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9
  • 쓰기
  • 검색

발신제한 관람평

reckoner reckoner
5657 13 19

간단평: 한 끗 차이로 제네시스 홍보영상이 되어버린 아쉬운 영화

 

조우진, 이재인 배우의 연기가 이 영화를 봐야할 매력포인트라고 꼽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를 즐겨보질 않아서, 기황후 때의 이미지가 가장 강하게 지창욱 배우를 기억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미소년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20대보다 30대의 모습이 훨씬 좋고 멋지네요. 

 

(상세는 사진아래에 서술됩니다. 스포일러 피하실분들은 스크롤 내리지마시고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common.jpg 20210623_201352.jpg

이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을 보면 대략의 내용이 어떤 상황인지 가늠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중후반부에 힘을 제대로 꽉 주지 않으면 흐지부지 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기대가 컸는지 실망도 크게 다가왔어요.

 

배우들의 열연

 

영화내용이나 연출의 호불호를 떠나, 보신분들 모두 공감하는 건 배우분들의 연기가 뛰어나다는 점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루 남짓한 시간을 다루는 영화를 볼 때면 정말 중요한 게 연속성(continuity)일텐데요.

전개에 따라 다뤄야하는 감정의 폭의 변화가 크기에 장기간의 촬영기간동안 잘 관리했을 배우들을 생각해보면,

배우분들의 내공이 상당함을 다시한번 곱씹어 보게 됩니다.

 

영화 초반에 확 몰입감을 심어준 건 전석호 배우 덕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분이 갖고 있는 이미지중에 하나는, 배우와 관객 사이의 허들이 없다는 점이라 생각하는데요.

전석호 배우가 등장하는 씬으로 인해, 영화는 본격적으로 위기에 몰리기 시작하고,

주인공 주변으로 범인도 경찰도 아내도 본격적으로 얽히게 됩니다. 배우님 너무 일찍 등장이 끝나서 아쉬웠어요ㅠ

 

조우진 배우분은 이번 영화가 첫 주연이라면서 많이 긴장도 하고 준비도 치밀하게 했다는 인터뷰를 봤는데요.

이번 작품은 조우진 배우님의 차기작에 있어서도 주연으로 자리잡게끔 확실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생각되요.

 

아쉬운 흠결

 

영화의 옥의티를 일일히 찾아내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영화속에서 수정가능했을 아쉬운 부분을 언급해보자면.

EOD 팀장으로 나온 진경배우가, 해운대에서 첫등장에서는 보호복을 입지만 그 이후에는 조우진 배우에게 다가갈때

다른 EOD 대원들은 보호복을 입은 상태에서 보호복을 해제한 건 아쉬웠어요. 헬멧정도만 벗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마지막 부둣가 장면에서만 보호복을 완전히 벗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운대에서 조우진을 멈추기 위해, 등장한 헬기가 차라리 나중에 등장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이미 차량들로 인해, 그리고 해운대 모래사장 말고는 더 나아갈 곳 없는 차량을 헬기가 그냥 임팩트만을 위해 등장했단 인상이 강했거든요.

차라리 후반부에 EOD차량을 따돌릴 때, 저멀리 경찰 헬기가 살짝 보였더라면, 마지막에 EOD차량들이 속속들이 등장한 장면이 자연스러웠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지창욱 배우가 동생으로 형을 설득하러 가는 장면도, 기본적인 신분확인이 안된 상태로 현장에 달랑 홀로 보낸다는 것도,

아들이 입은 부상정도가 심해보여서 수술실에 있을 것 같은데, 우선순위로는 병원에는 경찰이 상주해서 상황을 전달하고,김지호 배우는 해운대 현장에 있어야 할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고 전반적으로 물음표가 계속해서 멤도는 지점이 많아서 아쉬운 부분들이 꽤 있었어요. 

 

폰부스? 더테러라이브!   

 

익무를 통해 발신제한 예고편을 봤을 때, 폰부스 느낌이 많이 나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더 테러라이브와 구조적으로 거의 흡사하다고 생각됩니다.

 

폰부스는 주인공이 명확한 사건을 원인으로 갖는 것이 아니기에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아서 상대가 마치 심판자로 보이는 구조라면.

더테러라이브는 주인공은 과거의 특정한 잘못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그 사건에 대한 원한을 가진 누군가가 용의자로 특정되는 구조입니다.

발신제한은 후자인 더테러라이브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직업이나 약간의 설정 차이만 있을뿐 큰 차이가 없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주인공과 용의자에 있어 개연성이 있냐 없냐 여부는, 관객으로 하여금 나도 당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갖게도 갖지못하게도 되는데,

이런 지점이 영화를 끝난 뒤에도 울림을 주느냐와도 연관있는 부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발신제한은 나하고는 관계없는 일이네. 은행이 뭐 그렇지, 은행놈들이 나빠처럼 퇴장시에 말하는 관객들을 보면서, 

엔딩을 보면, 영화에서 다루고자 했던 메세지가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가닿을지는 조금은 미지수인 것 같아요. 

