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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o 영알못 쫄보가 최근 본 공포영화 3편(컨저링 3, 여고괴담 6, 랑종)리뷰 (장문, 요약 o)

영화인김형서 영화인김형서
126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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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모든 건 주관적)

무서운 정도 : 컨저링3 >>랑종>>>>>>>>>여고괴담6

영화 완성도?재밌는 정도? : 랑종>>>>컨저링3>>>>넘사>>>여고괴담6

 

 

 

저는 상위 0.0001퍼 쫄보입니다... 공포영화요? 저는 메디컬 드라마도 못봅니다.... 수술하는 장면만 나와도 고개를 뒤로 돌립니다ㅠㅠ 그런 제가 공포영화를??? 캡틴이 하일 하이드라를 외치는 거랑 다를바없죠... 근데 각각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영화들을 보러 간 이유가요. 컨저링은 동아리 사람들이랑 영화보러 가려는데 재밌어 보이는 게 없어서 끌려갔었습니다....

여고괴담은 제 최애가수인 비비의 영화 데뷔작이여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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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생기신 가수입니다

비누, bad sad and mad,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등등 노래가 조아요

 그리고 랑종... 처음에 친구랑 같이 사람들 구하다가 리뷰보고 저는 쫄아서 빼려했는데 실패했어요.... 멤버구하는데에 제 이름이 픽스 되어 있더라구요ㅠㅠ 암튼 그랬습니다. 서론이 많이 기네요.

 

 - 컨저링 3 : 악마가 시켰다(제목이 맞나...?)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의 서양 공포영화였어요. 본 지 좀 되어서 그런지 저도 조금 햇갈리긴하는데. 어떤 새로운 신부님(이었던)분이 나올때 좀 흠칫하긴했어요.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 조연인데 안죽는다는 점. 그리고 신부를 그만뒀다고 하는 점이 수상했습니다. 제가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신부를 그만둔다고하면 대부분 결혼과 관련된 부분으로 알고 저는 알고있기에 그 부분이 걸렸습니다. 그 집을 풀샷으로 길게 잡아주는 것도 이상했구요. 그런 퇴마의식과 관련된 도구들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도 좀 걸렸구요. 제가 쫄아있어서 영화를 놓친 부분도 꽤 있을겁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집중해서 보려고 노력을 했던게.

 저는 컨저링 2도 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개교기념일인데 놀자해서 나갔더니 제 표까지 끊어놨더군요...ㅎ... 평일 오전이라 미친듯이 소리 질렀던 기억이 있는데. 그 영화에서 잠깐 지나가는 장면인데 책장?같은 곳에 보면 V A L L A K 였나...? 발락의 이름이 영어로 한글자 한글자 있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래서 요번에도 그런 장면이 있나 찾아보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혹시 관련해서 뭔가를 본 익무님들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ㅎ...

암튼 결론은 뭐다? 무난한 서양 공포영화였다. 크게 덧붙일 말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 모교

 망했습니다. 티켓 나눔을 받아서 보게됐는데 참. 그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돈내고 이걸 볼뻔했다니ㅠ

 이 영화를 보고 궁극적으로 든 생각은 뭘 말하고 싶었는지를 모르겠어요.

 이 영화의 배경은 광주입니다. 여기서도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보통 배경은 서울이거나 가상의 지명인 경우가 많은데 광주라. 광주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광주fc. 기아 타이거즈. 무등산. 등등을 다 재끼고 민주화 운동이 저는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뭐 첫장면을 보고 너무 뇌피셜을 싸지르는 것 같아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는 영화가 너무 복잡했습니다. 처음에 경비가 죽은 장면부터해서. 딱봐도 빌런 상의 교장과 흑막이 있어 보이는 담임. 하. 이 영화는 까려면 끝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 장점만 얘기해보도록 하죠.

 

 

- 랑종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게 만들고 새로운 해석들이 나와서 재창조되는. 그런 점이야 말로 요즘 시대 영화의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부분에서 랑종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개의 해석을 봤는지 기억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해석들이 있었습니다.

 님과 밍을 연기한 배우들의 연기력도 정말 눈에 돋보였습니다. 특히 바얀신 석상이 부서졌을 때와 마지막 인터뷰에서의 님의 연기는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영화 속에서 빛이 있다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영화에서 아쉬웠던 점은 페이크 다큐라는 설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cctv장면과 마지막 퇴마의식 장면에서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시키기위해 사용한게 아닐까싶은데 오히려 중간중간 몰입을 깨는 듯한 장면들도 있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퇴마 의식 도중 집에 풍?(오빠의 아내)와 카메라맨 한 명만 둔 것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거다'라고 제작진이 스포하는 것 같았습니다.

 

글이 참 두서가 없네요.

암튼 저는 이렇게 느꼈었습니다.

22NI7UZPZR_1.jpg

마무리는 영화인 김형서씨로...

 

영화인김형서 영화인김형서
2 Lv. 1205/1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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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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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컨저링3은 컨저링2의 발락에 비하면 귀신들이나 악역의 포스가 좀 약했던것 같아요 ㅎㅎ
댓글
영화인김형서글쓴이 추천
18:18
21.07.21.
profile image 3등
올해 관람했던 공포영화가 컨저링 1, 3, 호스트 접속금지 요 세편인데 컨저링 1편이 분위기 압도하는 공포쪽에서는 단연코 1등이였고, 전체적인 신선함이나 완성도는 호스트 접속금지가 1등이였어요 정신이 나갔는지 요즘 자꾸 공포영화들에 눈길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저링 1편은 진짜 남자 둘이서 손잡고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영화인김형서글쓴이 추천
18:34
21.07.21.
profile image

랑종은 보고 나서도 묘한 여운을 주죠.^^

댓글
영화인김형서글쓴이 추천
18:37
21.07.21.
profile image
영화관에서 시원하게 2시간동안 숙면 취할수있어서 여고괴담 괜찮았어요
댓글
영화인김형서글쓴이 추천
19:02
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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