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델피 - 4번째 ‘비포’ 시리즈 영화 안 만든다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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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델피가 플레이리스트 인터뷰에서
"“ 정말 대단한 영화 각본 ‘A Dazzling Display of Splendor,’을 갖고 있다. 헐리우드의 초창기 개척자들을 다룬 이야기이고 내가 쓴 각본중 최고중 하나다. 에밀리아 클라크가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논스톱으로 힘들어하고 있고 제작이 쉽지 않다. 만들고 싶은 영화들이 수두룩하지만 힘들다. 이젠 이 업계에서 나는 지쳐있다. 1년반전에는 '비포' 시리즈 4편에 대해 별로 반대를 안했지만 내 영화 'My Zoe'를 만드느라 진이 다 빠졌고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에게 안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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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젠가 만들어질거라 생각
시간대 상으로 이제
Before noon 하나 남았는데..
뭔가 확 와닿지 않는 시간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