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감독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수퍼맨 연관성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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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sport is in prison for putting Superman into the ICU with a kryptonite bullet. Yes, The Suicide Squad is a part of the DCEU, but I don't know which Superman it was because I don't cast the next Superman. So it could be Henry [Cavill]; it could be somebody else. It's whoever people decide on other than me.”
"블러드스포트는 수퍼맨을 크립토나이트 총알로 중환자실에 집어넣은 혐의로 수감 중이다. 그렇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EU의 일부이지만, 난 다음 슈퍼맨을 캐스팅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수퍼맨이었는지 모른다. 그래서 헨리[캐빌]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결정하는 인물이다."
- 제임스 건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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