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가이' 북미 언시 첫 반응
오늘 열린 북미 언시 첫 반응
Steven Weintraub (Collider 편집장)
이 영화가 어썸하다는 말을 할수 있어 기쁘다. 재밌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영화에는 서프라이즈가 1-2개 나오는데 깜짝
놀랐다. 스포를 조심하기 바란다. 아마도 지금껏 나온 비디오 게임 영화중 최고이지
않을까 싶다. 엄지척
Christina Radish (Collider)
영화 보면서 내내 웃었다. 아주 웃시고 재밌고 좋은 의미에서 특이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조디 코머는 케미가 좋았다
Nikki Novak (판당고)
이 영화는 즐겁고 히트할 것이다. 비디오 게임 영화로서 실제 자신이 비디오 게임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제대로 주는 영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마치 '테드 래소' (애플 TV에서
대박친 코믹 시리즈) 영화판이다 - 한줄쩌리 농담과 정말 호감가는 캐릭터. 조디 코머는
이제 무비 스타가 되었다. 영리하고 창의적이고 서프라이즈가 많다
Mike Reyes (시네마브랜드)
내가 바라던 것들이 거의 다 나왔다. 그 이상이었다. 숀 레비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는 아주 풍자적이고 가슴이 따뜻하면서도 웃기는 유니버스를 만들어냈다.
관객들이 보고 정말 좋아할 씬들이 많아서 극장에서 다시보고 싶다
Chris E. Hayner (Gamespot)
재미있다. 계속 웃었고 액션들도 황당하지만 웃기고 게임 팬들이 좋아할
이스터 에그들이 정말 많다. 캐스트가 다 좋고 극장에서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싶다.
The Nerds of Color
금년 여름 영화중 예상외의 서프라이즈 (깜짝) 영화다. 재밌고 매력있고 아주 호감이 가는
영화다. 정말 즐겼다. '트론'과 '트루먼쇼'가 만난격이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조디 코머와 조 키어리 연기가 좋다.
Joel Meares (로튼 토마토)
이 영화 보기전에는 아주 회의적이었으나 보고 난후에는 완전 팬이 되었다.
간만에 느끼는 신박하고 신선한 느낌의 징정 웃기고 놀랍게도 감동이 있는 대규모
예산의 어드벤처 영화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역시 빛나지만 조 키어리와 조디 코머를 눈여겨보라. 스타탄생이다.
Scott Menzel (We live entertainment)
금년 본 영화중 가장 재밋고 웃겼던 영화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엔터테이닝하고 웃기다.
큰 화면에서 보길 권하고 그 이유는 단순 스펙타클한 비주얼 때문이 아니라 영화속 서프라이즈들
때문이다. '트루먼쇼'가 '레디 플레이어 원'을 만난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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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보겠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