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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받은 '인 더 하이츠'가 북미 흥행 실패한 이유 8가지 

goforto23
10510 30 25

 

 

포브스지에서 평론가 및 관객 점수에서도 높게 나온 '인 더 하이츠'가 북미 개봉후 
예상했던 흥행보다 현저하게 수치가 낮게 나온 이유들을 보도  

 

1. 스타파워가 없다 

 

스타 파워가 현저하게 부족. 안소니 라모스가 차세대 스타로서 빛날순 있지만 아직 일반 대중들은 
잘 모른다. 그나마 알려진 배우들이 지미 스미츠나 스테파니 베아트리즈, 코리 호킨스 (스트레잇 아웃 오브
컴턴, '콩 스컬 아일랜드''24' 리부트등 출연)등이지만 그외 여 주인공중인 멜리사 바레라 (스크림 5 출연 예정)이나
레슬리 그레이스는 배우라기보다 음악인으로 알려져 있다. 오히려 제작자이자 오리지날 뮤지컬을 만들고 뮤지컬
주인공이었던 린 매뉴얼 미란다가 조연으로 잠깐 나왔음에도 스타로 보일 정도  


2. 아쉬운 플롯으로 인한 마케팅 역부족 

 

흥행에 성공한 '레 미제라블' 이나 '헤어 스프레이' '위대한 쇼맨'등에 비해 스타파워가 없었고 추가로
그런 점들을 메울만한 플롯이 부재했다. 원래 뮤지컬에 있었던 캐릭터들간의 갈등 요소들을 거의 대부분
삭제한 각본으로 수정해 이 영화를 차별화하려는 당초 마케팅팀의 전략에 차질이 생겼다. '히스패닉계 미국인" 의 성공 이야기를
주창하지만 144분간 특정 인종들만을 위한 이 뮤지컬은 특정 인종외의 관객들에게는 즐길수 있는 오락 뮤지컬 
영화라기보다 미국내 인종차별 이슈를 공부해야 하는듯한 부담을 느끼게 했다.

 

3. 인상적인 캐릭터나 확실한 히트송이 없는 지명도 낮은 뮤지컬

 

비록 토니상에서 수상을 많이하고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팬들이 있긴 해도 컬트급 연극 뮤지컬이었고
일반 대중들른 잘 모른다. 린 매뉴얼 미란다가 '해밀튼'으로 알려져서 이젠 유명하지만 여전히
슈퍼스타는 아니고 뮤지컬에는 인상적인 캐릭터나 특히 인상적인 히트 노래가 없다. '위대한 쇼맨'처럼
귀에 팍팍 들어오는 노래들이 거의 없었다. 물론 스타퍼워도 '위대한 쇼맨'에 비해 너무 부족했다. 
더군다나 이 영화는 HBO Max에서는 첫 31일간은 무료로 제공되지 않았다 

 

4. 다양성은 관객들이 그리 관심갖는 요소가 아니다 

 

실제로 관객들은 다양성이라는 테마를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 다양성이나 포용성같은 이슈는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들은 관객들이 이미 보고싶어하는 MCU 영화나 스타 워즈 영화들에서 나오면 중요한 가치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영화들에서의 다양성 요소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나 '어스'나
'블랙 팬서'같은 영화들은 이미 관객들이 꼭 보고자 하는 영화들이어서 다양성 이슈가 들어가면 보너스로 작용
하지만 이런 덜 알려진 영화들은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5. 온라인에서의 관심/호평이 일반 관객 관심으로 옮겨가지 못했다 

 

온라인 미디어의 영화 반응들은 전체 인구수로 보면 아주 적은 수이다. 트위터에서의 유행이나 온라인
호평들이 부정적인 의견들을 다 가리면서 일반 전체 대중들의 반응을 미처 반영하지 못한 것이다. 
예를 들어, '캡틴 마블'이나 '원더 우먼'이 개봉전에 받았던 극단적인 온라인상에서의 부정적인 반응들은
일반 관객들로 이어지지 못하고 결국 두 영화는 대박을 기록했다. 

 

6. 일반 관객들은 결국 프랜차이즈 영화들에 몰리게 되어 있다 

 

오리지널하고 창의적이며 새로운 컨셉의 주제의식 있는 영화들을 만들면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려 하지만 결국 관객들은 '데드풀'이나 '보헤미안 랩소디' 나 '할로윈'' 신비한 동물사전'등 프랜차이즈로
몰리게 된다. 

