박소담

 

 

 

 

 

 

 

 

 

 

 

다운로드 (6).jpg

 

1. '장화, 홍련'(2003)

- 아름답고 슬프고 무섭고, 한국형 공포영화가 가져야 할 모든 걸 다 가진 영화죠. 이 영화의 모든 장면과 연기를 좋아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16


  • 유타카밀
  • wity
    wity
  • DeeKay
    DeeKay

  • 엄마손
  • Pomelo
    Pomelo
  • 한솔2
    한솔2
  • 솔로
    솔로
  • J.Cole
    J.Cole
  • golgo
    golgo
  • Zeratulish
    Zeratulish
  • 모코코
    모코코
  • 창이
    창이
  • 음악28
    음악28
  • 서양배추
    서양배추
  • Nashira
    Nashira

  • peacherry

댓글 12

댓글 쓰기
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profile image 2등
거울속으로 포스터만 봐도 화장실가서 거울보기 무섭네요..
댓글
02:38
21.07.25.
profile image 3등
여고괴담 4편이랑 남극일기가 순위에 든 게 반갑네요 ㅎㅎ 둘 다 개인적으로 좋게 본 영화입니다
댓글
02:42
21.07.25.
profile image

전 왜 '검은 사제들'을 오컬트 액션물로 기억하고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

댓글
03:01
21.07.25.
profile image
검은사제들=박소담 ㅋㅋㅋ 공감합니다.
특히 손님이 있어서 반갑네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
댓글
08:37
21.07.25.
profile image
무서워서 집에선 못보겠네요 ㅋㅋ
장화홍련 가능하면 극장에서 봐야겠어요
댓글
10:45
21.07.25.
profile image

 

- "부탁인데, 우리 일에 상관하지 말아줘"

- "너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 명심해"

- "당신이랑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것보다 후회할 일이 있겠어?"

댓글
14:25
21.07.2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007 노 타임 투 다이... 인터뷰 질문 받습니다 41 다크맨 다크맨 1일 전13:01 6394
HOT 마틴 스콜세지 신작 촬영 종료 2 goforto23 15분 전18:55 282
HOT 멜버른 IMAX관 앞으로의 계획.. 27 레일트레인 레일트레인 30분 전18:40 755
HOT [더 배트맨] 캣우먼 새로운 이미지 6 밍구리 밍구리 29분 전18:41 632
HOT 영화 '기적'을 보고 다시 그 길을 걸어볼까 합니다. 9 꿈극장 꿈극장 34분 전18:36 536
HOT [오징어 게임] 못 견디고 하차 (스포없음) 12 ipanema ipanema 1시간 전17:36 1673
HOT 알려지지 않은 범죄스릴러 영화 3 수위아저씨 수위아저씨 1시간 전17:54 808
HOT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굿즈 현황표입니다 9/18 17:00 기준 6 웅냥 웅냥 1시간 전17:38 833
HOT <보이스> 리뷰 2 입찢어진남자 입찢어진남자 2시간 전16:53 573
HOT <기적> 리뷰 6 입찢어진남자 입찢어진남자 2시간 전16:51 631
HOT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토 이미지 (스압) 19 JAY19 JAY19 2시간 전16:37 1110
HOT 모가디슈…무대인사! 저는 분명 구교환배우님을 보러갔습니다만… 31 랑콤 랑콤 2시간 전16:43 3133
HOT [기적]추석연휴를 저격한 영화 feat.무인사진 9 달려라부메랑 달려라부메랑 3시간 전16:08 1167
HOT 자칭 아저씨의 어릴적 명절극장의 기억 4 클랜시 클랜시 3시간 전15:55 587
HOT 6일차이 동년배 환갑되신 배우 2분 7 sirscott sirscott 3시간 전15:20 2023
HOT 제레미 레너가 자신의 고소공포증을 발견한 촬영 현장... 18 온새미로 온새미로 4시간 전14:52 3148
HOT 메가박스 뷥 레벨 업 이벤트 완성했어요 11 빛나 4시간 전14:49 2085
HOT 이거 몇년 정도 지난 광고일까요? 9 DBadvocate DBadvocate 4시간 전14:37 1453
HOT 2021년 여름 텐트폴 한국영화들 상황 7 과장 과장 3시간 전15:19 2198
HOT [말리그넌트] 단평입니다. 와 이거... 16 PC엔진 PC엔진 4시간 전14:16 2369
7559
image
qga8060 qga8060 9시간 전10:03 885
7558
image
Roopretelcham Roopretelcham 12시간 전06:49 550
7557
image
NeoSun NeoSun 21시간 전21:57 371
7556
image
특별한럭비 1일 전17:40 942
7555
image
NeoSun NeoSun 1일 전14:51 351
7554
image
아톰 아톰 1일 전13:47 707
7553
image
판다소라 판다소라 1일 전11:11 479
7552
image
NeoSun NeoSun 1일 전09:26 278
7551
image
hera7067 hera7067 1일 전22:28 524
7550
image
hera7067 hera7067 2일 전18:43 273
7549
image
spacekitty spacekitty 2일 전17:58 1178
7548
image
hera7067 hera7067 2일 전17:36 193
7547
image
NeoSun NeoSun 2일 전14:08 270
7546
image
hera7067 hera7067 2일 전13:38 404
7545
image
NeoSun NeoSun 2일 전10:13 414
7544
image
특별한럭비 2일 전20:38 1214
7543
image
정체불명 정체불명 3일 전17:20 1281
7542
image
NeoSun NeoSun 3일 전15:13 637
7541
image
NeoSun NeoSun 3일 전14:44 470
7540
image
johjima johjima 3일 전12:46 313
7539
normal
NeoSun NeoSun 3일 전10:01 342
7538
file
NeoSun NeoSun 3일 전09:19 598
7537
image
특별한럭비 3일 전22:01 578
7536
image
Roopretelcham Roopretelcham 4일 전16:54 781
7535
image
NeoSun NeoSun 4일 전13:54 1065
7534
image
NeoSun NeoSun 4일 전11:26 591
7533
image
Roopretelcham Roopretelcham 4일 전09:42 3053
7532
image
홀리저스 홀리저스 5일 전18:40 455
7531
image
특별한럭비 5일 전18:37 613
7530
image
golgo golgo 5일 전12:05 784
7529
image
Yolo Yolo 5일 전09:30 1393
7528
image
hera7067 hera7067 6일 전17:48 369
7527
image
홀리저스 홀리저스 6일 전14:49 486
7526
image
hera7067 hera7067 6일 전00:27 594
7525
image
hera7067 hera7067 6일 전22:15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