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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에 사람이 적다고 해서 방심해선 안되는군요..😭

Soma Soma
3803 20 34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총예매인원 보고 최종 관람 결정하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5명 예매되어 있는 피닉스만 보러 갔습니다.

영화시작 직전 들어갔는데 2명이 뭔가를 열심히 먹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한분은 제 자리와 가까운 곳에서..ㅠㅠ

메뚜기는 싫지만 그래도 피해야겠다 싶어 앞자리로 옮겨서 봤는데

그때부턴 비닐 부스럭부스럭거리는 소리를 영화보는 내내..😱

뭘 그리 잔뜩 싸오셨는지 영화를 보는건지 식사를 하는 건지..ㅠㅠ

겨우 5명이었는데 그중에 2명이 이 시국 최악의 관크를!!!!!🤬🤬🤬

아트 영화에 관객수가 아주 적다고 해서 

관람매너 좋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걸 배우고 온 하루였습니다😭

 

덧. 영화는 아주 좋았습니다!! 꼭 보세요!!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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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관크 ‘비율’ 보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는지......ㅠ 위추드려요. 흑.
저도 피닉스 어제 봤는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ㅎ
댓글
21:43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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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 작성자
유이
저도 마지막 장면 넘 좋아서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 그 여운을 즐겼네요ㅠ
제가 잠시 잊고 있었나봅니다. 관크 비율 보존의 법칙을..ㅋㅋ
댓글
21:47
21.07.24.
3등

전 같은 감독의 <트랜짓>을 평일 아침에 봤는데 총 관객이 3명이었습니다. 유독 그 멀티플렉스 지점에 평일 오전에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비닐봉투나 배낭에 먹을 것을 가득 가져와서 드시곤 합니다. 그 날도 한 분이 비닐봉지 부스럭 거리며 상영시간 내내 먹는 소리때문에 관람을 망쳤던 기억이 납니다. 할인받아 오시는 분들은 아트하우스 무비와 상관없이 시간대 되는 영화 그냥 보시는 것 같아요 ㅠ

댓글
21:53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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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 작성자
에드워드
저도 오늘 관크 두분이 중년 남여더라구요ㅠ 비닐에 먹을 것 잔뜩 싸와서 뭔가 평소에도 저러겠구나 싶었던.. 영화 보는 건 좋아하는데 기본 매너는 별 생각 없는 사람들인가봐요ㅠㅠ
댓글
22:19
21.07.24.
Soma

제 자리에서 먼 곳이어서 관크까지는 아니었는데 오늘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굿즈패키지 관람시 신박한 자세의 커플을 봤습니다. 남자는 신발벗고 양반다리 자세로 의자에 앉고, 여자는 신발 벗고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남자 양반다리위에 올려놓는 아크로바틱한 모습이었습니다. ㅠㅠ

댓글
22:27
21.07.24.
관크 전용관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주위에 먹는관크있으면 무시하기도힘들고 ㅠㅠ 코시국에 그나마 힐링하러가는 극장인데... 고생하셨습니다 ㅠ
댓글
22:05
21.07.24.
profile image
Soma 작성자
22
그러니까요ㅜ 영화 여러편 예매해둔거 사람 많은 관 다 포기하고 한편 선택해 온 건데 그것조차 관크라니ㅠ 먹는 관크는 아무래도 코시국이라 더 신경쓰이더라구요ㅠㅠ
댓글
22:21
21.07.24.
22

관크 전용관 꼭 생기면 좋겠어요. 현실판 <이스케이프 룸2(Escape Room: Tournament of Champions)>처럼 만들어서 진정한 관크왕을 뽑는 ㅎㅎ

댓글
22:29
21.07.24.
profile image
상영관에 단 둘인데 그한명이 관크인 적도 있었습니다. ㅜㅜ
그때도 온갖음식 다펼친 비닐관크였는데...
좌석이 끝에서 끝이었지만 결국 기어기어가서 제지하고 온...
어느거요? 묻길래 황당해서 죄다요!라고 말못하고 비닐이요. 라고 했다는...ㅋㅋㅋㅋㅋ
댓글
22:14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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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 작성자
Nashira
둘인데 그런 상황이면 정말 화딱지 날 것 같아요!! 그래도 전 오히려 더 무서워서 말 못 걸었을 것 같은..ㅋㅋㅋ
댓글
22:21
21.07.24.
Nashira

저도 씨네Q에서 <뷰티 인사이드> 볼 때, 단 둘이었는데 상대방이 극강의 관크였습니다. 영화 상영시작후 5분후 30초 이상 큰 소리로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때문에 전화기 꺼달라고 얘기했는데도 1분이상 전화통화 하시더니, 후반부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또 벨소리 30초 이상 울리고 전화통화 큰 소리로 하시더군요. 자리까지 찾아가서 얘기했는데도 개무시 당했어요.(70대로 보이는 남자분이었습니다.) ㅠㅠ

댓글
22:33
21.07.24.
profile image
에드워드
간혹 나이많은 아쟤들은 걍 무시하거나 오히려 극대노하는 경우를 몇번 겪었더니...
이젠 딱봐서 안먹힐 거 같은 사람한텐 걍 지적을 않게 되더라구요. ㅜㅜ
댓글
22:37
21.07.24.
에드워드

공감되네요. 제가 동네 영화관에서 4월달에 팅커 테일러 솔저스파이 평일에 영화를 봤는데, 저도 비슷하게 어르신 관크를 만났습니다. 영화 시작전부터 70대 어르신 남자분 둘이서 여기저기 주변분 험담에 정치 이야기를 하시더니 영화중반부에 한 어르신이 또 다른 어르신한테, "영화 엄청 재미없네." 뭔 액션신도 하나도없고, 가만있어봐, 나 화장실좀 다녀올께" 해서 화장실 다녀오시더니 그때부터는 2분정도 전화를 하시더군요. 너무 어이없어서 그 이후로 그 동네영화관을 안갑니다.