 

제네시스 

 

제네시스로 아이들을 데려다주려 할 때, 김지호 배우가 나와서 아이 데려다주려고 힘들게 바꿨는데~ 라고 말하고,

이어서 조우진 배우가 내가 데려다줄게 하려고 했던 일해~라는 뉘앙스로 대답할 때는 그 부분만 잘라내면

제네시스 광고로 써도 좋을 정도로 배경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소위 때깔이 좋다고 말할 정도로 차량이 돋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제네시스는 영화 시작부분뿐만 아니라 영화를 마칠 때까지도 계속해서 배우보다 돋보이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른 차량의 사제폭탄으로 인해 폭발이 발생했는데도 제네시스 차량에는 그 어떤 기스도 없이,

뒷자석의 아이를 다치게 한 유리창에서 한 부분에만 구멍이 뚫린 모습을 보여줍니다. 

폭발이 발생할 때 주변 차량 유리창이 깨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제네시스 차량은 방탄유리처럼 너무나 멀쩡한 것도 이상한데,

차량 도장도 이제막 세차하고 나온것마냥 너무나 깔끔해서 위화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차량이 연석에 올라가고 여러 물건들을 부딪히는 장면들이 보여준 뒤에도 마지막 씬 장면에 다시봐도 차량이 너무나 깔끔합니다. 

차량 협찬 관련으로 제네시스를 홍보해야 했다면, 외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다소 손상이 있더라도,

커넥티드 서비스나, 비상 SOS 알림 같은 제네시스가 제공하는 첨단 서비스를 보여주는 게 영화가 제네시스에 덜 묻혔을것 같어요.

 

이런 생각이 든건, 아이린이 주연이었더 '더블패티'에서도 보여줬는데요.

이 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처음처럼 홍보영상이란 인상이었습니다.

협찬은 영화 제작에 있어서 필요하지만 발신제한을 보고나서 머릿속에 멤도는 건,

배우들의 연기나 내용보다는 제네시스 차량이 정말 괜찮다는 인상이 깊게 남아있기 때문에 이런 언급을 하게 된 것 같아요.

100분여동안 한 차량을 이렇게 강조해서 보았던 건 트랜스포터나 트랜스포머 이후로 오래간만인 것 같네요.

 

아쉬운점을 다소 많이 언급했지만, 출연한 배우들에게는 아마 대표작으로 꼽을 영화임에는 분명할 것 같아요.

배우의 열연이 인상적이기도 하고, 가족단위로 보기엔 킬러의 보디가드2보다는 더 적합해 보여서 흥행에 있어서도 당분간은 호재일 것 같아요.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13


  • peacherry
  • 마법구름
    마법구름
  • 스타바
    스타바
  • 롱테이크
    롱테이크

  • hwangjaey
  • ipanema
    ipanema
  • Nashira
    Nashira
  • 스타니~^^v
    스타니~^^v
  • 빛나래
    빛나래
  • 영화좋아요
    영화좋아요

  • 우앙우잉
  • golgo
    golgo
  • 러브제이
    러브제이

댓글 19

댓글 쓰기
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profile image 1등

보호복 벗는건 원작 영화에서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라 그랬던가 아무튼 이유를 설명합니다

근데 발신제한에서는 이게 편집된건진 몰라도 설명이 없으니 굉장히 부주의해보이면서 베테랑 전문요원 이미지가 사라지는 효과가 ㅠㅠ

좀 아쉬웠습니다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21:24
21.06.23.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러브제이

첫 등장을 보고는 이미지적으로 허트로커 첫 등장을 떠올리기도 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보호복을 벗기전에 류승수 배우와의 대화장면을 넣어서,

보호복을 벗고 가야겠다는 뉘앙스의 대사 하나만 넣었어도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들었어요.

댓글
21:32
21.06.23.
profile image 2등

차가 좀 괜찮아 보여서 저 차 살만하겠다 생각은 들었네요.^^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21:32
21.06.23.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golgo

요즘 차 살때 되신분들은 발신제한을 피하셔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보러 갔다가 차사고 나올수도 있다는....^^;;; 이 영화 정말 치명적으로 위험해보였어요~ 

