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센도] 지휘자역 배우의 이전 모습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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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에서 독일인 지휘자역을 맡은 배우가 어디선가 낯이 익더니 토니 에드만의 괴짜 아버지군요 ㅋㅋㅋㅋ
연기를 잘해서 각각 별개의 사람 같습니다. 이름은 페테르 시모니슈에크 (Peter Simonischek)로 오스트리아 배우입니다
크레센도는 팔레스타인과 유대인 젊은 음악가들이 화합을 기원하는 프로젝트성 오케스트라를 다룹니다.
현재 정치적 종교 갈등 및 영토문제 등의 상황을 보면 판타지가 아닌가 색안경을 꼈는데, 판타지와 거리가 먼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볼만했어요. 일러스트 포스터가 만족스럽습니다.
추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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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ira -
키읔키읔 -
엠마스톤 -
마법구름 -
줄리아러브 -
golgo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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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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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헉! 그분이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 알고나니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지네요🤣🤣🤣
10:07
21.06.25.
줄리아러브
네 영화서는 현자 분위기가 감도는데, 토니 에드만은 당찬 커리어우먼인 딸을 난처하게 만드는 아버지인데 ㅋㅋㅋ 전혀 분위기가 다르지요 ㅋㅋㅋ
10:09
21.06.25.
2등
혹시 일러스트포스터 어디서 받으셨나요? 저는 내일 압구정으로 가는데,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10:07
21.06.25.
ArtDream
오리점서 받았습니다
10:09
21.06.25.
테리어
답변 감사합니다. ^^
10:27
21.06.25.
3등
네?????
낯이 익긴한데 영화보고 까먹고 안찾아봤는데 그 분이셨군요. 덜덜.
낯이 익긴한데 영화보고 까먹고 안찾아봤는데 그 분이셨군요. 덜덜.
10:19
21.06.25.
milktea
배우는 천의 얼굴을 지녔다는게 실감나네요.
10:25
21.06.25.
전 내내 숀코네리 완전 닮았네?!! 이러면서 봤었어요. ㅋㅋㅋㅋ
18:50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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