댓글
01:55
21.07.25.
profile image
여름이라그런지 온갖종류의 사람들이 피신을오는가봅니다 극장으로ㅠㅠ고생많으셨습니다 내옆이라니 아찔하네요;;
댓글
22:15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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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 작성자
붕붕카
극장으로 피서오시는 분들이 많나봅니다ㅜㅜ 자리 옮기는 거 싫러하는데도 그렇게 안하면 영화 보는 내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과감히 옮겼습니다ㅋㅋ
댓글
22:22
21.07.24.
profile image
Soma 작성자
천둥의호흡
관크는 때와 장소, 영화, 상황을 가리지 않는 것 같아요ㅜㅜ
댓글
22:40
21.07.24.

상영관 5명 있었는데, 앞커플 마스크 벗고 과자 먹고 있어서 한마디 할려다 뒷커플을 보니 이 사람들도 마스크 벗고 있더군요. 총체적 난국이라 10분 보고 나왔습니다 극장 측에서 환불해 준다 했는데, 서쿠 티켓이어서 다음 번에 방문하여 볼 수 있도록 처리해 주더군요 어떤 면에선 사람 적은게 더 위험해요ㅎㅎ

댓글
22:39
21.07.24.
profile image
Soma 작성자
노에시스
영화가 담에도 볼 기회가 많은 거면 상관없는데 이 영화는 상영시간도 워낙 적어서 포기하고 나가기도 힘들더라구요ㅠㅜ
단지 영화가 아니라 제 시간을 투자해서 일부러 가는건데 그런 관크 만나면 정말 빡치는 것 같아요ㅠㅠ
댓글
22:43
21.07.24.
노에시스
그래도 다음번에 다시 영화를 다시볼 수 있게 조치를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저는 여지껏 관크 + 극장실수로 보상받은적이 거의없네요. 예전에 상영영화가 중간에 꺼져버린적이랑 해외영화인데 자막이 안나온적이 있엇던적 두 건만 관람권 보상받은 적 있는 것 같아요.
댓글
02:00
21.07.25.
profile image
Soma 작성자
쑝쑝
델타인가 하는 애뗌에 개인방역 신경쓴대도 불안한데 이 시국에 상영관 안에서 먹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ㅠㅠ
댓글
22:44
21.07.24.
profile image
관크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정말루요… 저도 주중 오전에 피닉스 보다가 어르신 취식 관크 당하고 괴로웠네요ㅠㅠ
댓글
23:06
21.07.24.
profile image
알랑발랑
솔직히 그정도 사리분별 안되면 어르신이라고 부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나이만 먹으면 대접은 자동적으로 받는 줄 아는 노회한 양아치들이 너무 많습니다.
댓글
23:11
21.07.24.
profile image
정말 요즘 시국에 매너 1도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댓글
23:14
21.07.24.
profile image
Soma 작성자
로봇
정말 신경쓰는 사람만 신경 쓰나봐요ㅠㅠ 굳이 극장에서 먹겠다고ㅠㅠㅠ
댓글
23:50
21.07.24.
profile image

저도 오늘 <피닉스> 볼 때 늦게 들어온 관객이 비닐에 무언가를 넣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들어오는데서부터 불안감이 밀려오더군요.

역시나 중간중간 비닐소리를 내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더군요.😩

댓글
23:53
21.07.24.
profile image
Soma 작성자
셋져
최근 소리관크 중에서 비닐소리가 젤 듣기 싫더라구요. 그건 단발성이 아니라 계속 소리 낼 확률이 높은..ㅠㅠ
댓글
00:07
21.07.25.
셋져
저도 지난주에 꽃다발처럼 사랑했다 볼때 20분정도 늦게 들어온 커플이 계속 봉지소리로 시끄럽게 하더니 여자분이 소리가크게 웃으시면서 남자분한테 뭐라고 하시더군요.
댓글
02:03
21.07.25.
관객이 적을 수록 저런 관크들이 더 설치는 거 같아요.
부산 서면 아트관엔 취식이며 상영 중 이동하는 나름 유명한 빌런도 있어요. ㅜ.ㅠ
댓글
23:54
21.07.24.
profile image
Soma 작성자
푸른고양이
서면 아트관은 저도 몇 번 겪은 적 있는데 맞닥뜨리면 그날은 첨부터 포기하게 되는..ㅠㅠ
댓글
00:08
21.07.25.
푸른고양이
저는 집근처 메박에 상영시간보다 5분정도 늦게 들어와서 10분정도 뒤에 제 옆자리로 바짝붙어서 이동하는 커플을보고 기겁을하고 도망갔네요.
댓글
02:10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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