댓글
21:34
21.06.23.
3등
저도 90분짜리 제네시스 광고보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21:35
21.06.23.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우앙우잉
예전에 더블패티 보고나서, 빅맥2개랑 처음처럼 같이 먹었었는데,
돈이 없어서 다행인건지ㅠ 차살때였다면 왠지 무리해서라도 제네시스 샀을 것 같아요.
댓글
21:38
21.06.23.
profile image
사는 아파트내에도 제네시스 gv80 타는 분이 있어서 처음 볼때 햐...차 크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속에서 보니 더 괜찮게 나오더군요.
제네시스에 관심없던 분들도 관심 가질만한...ㅋ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21:42
21.06.23.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영화좋아요
코로나 시국이 아닐 때 개봉했더라면, 정말 큰 홍보 효과를 봤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부산 배경으로 차량 홍보영상 찍는 회사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댓글
21:48
21.06.23.
profile image
저도 영화 내내 제네시스 디게 잘빠졌단 생각만 했는데ㅋㅋㅋ 뭔가 반갑네요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21:44
21.06.23.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빛나래

예전에 처음 트랜스포터 볼 때도 제이슨스타뎀과 차량이 투톱 액션이라 생각했는데,
엔딩크레딧에 GV80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존재감이 상당했어요~

댓글
21:49
21.06.23.
profile image

차가 이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왠지 어르신들한테는 킬러의 보디가드보단 요게 더 잘먹히지 않을까 싶더란...
(근데 제가 간 영화관에선 노부부가 현장에서 콰플2 끊으시던데...^^)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21:46
21.06.23.
profile image
Nashira
어르신들 상영관 내에서 숨(못)쉰채 발견...😱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21:51
21.06.23.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Nashira
킬러의 보디가드는 어르신들이 보기엔 조금은 과한것 같아서 발신제한이 관객수로는 앞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부부분들 많이 놀라시진 않으셔야 할텐데 잘 보셨기를...^^)
댓글
21:52
21.06.23.
profile image
어 저 차 뭐지? 하는데 아주 의도적으로 제.네.시.스 딱 보여주는거 보고 아 이거 협찬 제대로 받았다 이생각 했어요ㅎㅎ 차량 홍보는 제대로 된것같습니다 언급하셨던 헬기등장씬이나 보호복 부분은 크게 동감하는 바입니다 전 드라마를 안봐서 조우진의 연기는 익숙한데 지창욱이 의외로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네요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23:28
21.06.23.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스타바

지창욱 배우는 영화보다는 드라마가 우세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번 작품을 계기로 영화쪽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제네시스 첫 등장 장면이 마치 멋진차를 가지면, 멋진집도 멋진가족도~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댓글
23:43
21.06.23.
profile image
난 아들내미 상처가 왜 난 줄 끝날때까지 몰랐어요. 아니 이해하기 싫었어요.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16:42
21.06.24.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용형
저도 바로 이해되지 않아서, 도대체 어디로 파편이 들어왔나 한참을 찾았어요.
차 뒷문을 봐도 깨끗하고, 차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다보니 계속 찾아봤죠.

그런데 잘 보니, 앞유리창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서 여기로 파편이 들어왔나보다라고 생각하며 봤어요.
창문위치와 아들 다리 위치를 생각해보면,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뚫고 들어왔다는 건데,
그러면 파편의 발사지점은 창문보다 좀더 위에서 시작되었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생각에 생각을 하다보니,
아들의 상처에 대해 설명도 부족하고, 단순히 주인공에게 있어 상황을 몰아세우기 위한 장치로서만 소모한게 아닌가 싶어요.

