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스포?) 사이다처럼 말이 톡톡 솟아올라 후기
홀리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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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폰 소리처럼 들리는건지 몰라도, 목소리의 형태 음악과 비슷하면서도 섬세하면서도 감정적이며, 배경에 잘 어울리는 브금입니다.
초반에 들리는 음악 소리가 정말 특이하면서 여름에 어울리며, 영화에 정말 잘 어울리는 브금입니다.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음악이 잘 어울리네요
여주 성우가 스기사키 하나 양인데 국내에선 메리와 마녀의 꽃 메리 성우, 행복 목욕탕 아즈미 역으로 알려진 배우입니다.
여주는 앞니가 튀어 나와서 자기 외모를 싫어해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만 전 그게 여주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제목 의미가 거의 끝물에 나오고, 중간에 한 번 나오기는 합니다.
여름에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인거 같습니다. 나기네코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에 이어서 오래간만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중 괜찮고 무난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여주 귀여워요 남주도 그리고 엔딩 크레딧 끝나고 짤막하게 쿠키 영상이 있습니다.
5점 만점 4점 (음악 점수 + 1점 포함) 그리고 영화 끝나기 10분전부터가 정말 액기스 ㅠㅠ
목소리의 형태, 리즈와 파랑새에 이어 우시오 켄스케 작곡가님이 정말 좋은 음악을 작곡해주셨네요
역시 최고입니다 ㅠㅠ
참고로 감독님이 4월은 너의 거짓말 애니메이션 감독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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