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 담주에 '발신제한' 원작 리메이크 촬영..매일 운동하며 몸관리
리암 니슨이 EW 인터뷰에서 액션 영화 출연 계약이 아직 남아 잇다고 언급하며 액션 영화 출연위해
매일 운동한다고 언급
" 이제 69세가 되었다. 늘 나는 애이전트와 하는 대화가 '리암, 각본 읽엇어요 ? 액션 각본이에요" 라고 하면 나는
"크리스, 한가지 물어볼게..제작진들은 내 나이가 얼만지 알지 ?" 라고 하면 에이전트는 "그럼요..다 알죠"
라고 하면 나는 '그래..그것만큼은 확인하고 싶었어" 라고 한다.
그래서 말인데 이런 액션 영화들에 나오려면 늘 몸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주연으로 나오면 책임감이 있고
모든 씬에 거의 다 노이기 때문에 늘 몸이 잘 관리되어야 한다.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35살일때의 몸을 갖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스태미나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매일 내 나름대로 운동을 하고있다"
추가로 그는 차기작에 대해 언급
" 담주 월요일에 베를린에 간다. 전체 영화중 98%가 메르세데스나 BMW 차에 거의 앉아있는 영화다. 애들 2명이
차 뒷칸에 앉아있고 말이다. '레트리뷰션'이라는 영화인데 폭탄이 장치된 자리에 앉아있는 영화라고 하고
나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고객이 나로 인해 크게 돈을 잃게되는 이야기이고 그가 나에게 복수하는
영화다"
액션 영화들중 '아이스 로드'가 넷플릭스로 공개 예정이고 작년 크리스마스 이전 촬영 종료한 'Blacklight'이 있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히트맨의 이야기인 '메모리'도 대기중.
https://www.slashfilm.com/liam-neeson-action-movies-surprising/#more-67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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