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하차금지액션
필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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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영화를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
기시감을 안고 보아서인지.
'다음'을 알기에 쪼는맛을 좀 즐기지 못했습니다 ㅜ
가족이 볼모가될때 할수있는 최선이 그저 '순응'뿐이므로
이 장르는 악당이 얼마나 치밀하게 상황을 가지고 노는지
그 '장악력'이 스릴의 관건인대...
휴우.... 그 악독함이 좀 미지근해서 결말이 좀 후련하지가 않네요.
<감시자들>에서처럼 악당이지만 "인정드립니다~"가 좀 안되기는 하지만,
뭐 그럭저럭 애쓰는 범죄액션이었습니당.
가벼운 동네주민 차림새로 극장을 가서...
포스터 처치곤란이라 손에 대충들고 집에 걸어왔습니당 ㅎㅎ
지창욱 배우가 좀 더 다양한 작품에서 멋진모습으로 나와주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포스터 소장각 ^^
필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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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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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가 좀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