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간략 캐시트럭 후기. 역체감 쎄게 오네요..
쥐제
1709 6 2
주말에 코엑스에서 루카와 캐시트럭 관람 했습니다.
캐시트럭은 생각보다 어둡고 일부러 반전 밑밥을 많이 깔아 두어 진부한 결말을 대비해 긴장감 요소를 많이 심어 둔것 같습니다.
심야로 보기 좋고 박력있는 영화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었습니다.
상영관 역체감으로는 요새 계속 돌비시네마에서 보다보니 사운드 출력이나 화면 색감이 너무 아쉽네요. 돌비 버전을 놓친게 너무 아쉬운 작품입니다.
9관이 jbl 인데 총기 사운드를 담기엔 너무 가벼운것 같습니다.
돌비매니아 이벤트 참여하려면 다시 남양주 안성 원정을 다녀와야겠네요.