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 연출을 맡았던 최근 올림픽 개막식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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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은 장예모 감독이 총감독을 맡았는데, 처음엔 이안과 첸카이거도 개막식 감독으로 고려되었다가 최종적으론 장예모로 결정되었다고 해요.
제작비만 1억 달러나 들어갔는데... 블루스크린, 립싱크 논란도 있었죠.
바로 그 다음인 런던 올림픽은 대니 보일 감독이 총괄 연출했고... 영국의 국가대표 IP 콘텐츠들이 총출동한걸로 인상적이죠.
개중에서 가장 유명한 건 007과 미스터 빈일겁니다. 풀영상보다 조회수가 훨씬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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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모 베이징.. 국가주의를 지나치게 내세워서 좀 무서웠고,, 런던 올림픽 개막식이 참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