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한국과의 인연...?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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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개봉한 [카타쿠리가의 행복]은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을 리메이크 한 영화고...
박찬욱, 프루트 챈 감독과 옴니버스 영화 쓰리 몬스터를 연출...
그리고 세가 게임을 실사화한 [용이 간다 극장판]에선 무려 공유가 킬러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죠 ^^
여담으로 전설적인 이치 더 킬러도 제작국이 한국, 일본, 홍콩 합작영화로 분류되어 있는데... 한국 측 투자사가 어디일지 궁금해지네요.
추천인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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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은근 한국과 끈끈하네요.^^
12:34
21.06.24.
2등
아아, 설명이 위에 있었군요. 일본어도 대충 때려맞혀 읽는 수준이랔ㅋㅋㅋㅋ 사진만 우선 보고 공유 닮은 배우네?? 했던ㅋㅋㅋㅋ
12:36
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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