주말에 가족과 관람계획이 있어, 한번 더 볼거 같은데, 그 때 창문외에 다른 위치에 손상이 있는지 다시 살펴보려고요.
댓글
17:07
21.06.24.
profile image
reckoner
솔직히 첨엔 누나가 놀라서 찌른줄 알앗어요.
댓글
reckoner글쓴이 추천
17:25
21.06.24.
profile image
reckoner 작성자
용형
이런 상상까지 하셨다면, 감독님이 정말 잘못하셨네요ㅠ
그러니까 어디서 들어왔는지 한 컷 정도만 배분했으면 이런 오해를 안 키웠을텐데 아쉬운 점이네요.
댓글
18:29
21.06.2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블,DC 관련 글을 쓰실때 꼭 포함해주세요! 51 다크맨 다크맨 4일 전23:54 10723
HOT 여름하면 떠오르는 영화 어떤거 있으신가요? 34 DBadvocate DBadvocate 47분 전12:07 738
HOT 한국 유튜브 최고의 미스테리였던 곡성 드디어 잠들었네요 14 Lambda Lambda 47분 전12:07 1973
HOT [공식]<모가디슈> 2021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 달성! 쾌속의 10... 21 영화매니악 영화매니악 54분 전12:00 1117
HOT (마블)엔드게임 캡틴 아메리카 묠니르 포징 따라하기 8 천둥의호흡 천둥의호흡 1시간 전11:49 693
HOT 고독한 미식가의 최근 식사량... 17 온새미로 온새미로 1시간 전11:27 1697
HOT 대체공휴일 시행확정으로 9월말 개봉 노리는 영화들 많겠네요 13 PS4™ 1시간 전11:35 1738
HOT [더 그레이트 샤크] 포토 이미지 5 mistywoods mistywoods 2시간 전10:52 742
HOT 요즘 볼만한 영화가 많아 행복하네요 16 성공한인생 2시간 전10:35 1406
HOT '모가디슈'... 개싸라기 흥행 스타트 17 golgo golgo 3시간 전09:51 2591
HOT 8/4(수) ~ 8/5(목) 선착순 쿠폰 정리 28 라온제나 라온제나 2시간 전10:10 4716
HOT <모가디슈> 후기 - 절치부심한 장인의 일격 10 happygroot happygroot 2시간 전09:55 879
HOT 배우 유인영,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 캐스팅 3 friend93 friend93 3시간 전09:18 1793
HOT 정해인, 구교환 주연 넷플릭스 [D.P.] 스틸컷 10종 18 ipanema ipanema 3시간 전09:00 2471
HOT 일본 인기 애니 [오소마츠상] 실사영화화, 내년 봄 공개 7 하이브치즈NX 하이브치즈NX 4시간 전08:21 1702
HOT '모가디슈' 첫 로튼평 2개 16 goforto23 4시간 전08:06 4293
HOT 베놈이 예고편 2개를 풀 동안 결국 스파이더맨은 안나오는군요 18 STMY 4시간 전08:05 2441
HOT <DC>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신규 포스터 (제임스 건 감독 트위터) 4 Roopretelcham Roopretelcham 5시간 전07:21 2320
HOT 제이크 질렌할 프라다 향수 광고 영상 사진 7 kimyoung 6시간 전06:50 1475
HOT 스칼렛 요한슨 - 디즈니 반응에 쇼크를 먹었다..전 CEO 밥 아이거 당황 9 goforto23 6시간 전06:47 4170
HOT 한국계 셀린 송 감독 A24 신작에 유태오 주연 발표 3 goforto23 6시간 전06:34 2495
HOT 아마존 ‘ 반지의 제왕” 시리즈 ‘22년 9월 2일 공개.. 첫 스틸/갈라드리엘역 ... 10 goforto23 9시간 전03:24 2920
HOT 꽃다발같은사랑을했다 2권의 원서(포토북&노벨라이즈) 15 북회귀선 북회귀선 10시간 전02:12 1262
HOT [프리 가이] 돌비 시네마 포스터 공개 8 모킹버드 모킹버드 11시간 전01:32 2304
50247
image
타누키 타누키 10시간 전02:30 443
50246
normal
쿨스 쿨스 12시간 전00:53 852
50245
normal
쿨스 쿨스 12시간 전00:48 951
50244
normal
테리어 테리어 13시간 전23:17 1125
50243
image
주무 주무 15시간 전21:53 868
50242
normal
보고파아아아아 15시간 전21:31 994
50241
normal
라무네스 라무네스 19시간 전17:38 1103
50240
normal
필책 22시간 전14:30 511
50239
image
friend93 friend93 1일 전11:49 600
50238
image
까르르마녀 까르르마녀 1일 전10:48 410
50237
normal
NightWish NightWish 1일 전01:20 1037
50236
normal
바람소리 1일 전01:14 427
50235
normal
NightWish NightWish 1일 전00:42 1323
50234
image
피프 피프 1일 전23:46 1612
50233
image
피프 피프 1일 전23:08 585
50232
normal
yhsinn 1일 전23:00 543
50231
image
창이 창이 1일 전22:39 467
50230
image
영화광. 영화광. 1일 전22:37 468
50229
normal
레미제라드 1일 전21:48 1786
50228
image
창이 창이 1일 전21:44 3291
50227
image
R.. R.. 1일 전20:59 545
50226
image
창이 창이 1일 전20:51 2342
50225
normal
인생은아름다워 인생은아름다워 1일 전18:43 1740
50224
image
장만월사장님 장만월사장님 1일 전18:35 1297
50223
image
영화초보12 1일 전18:03 416
50222
image
비밀이지만 비밀이지만 1일 전16:12 1239
50221
image
내꼬답 내꼬답 1일 전15:47 1414
50220
image
R.. R.. 1일 전14:35 713
50219
image
Mike 1일 전13:58 878
50218
normal
BillEvans 2일 전11:25 558
50217
image
R.. R.. 2일 전11:18 561
50216
normal
파울베어 파울베어 2일 전11:05 1062
50215
image
BillEvans 2일 전11:02 721
50214
normal
푸루스 푸루스 2일 전23:09 507
50213
normal
그냥뭐 그냥뭐 2일 전22:40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