 

7. 일반적인 관람 형태가 이젠 스트리밍으로 확실히 옮겨졌다 

 

2016년 이후 극장 관람은 계속 줄고 있고 이젠 관객들은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들만 극장에 가서 본다.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이 현상이 가속화 되었고 '인 더 하이츠'도 극장에서 꼭 봐야할 영화로 보였지만
결국은 스트리밍으로 무료로 보고자 하는 관객이 많았다

 

8. 팬데믹 진행형과 개봉 타이밍 

 

여전히 팬데믹이 진행중이고 그런점이 극장 가는것을 꺼리게 만들고 잇다는 것도 작용했다.
물론 '콰이어트 플레이스 2'같은 경우는 크게 흥행해서 역시나 프랜차이즈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취향을 보여주었고 그에 따라 '인 더 하이츠'는 개봉 시기에 있어서 '콰이어트 플레이스 2'나 '컨저링 3'같은
프랜차이즈 영화들에 관객들이 더 반응을 했고 보고자 했는데 개봉 타이밍이 그리 좋지 않은점도 작용 

 

https://www.forbes.com/sites/scottmendelson/2021/06/13/8-reasons-in-the-heights-stumbled-at-the-box-office/?sh=64ba1e8730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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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라면
어제보고왔는데 뮤지컬 영화중에선 제일 별로였습니당 뮤지컬 영화라도 좀 심할정도로 노래만 나옴...
댓글
13:32
21.06.22.
profile image 2등
린 마누엘 미란다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나 유명했었죠. '인더하이츠' 라이센스 공연도 잘 안됐고요. 다양성이란 측면에서도 막 그렇게 되게 다양한 느낌도 없고요. 익무에 올라온 시사평도 애매했던 느낌이 있었던게 아무래도 되게 잘될 작품은 아니겠구나하는 느낌은 오긴 했었네요.
댓글
13:32
21.06.22.
profile image
24fps
해밀턴이 역대급 성적을 내고 디즈니 공무원으로 열일중인데도 역부족이었군요...
댓글
13:47
21.06.22.
profile image
CG의포텐
<인더하이츠>가 해밀턴이나 모아나에 비해 좀 약한긴 해요.
댓글
14:02
21.06.22.
profile image 3등
뭔가 요인으로 짚은것들이 하나같이 약간 정신승리하는거 같은 느낌이...
댓글
13:39
21.06.22.
profile image
위의 이유들로 저도 별로 안 보고 싶은데요
딱히 뮤지컬을 좋아하는 것도 아닌지라...
댓글
13:46
21.06.22.
profile image
역으로 생각하면 <해밀턴>이 만약 영화화된다면 얼마나 흥행이 될지 가늠이 안되겠네요 ㅎㅎ
댓글
13:49
21.06.22.
뮤지컬 영화인데 귀에 박히는 노래가 없다는건 볼 의미가 없는데...;;
댓글
14:50
21.06.22.
profile image
내용이 별로 재미없고 노래도 확 들어오는 곡이 없이 애매하다는 말이네요. 둘 다 되거나 적어도 둘 중에 하나가 확실하면 다른 이유 다 필요없이 성공했을텐데요. 해외 평론 후기들이 좋았던 작품인데 국내 시사에서는 러닝타임이 길다는 얘기가 빠지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15:11
21.06.22.
profile image
근데 평이 좋은게 신기하네요.
직접 보는 수 밖에.. ㅋ
댓글
17:08
21.06.22.
profile image
기억에 남는 노래가 없고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긴 했어서 돌비패스 남은거 써야 하는데 걱정이더라고요..
댓글
19:09
21.06.22.
profile image

개인적인 개봉 기대작이에요. 6/30 개봉이라 블랙위도우 전까지 부디 관객을 좀 모았으면 싶어요.

댓글
01:57
21.06.23.
예고편에 나온 음악이나 안무들은 꽤 좋던데 스토리라인이 아쉽나 보네요
음악만으로 아직 기대중입니다
댓글
08:36
21.06.23.
profile image
모든부분들이 공감되는데 코로나 시대에 7번이 가장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싶기도 하네요
댓글
14:21
21.06.23.
profile image
엄청 몰입하게 하는거 아닌 이상 상영타임도 중요한것 같은데
상영시간이 너무 피로감을 갖게 하는것 같네요
너무 길어요...
댓글
21:06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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